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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장쓰기와 문장읽기를 말해보자

글/ 해외 대법제자

[밍후이왕]나는 편집일꾼이다. 19일의 밍후이왕의 문장 “문장을 쓰는 기점은 무사적이어야 한다.”를 읽고 몇 마디 교류하고자 한다.

이왕에, 특히 일년에 한 번씩 대륙법회 원고모집 기간이면 수련생들은 분분이 서로 고무격려 해 주고, 보다 많은 수련생들이 참여하도록 고무해 주는데 이는 아주 중요하며, 무척 큰 정면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인간 세상의 어떠한 일이던 모두 양면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문장을 써서 대법 사이트에 보내는 과정에도 역시 다른 한 면이 있는데 만약 한 면만 강조한다면 편파적으로 갈 비중이 갈수록 커진다. 다른 한 면은 무엇이겠는가? 위의 문장에서 지적한 것처럼, 근년에 어떤 사람은 자아를 중히 보는데, 나의 항목, 나의 ……을 문장에 발표하는 것을 중히 보며, 또 어떤 사람은 밍후이왕에 문장을 발표하는 기회를 빌어 자신의 수련생을 높이 추켜세우는데, 문장을 쓰느라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서 대법 사이트에 투고하지만 원고의 금 함유량은 너무도 낮다. 사부님께서 이 방면의 법리를 진작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나는 기억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대법제자의 시간은 매우 소중하다, 밍후이는 될수록 진정 훌륭한 문장만을 골라서 발표해야만 정체 제고에 더 도움을 줄 수 있게 된다. 일반적인, 그리 훌륭하지 못한 문장을 시간을 낭비하면서 본다면 도리어 법 공부 시간을 지체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사부님 설법에서 우리는 인식하였는 바, 법 공부는 근본이고, 교류는 다만 보조적일 뿐이며, 아울러 교류는 주류와 대 방향을 파악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련 교류 문장을 편집하고 발표할 때, 가능한 한 큰 국면과 정체로부터 출발하며, 될수록 문장의 내용과 요점을 잘 검사한다.(하지만 각종 조건의 제한으로 매일 발표하는 교류문장 수량이 여전히 많은 편이다). 아울러 대륙 각지에 법 공부 팀이 대량 나타남에 따라 요점은 맞지만 너무 개인적인 측면에 국한된 문장이나, 각자 법 공부 팀의 일상 교류에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이런 정도의 문장은 반드시 사이트에 발표할 필요가 없다. 더욱이 밍후이 주간에 채택되지 않은 것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수련생들이 돌려 보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 세계 많은 대법제자들이 본디 법 공부에 쓰고, 진정한 대 방향에 관련된 교류문장을 볼 시간을 낭비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부분 사업을 잘하기는 쉽지 않다. 기계적으로 하지 말고 자비로워야 하며, 될 수 있는 한 사람의 정을 섞어 넣지 말아야 하고, 마음을 큰 국면에 두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물의 구체적인 표현을 볼 줄 아는 등등으로서, 그 중에는 편집인들이 매일의 수련에서 직면하게 되는 대법의 요구도 포함된다).

밍후이 문장을 잘 검사할 문제에 대하여 일찍부터 걸어 나와 줄곧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을 이행하고 있는 수련생은 수련에서 모두 아주 성숙되었기 때문에 모두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후에 걸어 나왔거나 다시 걸어 나온 사람, 굽은 길은 걸은 사람, 혹은 근년에야 겨우 정진하는 수련생, 어떤 사람은 일시적으로 아직도 굽은 길을 걷고 있는데, 사실 대법제자로서 만일 진정으로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고 자신을 작게 보며, 될수록 사부님 정법의 기점으로부터, 대법제자 정체(전체는 한 장기판)라는 기점으로부터 생각한다면 모두 명백해질 것이다. 일찍 대륙 노 수련생들간의 협력은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아주 잘 이루어졌다. 그것은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이 마음이 수련에 있었고 마음이 법을 실증하는데, 마음이 조사정법 하는데 있었으므로 주요하게는 대도무형의 길을 걸었고 협력하는데 거의 문자로 쓸 필요가 없이 직접 교류할 수 있었다. 지금은 신 수련생이 많아지고 신 자료점이 많아졌으며, 새롭게 돌아온 수련생이 많아졌으므로 투고 기점과 투고 질량 문제에 관하여 짧게 써 보았다. 이는 현 단계의 정체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여러분이 모두 자신의 시간을 보다 소중히 여기고, 수련생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진정으로 법 공부를 잘 하여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모두 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문장발표 : 2010년 12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2/也谈写文章和看文章-2339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