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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를 인정’하는 마음을 버리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년간 수련생들은 줄곧 “박해를 인정할 수 없다. 꼭 정념으로 부정하고 우리들이 누락이 있더라도 사악의 박해를 허락하지 않는다!”고 서로 깨우쳤다. 박해 시작처럼 적지 않은 수련생들은 사악의 박해를 관 넘는 것으로 간주하고 기뻐하며 넘거나 두려워하며 넘으며 무턱대고 감당했다.

하지만 과거에 ‘박해를 인정한’ 교훈은 너무 심각하다. 지금 어떤 수련생은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를 너무 ‘만능열쇠’로 간주한다. 마침 정법수련은 다만 ‘박해를 인정한다’는 마음만 없으면 되는 것처럼 문제가 나타나면 즉시 박해를 인정하지 않았는지부터 찾는데 자신이 박해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느끼면 마음 놓고 다른 집착이 있는지 더 찾지 않는다. 어떤 수련생은 마난이 나타나면 안으로 찾는 것을 ‘박해를 인정한다’는 것으로 간주하고 태연하게 심성상 문제를 교류 못하고 극단적으로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를 이해하고 있어 모순이 나타나면 책임을 밖으로 밀어 버리며 심지어 대법수련의 기본요구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높은 표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한다”는 것도 못하고 행위표현상 속인 중 좋은 사람보다 못하다.

이런 마음 상태에서 어떤 수련생은 넘지 못하는 마난이 있을 때 “나는 박해를 인정하지 않고 부정하려고 생각하나 무엇 때문에 부정하지 못하는지?”하며 아주 괴로워하고 시비를 가리지 못한다.

『대(大)뉴욕지역법회 설법』중 사부님께서 “교란 당함을 당신은 늘 누가 교란하면 나는 그것을 소멸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누가 교란해도 모두 안 된다고 여긴다.(뭇사람들의 웃음) 그러나 당신은 왜 생각해보지 않는가. 왜 당신을 교란하는지를? 무엇 때문에 당신을 교란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무슨 집착이 있는 것이 아닌가? 내려놓지 못한 것이 있는가? 무엇 때문에 자신을 보지 않는가? 진정한 원인은 자신의 이곳에 있기 때문에 그것이 비로소 틈을 탈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자신의 이해는 정법수련시기 ‘박해를 인정한다’는 이 마음은 확실히 아주 위험하고 쉽게 틈을 타게 된다. 하지만 이렇다고 일체 교란은 모두 이 마음으로 잃어나는 것이 아니고 이 마음을 수련해 버렸다고 편안히 있을 수 있고 박해를 부정한 것이 아니다. 수련생들 수련의 길이 다르고 층차가 부동하고 집착하는 사람마음이 달라 수련 중 문제가 복잡하고 다양하다. 수련생들의 깨닫는 것과 하는 것을 무턱대고 그대로 해서는 안 된다. 오직 착실하게 대법으로 자신의 일사일념을 대조하고 마난을 조성한 그 마음을 찾아 버려야 한다.

수련은 지름길이 없으며 특효약도 없다. 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그 마음을 착실히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고 법을 실증하는 길에서 온전하게 걸어 갈 수 있다.

개인의 약간한 체험이니 부족한 점을 수련생들이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1/僅修去“承認迫害”這一顆心是不夠的-233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