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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2012년’에 집착하지 말자

[밍후이왕 2010년 12월 26일] 한 동안, 나는 사상 중에서 늘 2012년을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기도 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을 보고 사람 마음으로 대했기 때문에 이런 집착을 강화하게 됐다. ‘구세력(舊势力)이 정법에 대한 안배는 전 10년, 후 10년이다.’ 그렇다면 때마침 2012년이 종결할 때다. 지금 나는 법으로 이 문제에서 자신을 바로 잡았다. 정법의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안배를 따르고 정법의 필요에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2012년’은 다만 정법 길에서의 일반적인 연도일 뿐이다. 게다가 구세력은 근본적으로 사람이 구도되지 못하도록 안배했다. 이것은 사부님이 되도록 많은 사람을 구하라는 안배와 반대일 뿐만 아니라 게다가 우리 대법제자가 실천하는 사명과도 반대가 된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2010년 뉴욕법회설법』중에서 이미 우리에게 명확하게 알려 주셨다.

“진정하게 박해를 받는 것은 사람이며 가장 근본적으로 도태시키려는 것은 사람인 것으로, 실질상 박해가 나타나게 된 목적의 하나는 대법제자를 고험하는 것이며, 하나는 우주의 낡은 생명을 도태시키기 위한 것인데, 그 중에 사람을 포함한다. 구세력은 근본적으로 사람이 구도받지 못하게 한다. 왜냐하면 우주 중의 구세력은 우주가 안 되고, 중생이 모두 안 되기에, 마땅히 모두 훼멸시켜야 한다고 여기며 수련인은 엄혹하게 고험해야 하고, 대법제자가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도태시켜야 하며, 세인과 기타 중생은 남겨서는 안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본 많은 예언은 모두 이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어떤 사람은 만리에 하나 남으며, 천리에 하나 남고 천명에 하나 남는다든가, 또한 열 집에 한 집이 남는다고 말하는 것도 있다.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그것들은 중생을 대량으로 훼멸시키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는 사람을 구하는데 서둘러야 하고 구세력 안배를 해체하는데 서둘러야 한다. 우리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하고 자아(自我)를 내려놓고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으며 일체 사람 마음의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

위에서 쓴 글이 잘못된 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6/2340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