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일부 인터넷에 접속할 줄 아는 동수들은 매일 밍후이왕을 볼 기회가 있다. 하지만 오히려 인터넷의 자원을 잘 선용하지 못 한다. 이 부분 동수들은 속인의 여러 가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호기심, 팔괘(八卦)뉴스 등에 대해 취미를 갖고, 중공(중국공산당)이 무너지는 것에 집착하고, 혹은 다른 공간에 대한 문장에 집착하면서 많은 시간을 ‘동태망’의 여러 가지 뉴스를 보는데 허비한다. 밍후이왕의 문장을 볼 때도 진지하게 보지 않았고, 다른 공간에 대한 문장과 스토리성의 줄거리가 있는 문장들을 취미삼아 골라서 본다. 다 보고 나서 하하 웃으며, 동수들 중에서 이것들을 이야기 주제로 말한다. 마치 그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소식이 빠르다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명혜주간』은 한 번만 보고 만다. 자신은 매일 밍후이왕을 보고 있다고 여기며, 그것들의 문장은 자신이 평소에 모두 보았던 것이라고 여긴다. 밍후이왕의 많은 문장은 모두 소박하기 때문에 아마 어떤 사람은 재미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다.
사실 그들은 평소에 매일 밍후이왕을 볼 때 대강 훑어보고 대강 끝내는데, 마음은 수련에 없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일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동수들로 하여금 경박하고 차분하지 못함을 초래케 했다. 비록 자신이 기술은 알지만 실제로 실수(實修)에서는 많은 인터넷을 접속하지 못한 동수들보다도 못했다. 그 동수들은 최소 매 주 명혜주간을 모두 진진하게 보고 있고, 착실하게 자신과 대조하면서 차이점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접속할 줄 아는 동수들은 인터넷의 자원을 잘 활용하지 않고 자신을 잘 닦지 않으면서, 오히려 자신의 사람 마음만을 크게 했다. 마치 12월 22일 해외 대법제자가 ‘문장을 쓰는 것과 보는 것을 말함’ 이란 문장에서 말한 것처럼 되었다. 우리의 진정한 금도는 높은 문장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나는 밍후이왕에서 ‘특별추천'(정법수련원지. 수련체험 란 밑부분) 란의 문장에서 매 문장 모두 정수의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이 몇 년 동안 나는 매주 명혜주간을 보면서 특별추천 문장을 늘 보고 있다. 나는 FDM으로 소프트웨어를 압축시켜 한 번에 다운 받아서 한가한 시간에 언제든 컴퓨터를 키면 한, 두 편의 문장을 보는데, 매우 큰 이익을 얻었다. 나는 법에서 법을 인식하는 도리를 알고 나서, 수련 중의 하나 하나의 난관을 모두 넘길 수 있었다. 현재 주위 동수들은 내가 바르게 깨닫고 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사실 나는 오성이 좋은 것이 아니다. 원인은 내가 매일 법 외우는 것을 견지하고, 법으로 자신을 지도하고, 동시에 늘 특별추천 문장을 보았기 때문이다. 나는 밍후이왕을 단체 법공부의 환경으로 여기면서 안으로 찾는 것을 알게 되어 천천히 제고하고 승화했다. 그러므로 자연적으로 밍후이왕에 투고할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좀 피곤하기도 하여, ‘내가 아는 것은 동수들도 모두 알고 있을 거다.’ 라고 생각하고 문장을 쓸 생각을 안 했다. 그리고 혼미상태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문장을 써야해!” 라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문장을 써야한다고 알려 주신 것임을 생각하고, 곧바로 일부 수련체험 문장을 쓰기 시작했다. 이 과정 또한 수련을 제고하는 과정이고, 또한 법을 실증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상세한 것은 더 말하고 싶지 않다.
나의 수련이 제고됨에 따라, 과거와 비교할 수 없었다. 법이 우리 부동한 층차에 대한 요구와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현재 좋은 문장과 일반 문장을 구별할 줄 알게 되었다. 나는 동태망의 여러 가지 뉴스를 보는 취미가 없어졌다. 물론 동태망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동태망의 문장은 주로 속인을 겨냥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 문장들은 대법제자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우리 어떤 수련생은 무슨 중공이 무너지는 뉴스에 집착하는데, 사실 그것은 우리가 상관할 필요가 없다. 중공이 무너지는 것은 하늘이 정한 것인데, 우리가 마음을 움직일 필요가 있겠는가? 관건은 중공이 무너지는 그날이 되면, 우리가 구도해야 할 사람을 구도했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유감을 남기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언제 무너지든 우리가 걱정해서 무얼 하겠는가! 또 어떤 수련생은 중공 사당 고층의 무슨 사생아, 남녀관계 문제에 집착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본다. 사실 그것은 또 우리가 집착해야 할 일이 아니다. 『9평』에서 모두 명백하게 말했다. 우리는 밍후이왕의 문장만 보면 된다. 그렇게 해야만 방향을 잃지 않는다. 나는 가장 즐겨보는 문장은 여전히 밍후이왕의 ‘특별추천’ 중의 문장들이다. 정말 손을 뗄 수가 없다. 나는 밍후이왕의 편집자들의 눈은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 그 문장들은 편집해 정선해서 나온 것이며 정말 괜찮다. 한 번 보고나서 자신과 대조하면 나는 차이점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이 좋은 문장들은 나의 수련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단지 나 개인의 정황을 말했을 뿐이다. 나의 시간은 좀 긴장한 편이고 많은 시간이 없다. 만약 다른 동수들이 시간이 있으면 밍후이왕의 문장들을 모두 본다면 물론 더욱 좋다. 나 또한 나의 정황을 써서 여러분들에게 참고가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인터넷 기술을 아는 동수들이여, 기술만 알고 자신의 수련을 중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슨 일이든 모두 이로움도 있고 폐단도 있다. 우리는 어떻게 자신의 기술을 잘 이용해 더욱더 대법을 실증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자신을 닦아야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 인터넷의 부면적인 것에 교란 받고 이끌리면 안 된다. 만약 이렇다면 정말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 개인의 체험이다. 층차의 한계가 있으니 동수들이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2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6/更好的善用明慧网资源-2341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