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위안룽(元榮)
1996년, 우연한 기회에 나는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이로부터 나의 심신은 천지개벽의 변화를 발생했다……
진실하게 병 없이 온몸이 가벼운 감을 체험
나는 10여 일 동안의 편두통으로 출근할 수 없어 가족의 동반 하에 광장으로 가서 맹인 안마(盲人按摩)를 찾아 나의 병고를 덜려 했다. 이때 나는 한 무리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나를 보더니 열정적으로 소개하면서 말했다. “파룬궁은 좋은 사람으로 되도록 가르치고, 사람의 도덕수준을 제고하는 한 부의 고덕(高德)대법 입니다. 파룬궁의 병을 없애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는 아주 뚜렷합니다….” 내가 병에 시달렸던 이유었을지는 몰라도 나는 수련하려는 생각이 들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나는 여러 가지 질병을 앓았다. 요추디스크, 악성 혈액확장성 편두통, 이선염, 심한 뇌신경쇠약증, 담낭염, 유선 증식, 난소염, 심장 세동, 빈혈, 저혈압, 경추병, 위염, 다크써클… 등 도대체 몇 가지 병이 있는지 나 자신도 이미 똑똑히 기억하지 못했다. 30여 세인 나는 온몸에 기력이 없이 몸이 너무 약해서 바람에도 쓰러질 것 같았다. 장시간 동안 약을 달고 있었다. 두 팔은 장시간 동안 링거를 맞아 혈관이 찔려 납작하게 됐다. 그 후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 주사를 꽂는 수밖에 없었다. 병원에 입원하는 것은 나로 놓고 말하면 일찍이 무슨 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니었다.
집안일은 거의 남편이 했다. 원래 나는 강한 사람인데 질병 앞에서는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내심의 고통은 다른 사람에게 말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살아 있는 자체가 괴로웠다. 신변에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성애 본능에서, 아이는 내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지가 됐다. 나는 늘 혼자서 하느님이 불공평하게 이런 제 구실을 못 하는 몸을 주었기에 많은 포부를 실현할 수 없게 됐다고 원망했다.
연공을 한 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누렇던 내 얼굴이 홍조를 띠기 시작했으며 몸은 하루하루 건강해졌다. 온몸에는 늘 힘이 솟구쳐 나 자신마저도 자신이 약탕관과 링거를 끊었다는 것을 믿지 못했다. 또 집안일도 할 수 있고 아이가 공부하는 것도 보살펴 줄 수 있었는데 진실하게 병 없이 온몸이 가벼운 감을 체험했다. 매일 심정은 즐거웠고 정력이 왕성하게 출근했다. 내 몸이 거대한 변화를 발생하는 것을 본 가족마저도 모두 내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모두 내가 수련한 후 전혀 딴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좋은 사람으로 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몸이 변화한 동시에 대법도 나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잇달아 내 세계관도 지금껏 없었던 변화가 발생했다. 나는 앞으로 좋은 사람으로 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어디에서든지 나는 모두 자신이 ‘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하도록 요구하고 근무에서 열심히 책임졌다. 나 한 사람이 해낸 이윤 수치는 몇 사람의 몫과 같았다. 업무원은 공장에서 주문 명세서를 내놓은 편리한 조건을 이용해, 그 중에서 사례금을 가짐으로써 공사의 이윤이 줄어들게 했다. 중간에서 사리를 채우는 이런 바르지 못한 기풍은 무역회사 중에서 이미 흔히 있는 일이 됐다. 그러나 나는 한 푼도 탐내지 않았다.
대법이 널리 전해짐에 따라서 진상에 똑똑해진 세상 사람들은 대법의 아름다움에 탄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루는 A공장장이 한 사람을 나에게 데려와 그에게 일을 배치하라고 했다. 그는 나를 가리키면서 “장사를 함에 다만 파룬궁만이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나에게 사례금을 주려하던 B공장장은 내가,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일을 함에 먼저 다른 사람을 고려하도록 요구하셨습니다”라는 말을 했을 때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말했다. “15~16년 만에 당신은 가장 처음으로 사례금을 거부한 사람입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합니다!” C공장장은 장부를 검사하는 세무국 사람에게 점심밥을 접대할 때 열심히 말했다. “누가 파룬궁을 나쁘다고 하죠?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공장에 준 가공비는 하나도 거품이 없으며 보답을 바라지 않아요. 지금 어디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을 찾을 수 있겠습니까? 단지 이 점에 근거해서도 저는 파룬궁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사실 그녀 남편은 현지 공안국 요원이다)
선량한 사람들은 빨리 진상을 똑똑히 알아야
1999년 7월 20일에 중공(중국 공산당)은 죄명을 뒤집어씌워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 하루는 진상 알리기를 했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경찰은 내 집을 불법 수색한 후 또 직장으로 가서 수색했다. 진상에 똑똑한 과장은 경찰 눈앞에서 슬기롭게 나의 대법 진상자료를 보호했다. 경찰의 야만을 목격한 공사 책임자들은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파룬궁을 수련한 업무원이 직장에서 한 모든 언행을 이야기했다. 그러자 경찰이 나에 대한 난폭한 태도가 좀 삼가됐다.
내가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갇혔을 때 감옥 경찰은 이른바 ‘전향’을 했었는데 그녀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이렇게 좋은 직업에 이렇게 높은 수입과 매년 모두 출국할 기회도 있는데 당신은 유감스럽지 않으세요? 이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입니까?” 나는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단지 파룬따파가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내가 오늘날이 있을 수 있은 것은 대법이 내 몸의 모든 병을 치료해 주어 나아진 것이며, 사부님께서 나에게 참신한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대법이 없다면 오늘날에 내가 어떤 형편일지도 모를 것입니다! 중국에 한 마디 말이 있어요. ‘물방울과 같은 은혜를 솟아나오는 샘물로 보답해야 한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하신 일체에 보답할 길이 없습니다. 나는 단지 내가 직접 경험한 것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와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말도록 알려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천하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하루 빨리 진상을 똑똑히 이해할 수 있고 나와 마찬가지로 진정하게 이로움을 얻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아름다운 말을 다 사용한다 해도 대법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다 말할 수 없다. 이상에 쓴 것은 단지 내가 직접 체험한 과정에서의 한 두 가지 일 뿐 이다. 나는 영원히 대법으로 자신을 귀정해 더욱 높은 경지 중의 좋은 사람으로 될 것이다.
문장발표:2010년 12월 12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주보 193호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2/只因为法轮大法太好-2335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