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리 중에서 대법의 법리가 매우 깊음을 느꼈다. 아래는 근근이 개인이 현 단계에서 깨달은 쉽게 이해한 인식을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1) ‘안을 수련하므로 밖이 안전 하노라’는 우리가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어나가는 데서 표현된다. 지나간 몇 년의 비바람을 거쳐, 매우 여러 차례의 있지 말아야 할 박해를 겪었는데, 그 근본 원인은 바로 개인수련을 늦추었거나 혹은 집착심을 장시간 동안 버리지 못함으로써 구세력에게 빌미를 잡혀 박해를 당했던 것이다. 밍후이왕에서 보도한 많은 사례에서, 다수는 자신의 수련을 주의하지 않았기에 조성된 것이다. 물론 우리는 구세력 그 자체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자신의 수련을 늦추고, 대법 중에서 강대한 정념과 공능을 수련해 내지 못한다면 어떻게 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할 수 있겠는가? 구세력은 우리의 정념에 의해 청리되기 전에는 객관적으로 존재할 뿐만 아니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다. 때문에 정법수련의 길을 잘 걸어야 하며 꼭 자신의 수련을 중시해야 한다. 다른 한 방면에서 말하면 우리는 수련하러 온 것이고 우리가 수련하는 목적은 바로 원만하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한 다면 자신은 어떻게 원만하겠는가? 그리고 우리가 구해 낸 중생은 또 어디로 가겠는가? 세 번이나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당했는데 앞의 두 번은 사람이 마음이 너무 무거웠던 이유로 사람의 방법으로 사악의 박해를 타파하려고 했지만 잘 안 됐다. 무엇 때문인가?
이것은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임이 아니라 다른 공간의 구세력이 박해에 참여했기 때문 인데 사람의 방법으로 어찌 사악을 이길 수 있단 말인가? 맨 마지막 한 번은 동수의 끊임없는 깨우침과 도움 하에서 법공부와 발정념을 끊임없이 강화했다. 결과 맨 마지막 한 번의 박해 형세가 더욱 심각한 상황 하에, 사람이 대법 중에 있었기에 서로를 비교해 보면 비교적 홀가분하게 사악의 박해를 타파해 정정당당하게 소굴을 벗어났다. 그리고 여러 번이나 기세등등한 박해가 올 것 같았지만 모두가 정체적으로 협조해서 발정념을 발했기에 박해로 하여금 무형 중에서 사라지게 했다.
2) ‘안을 수련하므로 밖이 안전 하노라’의 법리는 또 일하는 데서 표현된다. 나는 작은 장사를 하는 사람인데 매우 여러 차례 몸소 겪은 경험은 모두 분명하게 밝혀준다. 만약 자신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했다면 장사는 영문을 알 수 없이 특별이 잘 됐다. 도리어 만약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했다면 장사는 어떻게 해도 잘 안 됐으며 사람의 각종 방법을 다 사용해도 모두 소용이 없었다. 왜냐 하면 우리는 수련이기 때문에 우리의 일체는 대법에서 온 것이며 대법이 없다면 우리의 일체도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거대한 업력과 고난을 감당하셨지만 우리가 세 가지 일을 잘함은 우리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며 우리 자신의 원만을 위해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세 가지 일을 잘하지 않는다면 하늘의 정신(正神)들도 깔보는데 또 어떻게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겠는가? 만약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중생이 이로움을 얻어 구도를 받는다면 그러면 중생의 명백한 일면은 꼭 대법제자가 구원해 준 은혜에 보답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장사도 꼭 잘 될 것이다(물론 우리는 장사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3) ‘안을 수련하므로 밖이 안전 하노라’의 법리는 또 기술에 대한 보호에서 표현된다. 밍후이왕에서 보도한 체험에서 알 수 있다. 기술 보호를 하는 동수 중 잘 한 사람은, 모두 먼저 사람을 수련한 다음 기계를 수리했다. 만약 기술 일을 하는 수련생이 자신의 수련을 주의해 강화한다면 기계를 수리하는 것이 매우 수월할 것이다. 만약 늘 사람의 관념으로 기계를 수리한다면 시간을 아주 많이 소비하고 힘이 들 것이다. 때문에 기술 일을 하는 동수들이 꼭 자신의 수련을 중시하는 데 주의를 돌리시길 바란다.
이상의 것은 단지 개인이 쉽게 이해한 약간의 깨달음이다. 희망하건대 모두가 더욱 좋은 체험과 깨달음으로 서로 교류하고 공동으로 제고할 수 있으며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를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31/交流–浅悟“修内而安外”-2343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