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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알림에서의 약간의 감수

글/ 대륙대법제자

최근 동수들이 대면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절대 다수 동수들이 갈수록 성숙되어 가는 것을 발견했다. 진상 알림이 갈수록 좋아지고 진상을 아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졌으며, ‘삼퇴’(중공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퇴출)하는 인원이 갈수록 많아졌는데 이것은 기쁜 일이다. 그러나 어떤 방면은 연구토론하고 교류해 바로잡을 필요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첫째는 일부 동수들이 이지가 부족하다.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배포하는 중에 어떤 때는 ‘영웅호걸’의 행위를 표현해낸다. 예를 들면 개별적인 수련생은 검은 소굴 가까이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과정 중에 한 낯선 사람을 만났다. 진상을 알리지 않은 상황 하에서 한 부의 진상자료를 상대방에게 넘겨주었는데 그 결과 이 사람은 금방 신고하고 모함했으며, 수련생은 구류소와 세뇌반에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또 어떤 개별적인 수련생은 진상을 알릴 때 상대방이 아직 진상을 모르는 상황에서 강제로 자료를 주었다. 그래서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고발했고 수련생은 납치당해 박해를 당했다.

둘째는 이야기를 높게 하고 크게 하여 속인이 이해하고 접수하기 어려워한다. 예를 들어 개별적인 동수들은 입을 열기만 하면 첫마디가 바로 “나는 당신을 구하러 왔습니다”이다. 이러면 속인은 이해하기 어려워 듣지 않고 가버린다.

셋째는 주관사상이 너무 많아 지식을 말하고 문화를 말하는데 사람에 따라 달리 말하지 않아 결과는 바라는 바와 정반대가 됐다.

상술한 정황에 견주어 우리는 동수들이 법을 많이 배우고 법을 잘 깨닫기를 건의한다.

“이지(理智)로써 법을 실증하고, 지혜로써 진상(眞象)을 똑똑히 말하고, 자비로써 홍법(洪法)하고 세인을 구도(救渡)하는 이것이 바로 각자(覺者)의 위덕(威德)을 세우는 것이다.”(『정진요지2』 「이성」)

대면 진상을 알리는 중 구체적인 정황은 구체적으로 대해야 한다. 관리와 퇴직을 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우리는 평안과 건강을 말하고 지금과 옛날을 대비하면서 그들 마음의 열쇠를 열어 진상을 똑똑히 알게 하고, 빨리 ‘삼퇴’를 하게 해야 한다. 평민 백성을 만나게 되면, 중공의 탐오부패를 말하고 공산당이 망한다고 예언한 돌(장자석) 이야기를 하고, 백성들이 3가지 큰 문제(진료난, 취업난, 주택난)의 압박을 받는 것을 말하며, 백성들이 도탄에 빠지고 물가가 폭등하는 등 민생 문제를 말해 그들이 직접 볼 수 있고 이치를 알게 한다. 빨리 ‘삼퇴’를 하게 하는데, 이러면 자연히 물이 이르는 곳에 물길이 생긴다. 또 상대방에게 진상자료를 갖겠느냐고 묻고 갖겠다면 주고 갖지 않겠다면 억지로 주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이 바라던 바와 반대로 된다.

진상을 알리는 중에 우리는 너무 높게 말하면 안 되며 그렇지 않으면 당연한 효과에 도달할 수 없다. 우리는 다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당신에게 한 가지 진상을 말해주겠다. 혹은 당신에게 한 가지 진상을 알려주겠다고 하고는 상대방 반응에 따라 겨냥성이 있게 말해 대방의 미혹을 깨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면 된다.

사존께서는 ‘따지웬 회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정말로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했을 때, 그런 한 마디 말과 일념(一念)이면 현재 관리되는 사람에 속하지 않으며, 장래의 사람에 속하는 것으로, 깡패 특무들은 더 이상 어찌할 방법이 없다.” 시간이 긴박하고 사람구함이 긴급한 상황에서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사람의 선념을 계발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진상을 똑똑히 알게 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다. 삼퇴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목적인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30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68기>진상을 똑똑히 알려 중생을 구도하자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