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많은 동수들은 자료를 만드는 프린터가 자신의 심성문제를 반영해 낸다고 교류해 말했는데, 나도 확실히 이러함을 깊이 경험했다.
집의 캐논 프린터는 2년 전에 나오자마자 산 것이다. 인터넷에서 이 모델은 많은 문제가 존재한다고 했다. 그러나 지난 2년 중 그것은 이곳에서 일을 매우 잘 했으며, 수리한 적이 없었다. 매번 문제가 생길 때면 모두 자신이 무슨 마음이 맞지 않는지를 찾아냈기 때문에 즉시 좋아졌다. 만약 안으로 찾지 않고 늘 기술로 수리하려고 생각하면 그것은 소용없었다. 어떤 때는 장시간 동안 진상자료를 만들지 않았기에 그것은 기뻐하지 않으며 토라졌다. 많이 프린터 할 때면 그것은 특별히 전심전력으로 근무했다. 나는 이것은 대법을 동화하러 온 하나의 아주 좋은 생명임을 느꼈다.
지난주부터 그것은 또 프린트할 수 없게 되어, 나와 어머니도 최근에 모두 좀 소심했다. 그러나 또 일종의 방법이 없는 감을 느꼈지만, 자신이 무슨 마음이 틀렸는지도 열심히 찾지 않았다. 맨 마지막에 우리는 사람의 마음이 올라왔다. 이미 2년이 넘었으므로 다른 사람의 기계는 적어도 한 번은 깨끗이 씻고 보호해야 하는데, 그것은 도리어 2년이나 견지했으니 아주 괜찮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시간을 짜내어 수리하려했기에 이번 주에는 굳이 사용하지 않았다.
오늘 저녁 나는 한 자료를 프린트해야 했다. 지금은 프린트 할 수 없으므로 펜으로 베껴내려고 금방 생각을 하자마자 또 염두를 바꾸어 생각했다. “프린터가 있는데 무엇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가, 그것도 마땅히 좋아졌을 것이다.” 그래서 여전히 예전과 마찬가지로 기계를 연 다음 먼저 자신이 최근에 어디를 잘 못했는지를 고려했다. 갑자기 한가지 매우 중요한 문제가 생각났다. 바로 프린터는 법기(法器)로서 마땅히 초상적인 것이다. 만약 속인이 가정용에 사용하는 프린터를 수리함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매우 정상적이지만, 법기로서는 마땅히 속인 사이의 그 층의 이치의 제약을 받지 말아야 했다.
이와 동시에 나는 자신도 역시 마찬가지임을 생각해 냈다. 고층차에로 수련하는 대법제자로서 우리들은 끊임없이 법에 동화 되어야 한다. 사람의 낡은 관념은 일종 저애인데 우리들이 그것을 승인한다면 그것의 제약을 받을 것이다. 본래 정념정행하면 삼계 내의 이치의 제약을 받지 않을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이 올라오기만 하면 곧 정념을 홀시하게 된다. 예를 들어 졸리면 곧 휴식해야 한다고 생각했지 견지해서 법공부나 연공을 하지 않았다. 늘 정념으로 자신을 요구하지 못하면 영원히 수련해 올라가지 못하며 속인들과 마찬가지로 될 뿐이다. 근본에서 말한다면 여전히 완전히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음이 부족한 것이다. 많은 동수들은 정념정행해 기적이 나타날 수 있었는데, 바로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었으며, 진정하게 완전히 정념정행을 했기 때문에, 삼계 내의 이치의 제약을 받지 않아 그 일을 함은 매우 초상적이었다.
내가 이곳까지 생각하고 프린터를 한바탕 청리한 뒤 ‘쏴’하고 단시간에 그것은 프린트하기 시작했다. 내 생각에는 이번에 정확하게 찾은 것이다. 그러나 몇 장을 프린터한 후 또 문제가 생겼다. 이번에는 6502에게 착오가 있는 것이 아니라 5700에게 착오가 있었다. 나는, 이것은 무슨 의미인지를 생각했다. 57‘우치(吾欺)’라, 내가 자신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 아닌가? 다시 깊이 생각해 보았다. 맞아, 나는 이층의 법리가 이따금은 생각났지만 도리어 해내지 못했는데 바로 실속 있게 수련하지 않은 것이다. 예를 들면 법공부를 할 때 졸리더라도 마땅히 돌파해야 하고, 속인의 이치의 제약을 받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안일한 마음(安逸心)에 따라 자신을 내버려 두었던 것이다. 깨달았지만 중시하지도 않고 실속 있게 수련하지도 않았는데 이것이 자신을 속인 것이 아니겠는가? 앞으로 꼭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늦출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늘 속인의 이치로 자신을 제한하면 자신은 또 어떻게 수련해 올라가겠는가? 내가 이 문제를 중시해서부터 프린터는 곧 정상적으로 회복돼 예전과 마찬가지로 유쾌하게 일했다.
나에게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전문적으로 프린터 6502의 착오를 해결하는 문서가 있었다. 그러나 매번 윗면의 방법을 사용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도리어 종래로 성공한 적이 없다. 모두 안으로 찾아서 자신을 바르게 고친 후면 프린터도 좋아지곤 했다. 물론 안으로 찾는 것은 무조건적인 것이다. 내가 안으로 찾으면 넌 반드시 좋아져야 한다고 여기면 안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구하고저 하는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그것은 좋아지지 않을 것이다. 프린터는 우리의 법기이다. 우리가 정념정행할 수 있다면 그것도 자연히 초상적인 것이다.
개인의 약간의 깨달음으로, 틀린 곳을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바로잡아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0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交流–由打印机恢复正常悟到的-2344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