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심(靜心)
[밍후이왕]
낡은 우주는 법 빗겨나 겁난 면할 길 없고 회천(回天)할 힘 없네
팔극(八極) 바라보니 쇠퇴 처참하고 소리마다 오열이라
대궁 위 금광(金光) 나타나니 사존께서 자비롭게 항선에 오르시고
여러 왕에게 묻기를, 누가 날 따라 내려가 우주 바로잡기 원하는가?
중생 구도 위해 신의 광환을 버리고 확고한 마음으로 서약을 맺네
상전벽해 풍류사는 인간세상을 표현했고
천년 윤회는 하나의 연극이라, 생생(生生)은 오늘 위해 연분 맺네
만고(萬古)의 일은 하루아침에 법 얻어 깨어나 홍원(洪愿) 실현하기 위해서 였네!
문장발표: 2010년 12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30/诗歌-正法颂memo-23423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