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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神笔)로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는 신적(神迹)을 기술

글/ 창춘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에서 ‘신이 인간세상에 있다’는 원고모집 공고를 보고 마음속으로 깜짝 놀랐다. 정법이 이 일보까지 밀려왔다! 새로운 한 해에, 인간세상에 있는 대법제자들이 신이라는 것을 세인들에게 알게 하고 행하는 것은 신적(神迹)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박해초기를 돌이켜 보면 사부님께서는 세인들이 “어디에서 신선을 찾는가, 마주하고도 신선인 줄 모르누나” (『홍음2』 「행중」)고 하셨다.

사람의 생명의 본질은 줄곧 갈구하고 찾는 것이다. 그러나 세간에 미혹되었기에 신을 믿지 않고, 더욱 사부님이 누구신지 모르며 대법제자가 누군지 모른다. 때문에 사악의 조종 하에 감히 대법제자에게 악을 행했고, 이 박해가 이처럼 잔혹하게 됐으며 또 세인은 무지 속에서 대법에 죄를 지었다. 우리는 세인들에게 알려줄 것이 필요하다. 사부님은 만왕지왕의 무상왕(萬王之王的無上王)이시고 대법제자는 인간세상에 온 신이다!

10여 년 동안의 조사정법의 길에서 정법수련의 길에서 대법제자들의 신적은 무수하다. 사이트에 문장 한편 있었던 것이 기억난다. 한 노년 여수련생이 높은 다리에다 대법 진상표어를 페인트로 칠했는데 어느 경찰이 가서 그녀를 붙잡으려 했다. 하지만 경찰은 노부인의 두 발이 땅에서 떨어져 반 공중에 떠서 아주 높은 다리 위에 큰 글자를 쓰는걸 보고는 놀라서 뒤돌아 도망쳤다. 그 경찰은 신의 법력이 그의 눈앞에 펼쳐진 것을 보았고 그로 하여금 악행을 하려는 염두를 없애버리게 했으며 아마도 그는 이 때문에 구원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런 신적을 써내 세인들에게 보여주고 또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이런 사악한 난귀(爛鬼)들에게 보게 해야 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며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를 칭찬하셨다. “당신들은 대단하다. 가장 엄혹하고 가장 사악한 환경 중에서 걸어 지나왔고 아울러 걸어온 한 길에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하고 있으며, 걸어온 한 길에서 사람을 구도하면서,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당신들은 아마 자신의 위덕이 얼마나 큰가를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이 우주의 중생들은 이미 당신들을 감히 가볍게 보지 못하게 되었다.” 되돌이켜 생각해보니 우리들은 어떻게 걸어 지나왔는가? 우주중생들이 무엇 때문에 우리들을 감히 가볍게 보지 못하는가? 원인은 우리들은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라”(『홍음2』「두려울 것 뭐냐」)이기 때문이다. 신은 바로 신념(神念)이 있고, 바로 신성(神性), 신행(神行)이 있기에 신적을 남겨놓으며, 펼쳐내 전 우주의 중생들에게 보여준다.

애당초 석가모니, 예수가 세상에 있을 때 신적에 대한 문자 기록이 없었다. 그 후 그 제자와 문도(門徒)들이 회상해 성언(聖言)과 신적을 기술했고, 2천여 년 동안 유전되어 왔다. 그 중 빠뜨리고 편차와 실수가 생긴 것은 모두 불교와 기독교로 하여금 말법으로 나아가게 한 교훈이다. 오늘날 대법제자가 사부님을 따라 세간에서 정법하고 있는데, 신적은 모두 사부님의 가호 아래 대법제자가 확실히 해낸 것이다. 기왕 해낸 것이라면 써내 정법 역사책에 확실히 적어놓아야 한다. 이는 누락과 편차가 없고 진실하며 영원한 것이다. 이 일체는 또 우리들이 현재 해야할 일이다.

나는 ‘신은 인간세상에 있다’는 원고모집 공고가 성탄절에 발표된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인식한다. 우주 중의 위대한 신인 예수는 이날에 탄생했고, 많은 신의 기적을 사람들에게 남겨 사람들이 신을 인식하게 했다. 또 서방에서 신을 믿는 문화를 다져놓아 사부님께서 오늘 정법하시는 데 길을 닦아놓았다. 현재 구세주는 이미 왔고 창세주는 벌써 왔다.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을 따라 정법한지 10여 년이 되는데 신필로 ‘신은 인간세상에 있다’는 신적을 기술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신의 사명이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0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344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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