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오먀오(浩渺)(대륙)
[밍후이왕] 한 번은 밍후이왕에서 알게 되었는데, 한 수련생이 외지에 나가 진상을 알리다가 고발당하여 심판받게 되었다고 한다. 나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그의 가족을 문안하러 갔는데, 그의 가족은 속인의 방법인 돈을 쓰서 그를 구출하려 하였을 뿐만 아니라 온갖 방법을 다하여 이 수련생더러 착오를 승인하라고 하였다.
이 수련생이 줄곧 사악과 협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 검, 법의 사람은 그의 태도가 나빠서 중형을 받을 거라고 하였다. 그의 가족도 그가 착오를 승인하도록 하면서 태도가 좋아지면 남의 도움을 받기도 쉽다고 여겼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그의 가족에게 말했다. 사악과 협력하여 수련생이 착오를 승인하게 해서는 안 된다. 사람을 구하는 데는 잘못이 없지만, 아울러 대법제자의 일은 속인의 말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며, 정념으로 그를 지지하고 정념으로 그를 가지해 주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해야 한다. 우리가 여러 번 그의 집에 가서 교류하는 것을 통하여 그의 가족도 정념이 있게 되어 우리에게 말하였다. 이 수련생이 들어간 후 그들이 반면 사업을 한데 대해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그들이 잘못하고 있다고 점화해 주셨고, 초상적인 일이 여러 번 있었지만 당시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다. 후에 그의 가족은 완전히 변하여 더는 착오를 승인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날마다 정념으로 그를 가지해 주었으며, 또 상소문을 써서 정의를 주장하였다.
후에 우리는 방법을 대어 외지 수련생들과 연계하여 소통하고자 하였고,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함께 협력하여 수련생을 구출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들이 되도록이면 빨리 박해에 참여한 사람의 전화를 수집하여 인터넷에 올리기를 바랐다. 전화가 인터넷에 공포 되었을 때 우리는 십 몇 부를 복사하여 주변 수련생들에게 주어 관련자들에게 전화하게 하였다.
이 밖에 우리는 또 박해에 참여한 공, 검, 법 인원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다. 편지를 쓰자니 사상이 조용해 지지 않아 오전내내 여전히 써내지 못했다. 이 때 갑자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기에(평소에 우리 집엔 속인이 오는 일이 별로 없었다)나는 수련생인 줄 알고 문을 열었더니 파출소 경찰이 왔다. 바로 들어오라고 하였다. “소파에 앉아 기다리세요 내가 한창 편지를 받고 있었거든요, 곧 올께요” 서재에는 내가 쓴 편지 원고가 있었고 편지 쓰는데 자료가 필요하여 한창 밍후왕에서 수련생이 박해당한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있었다. 나는 컴퓨터를 끄고는 나왔다. 나와 보니 이 경찰은 객실의 소파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식탁 옆에 앉아 있었다. 객실의 소파에 앉으라고 하니 여기도 괜찮으니 미안해하지 말라고 하였다. ‘오늘 어떻게 시간이 되어어 놀러 오셨어요’라고 하니 그는 최근 우리 파룬궁이 활동을 매우 많이 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상부에서 밑의 당신들을 계속 다그치니 당신들도 매우 곤혹스러운 게 아닌가요하고 말했다. 그는 그들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려 시도했다. 지금의 관리들은 탐오하지 않는 사람이란 없다……그가 말했다. 누구나 다 아는 일을 그만 말하시오, 말 절반도 채 하지 못했는데 그가 몸을 일으키더니 올 때처럼 갑자기 가버리는 것이었다. 그가 간 후에야 나는 소파 손잡이 위에 『전법륜』과 『북미 순회설법』이 놓여 있고 침실의 장 위에는 사부님 법상이 놓여 있었으며 아울러 향이 꽂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경찰이 소파에 앉지 않은 원인을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시어 그를 그 곳에 앉지 못하게 하였던 것이다.
나는 경찰이 이때 집 안에 들어 설 수 있은 것 역시 교란이라고 생각하고 앉아서 자신을 청리하였다. 반나절을 찾아보았다. 이 한 동안 나와 수련생은 법공부, 발정념을 하지 않으면 나가서 당면하여 진상을 알렸고, 또 ‘병업관’을 넘고 있는 신변의 수련생을 도와 윤번으로 그녀와 함께 법공부, 교류하였다. 또 수련생을 구출하는 일을 하였다. 우리가 한 일은 모두 제일 바른 일이어서 자신을 생각할 시간이 아예 없었는데 왜 여전히 교란이 있었는가? 아, 원래는 조금한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수련생을 도와주는 것과 수련생을 구출할 때 그들이 빨리 마난에서 나오기를 바랐는데 염원은 좋은 것이었지만 하는 과정에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하였고, 또 근심, 걱정 등의 심리가 있었는데 이 역시 동수에 대한 정이고, 역시 구하는 것이므로 이런 마음을 버려야 했던 것이다.
이렇게 나는 발정념으로 자신을 청리하였고, 자신 청리를 마치고는 곧 이어서 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을 청리하였으며, 모든 흑수, 난귀, 난신과 공산 사령을 해체하였다.
정념을 마치고 나는 계속하여 편지를 쓰면서 사부님께 편지를 써 내도록 제자를 가지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마음이 안정되자 생각이 있게 되었다. 마침 남편이 외출하여 점심밥을 하지 않아도 되기에 나는 단숨에 편지를 다 써 낼 수 있었다. 스스로도 만족스럽게 여겨졌고 수련생도 보고 나서 잘 썼다고 하였다. 뒤이어 우리는 복사하고 봉투에 넣어서 배포할 준비를 하였다.
이때가 이미 오후 4시었다. 점심을 먹지 않았으므로 나는 일찍 밥을 하려고 하였다. 나는 한 솥의 물을 들다가 조심하지 않아 바닥에 쏟았다. 타일 바닥은 물이 있으니 몹시 미끄러워 나는 그만 뒤로 벌렁 넘어지면서 뒤통수를 심하게 바닥에 부딪혔고, 동시에 미추골도 심하게 땅에 부딪히면서 사지가 저도 모르게 모두 하늘로 향했다. 당시 머리가 꽝 하고 터지는 것 같았다. 넘어지는 그 순간 나의 입도 동시에 정법 구결을 외쳤으며, 동시에 속으로 사부님 말씀을 생각하였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转法轮전법륜』) 당시 머리가 윙윙거리고 잔등은 푹 젖었으며, 일어나려 하니 미추골이 엄청 아팠다. 나는 일어나야지, 여기 누워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다리에 힘을 주면서 측면으로 일어나려고 하였으나 두 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을 갑자기 느끼게 되었다. 일에 봉착하였으니 자신을 찾아보아야 한다, 일을 할 때 조급해 하는 것은 이미 청리하였다. 나는 최근에 또 무슨 집착이 있었기에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왔는가를 재빨리 찾아보았다. 생각을 해 보니 우리가 한 것은 모두 가장 바른 것이므로 사악이 고험할 자격이 없다, 우리의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므로 다른 공간의 사악과는 관계가 없는 것이기에 사악은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사부님, 제자를 가지 해 주십시오, 저는 일어나야 합니다. 이렇게 하니 일어날 수 있었지만 다리는 말을 듣지 않았다. 미추골 신경이 통제를 잃은 듯 하였는데 발을 내 딛자고 해도 발이 나가지 않았다. 나는 생각 하였다. 나의 다리는 내 말을 들어야 하고 너는 앞으로 나가야 한다. 나는 두 손으로 다리를 들어 놓으면서 ‘걸어’하고 말했다. 한 발자국 나가고는 다른 다리를 두 손으로 쥐고 앞으로 들어 놓으면서 또 말했다. ‘걸어’ 또 한 발자국 나갔다. 이렇게 하여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밥도 다 지었다. 그야말로 무엇을 해야 하면 무엇을 하였다.
정념은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과 박해를 순식간에 해체하였다.
이튿날 오전 나는 병업으로 가상의 교란을 받고 있는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하였고, 오후에는 수련생과 함께 나가 낯선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려주고 3퇴를 권했다. 길에서 우체통을 찾아 진상편지를 부쳤다. 모든 것이 정상을 회복하였고 단지 미추골이 은근히 며칠간 아프다가 지금은 다 나았다.
수련인이 의거하는 것은 정념이며, 정념은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에서 온다. 자비하신 사부님은 정말로 시시각각 우리 곁에 계시어 제자를 보호해 주신다. 제자는 보답할 길 없어 단지 제한된 정법 시간에 정진 실수하여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으로 사부님 자비로운 구도에 어긋남이 없이 하려 할 뿐이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4/瞬间否定另外空间邪恶的干扰-2336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