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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행함에 끝까지 하고, 사람을 구함에 표준에 도달하자

글/대륙대법제자 위칭(宇箐)

99년 7월 20일부터 지금까지, 파룬따파가 누명을 쓴지 11년이 된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인도 하에, 많은 난관을 뚫고 나왔으며,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먼 길에서 가시덤불을 헤치고 나아가면서, 매 제자마다 모두 사람을 구하는 기량을 닦아냈다.

그러나 나는 우리지역에 아직도 하나의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는데, 바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 (중공당, 단, 대)를 권하는 심도가 아직도 많이 모자란다는 점이다. 나는 작은 현성에 살고 있는데, 우리 현의 대부분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 작은 현성 안에서 살고 있으며, 일부 동수들만 집이 농촌에 있다. 이전에 대부분의 진상자료를 현성 시내구역에 배포했는데 상대적으로 농촌 사람들이 진상자료를 본 경우는 아주 적었으며, 진상을 아는 사람도 아주 적었다. 전현 몇 십만 인구에 비해 도시인구는 아주 적어, 몇 십만의 농촌인구를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럼 우리들의 책임, 우리들의 임무를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심도 있는 법 공부를 통해, 세인을 구하는 실제정황에서, 나는 일부분 세인들이 대법이 좋음을 말하는데 대해 반대하지 않으며, 삼퇴를 권하면 입으로도 대답을 하지만, 일단 누가 대법을 반대하면, 또 남이 말하는 대로 따라 말하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서 알 수 있다시피, 세인들은 아직도 대법이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전후 관계를 똑똑히 모르며, 더욱 왜 삼퇴를 하는지 똑똑히 모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깊이 있게 우리들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함이 부족하여 세밀하게 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우리를 고무격려 하셨다.

“이지로 각성하라”

적게 쉬고 자아 성찰하여 정념을 더하고

부족함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하거라”

한동안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나는 두 가지 부족 점을 찾아냈다.

첫째: 진상을 많이 하고, 삼퇴를 권함이 적었다. 99년 “7.20”후, 풍운이 돌변하여,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는 사악하기가 이를 데 없었다. 대법제자는 압력을 이겨가며 분분이 걸어 나와, 주요하게 전단지 형식으로 세인들한테 우리들이 진선인을 신앙하여 박해당하는 사실진상을 알렸다. 전단지를 배포하여 진상을 알리는 이런 형식은 10년 동안 줄곧 계속되었다. 대부분 대법제자들은 매주 마다 몇 십 부의 소책자를 배포하면, 만사형통으로 여기는데, 오래도록 끊임없이 이와 같을 뿐이다. 그럼 세인들이 명백하지 못한 마음속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누구한테 가서 풀어야 하는가? 삼퇴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 방법이 계속되어 간다면 진정 책임성이 없는 것이며, 세인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자신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것이며, 또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둘째: 맹목적으로 낙관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현 상태에 만족하고, 득의양양해하며 스스로 즐거워하는 것, 앞서지도 뒤서지도 않으면서 중류를 유지하는 것, 자아보호하고 안전만 말하는 것, 마음속에서 긴박해하면서 행동은 경솔하다. 자세히 고려하고, 진실하지도 않으며, 선하지도 않다. 이런 것은 자아에 집착하는 사심이 드러난 것이고, 이에 나도 깊은 부끄러움과 불안을 느낀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대법제자는 책임이 있는 것이며, 어쨌든 간에 모두 당신이 세간에 온 서원(誓愿)을 완성해야 하는바, 이것은 당신이 애당초 신의 생명으로 보증을 했기에 비로소 오늘날 이 우주의 가장 위대한 생명 — 대법제자가 된 것이다.” (《유럽법회에 보냄》)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실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하나의 거대한 우주체계의 책임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처럼 큰 한 체계 중의 무량한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것으로, 단지 책임이 중대한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이 아주 관건인데, 구도될 수 있는 생명은 정법 중에서 선해(善解)되고 순정(純淨)해지고 바로잡히고, 각종 형태의 물체를 정화중에서 그 찌꺼기를 제거하고 순정(純正)한 것을 남길 수 있는바, 이는 전반 우주정법 중의 요구이다.” (《맨해튼 설법》)

법공부를 깊이 있게 함에 따라, 자신은 중요한 임무를 어깨에 짊어졌음을 똑똑히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무서운 마음, 안일을 구하는 마음을 돌파했고, 사부님께서 나한테 이처럼 좋은 가정환경을 배치해주셨음을 깨달았으며, 주저 없이 도시를 벗어나 농촌에 와서, 집집마다 다니며 전면적으로 알차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집으로 찾아뵙고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나는 이런 방법이 실효성이 강하고 아주 필요함을 느꼈다. 무엇 때문인가? 원인은 현재 농촌에 신체건장하고 힘 있거나 문화가 있는 사람들은 대다수 외지에 돈 벌러 갔기에, 집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다만 늙고, 약하며, 병들었고, 장애인, 어린애, 임산부 및 애들을 거느린 부녀들뿐이었다. 그들은 시장에 가거나 시내에 가는 기회가 아주 적어, 진상을 들을 수 없다. 또 문화수평의 제한을 받아, 어쩌다 진상자료를 보더라도 주의하지 않기에, 파룬궁이 천고의 억울한 누명을 쓴데 대해서도 전혀 모른다. 특히 7`80세가 되고, 중공사당에 가입한지 오래되는 일부 사람들은, 이전의 역차 운동에서 나타난 이른바 적극분자, 부녀회주임, 군대에서 싸웠던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 중에는 반신불수로 걷지 못하는 사람, 뇌혈관질병으로 후유증이 남아 청력이 상실되었지만 정신은 똑똑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연세가 그렇게 많지만 간고 하게 세간에 생존해 있는 것은 대법제자들이 구원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보고 들은 것과 개인의 건의를 법 공부 팀에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했다. 많은 동수들도 이런 방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작년 겨울부터 행동에 옮겼다.

우리의 구체적인 방법은: 두 사람이 한 개 팀이 되어, 한 사람은 진상을 알리고, 한 사람은 발정념 하면서, 집집마다 이야기하고, 탈퇴를 권하는 것인데, 집에 사람이 없으면, 문 옆에 진상자료 한 부를 놓아두었다. 집에 노인과 어린애가 있으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씌어진 카드를 (카드는 코팅하고, 정면에 이렇게 썼다. 다사다난한 시기, 재난이 많은데, 어떻게 생명을 지키겠는가, 성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은 좋습니다!” 아홉 글자를 읽으면, 신불이 보호해주고, 생명이 평안을 확보해줍니다. 꼭 믿으시고, 기억하세요! 뒤 면에는 파룬따파를 묵념하여 복을 받은 전형적인 사례를 인쇄했다) 주고, 온 가정이 행복하고 평안하기를 축원하였고, 노인들을 만나면, 코팅한 진상호신부를 드리면서, 장수하시라고 했다. 애들을 만나면, 옥추(玉坠)를 주었는데, 위에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혹은 “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새겨져 있었고, 신체가 건강하기를 축원하였다. 학생을 만나면 진상책갈피를 주면서, 옳고 그름을 잘 가리고, 공부에서 진보하기를 축원했다.

이렇게 대부분의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아주 기뻐하였고, 많은 사람들은 권고를 받아들여, 이 가장 진귀한 축복을 받아들였다. 어떤 사람은 물과 차를 가져오고, 어떤 이는 우리한테 밥을 먹고 가라고 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우리의 손을 잡고 여러 번 감사를 표시하였는가 하면, 어떤 이는 읍하는 인사를 하였다. 그런 감동적인 장면은 심령을 진감시켰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

”(> )

그러나 어떤 때, 자신의 심태가 순정 하지 못하면, 듣지 않는 사람도 있었고, 극히 개별적으로 우리를 문밖으로 밀어버린 사람도 있다. 그때면 즉시 심태를 조절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마음에 자비를 품고, 얼굴에 상화로운 표정으로, 사람을 구하려는 자비심을 품었으며, 아무런 원망과 후회도 없었다.

나는 원래 한 주일에 20여명을 탈퇴시켰는데, 현재는 한 주에 70여명 내지 80명을 탈퇴시킨다. 나의 체험에 의하면, 사람의 마음은 법 공부를 통해 깨달은 후 진일보 실천 속에서 닳아 없애는 것이지, 절대로 기다려서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고, 의지하여 없애버리는 것도 아니며, 더욱 숨어서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엄동설한에 추위를 두려워하는 마음을 극복해야 하고, 비 오고 바람 불고 눈이 오는 날엔 더러워지는 것과 고생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듣지 않고 믿지 않으며 심지어 문밖에 거절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 자존심과 조급한 마음, 쟁투심을 수련해버려야 한다. 이렇게 자신이 체면을 중시하고 상해를 받을 가 두려워하는 마음, 억울함을 당하고 무고를 당할 가 두려워하는 등 속인마음은 점차 제거되었다. 자신의 상태가 좋고, 진상도 척척하고, 탈퇴도 명쾌하게 하고, 탈퇴시킨 사람도 많을 때 표현되어 나온 환희심, 자만심, 분별심, 거만하고 건방지며, 사람을 깔보는 불량한 심태도 모두 정화가 되었고, 심성도 단련되었다. 현재, 자신을 돌아보면, 아직도 사람과 비기는 마음과 급히 성공을 바라는 조급한 마음 등이 있는데, 이런 사람마음도 법 공부 중에서 재빨리 철저히 제거하고, 완전히 자신을 바로 잡는 것이 필요하다.

근래 수련한 상태를 종합해보면, 나의 가장 큰 수확은: 이전에 특별나게 “체면을 중시”하던 나는 현재 수줍음을 잘 타지 않고, 의지가 더욱 견강해졌으며, 마음도 더욱 넓어졌고, 정념도 더욱 충족해졌다. 동수에 대해서도 더욱 아끼고, 더욱 관용하게 되었으며, 법 공부하고 마음을 수련하는 현을 더욱 팽팽하게 조이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들한테 요구하셨다. “내가 얼마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되도록 구해야 하고, 최저한 절반을 남기거나, 혹은 100분의 70, 80을 남기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더러 가급적 하라고 했다. 바로 이 원인이다. 왜냐하면 나는 세상의 사람들 다수가 모두 위에서 온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는 당초 그런 신들이 배치할 때의 정황과도 달라졌다. 그들이 오늘날의 인류가 이러한 인류이고 모두 고층에서 온 것임을 알았었더라면, 애당초 누구도 감히 세상 사람을 열에 하나를 남긴다고 말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사악은 이미 이런 정도로 배치했고, 이런 일을 누구도 거둬들일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사악이 조성한 이런 저항을 마주해 진상을 알리는 일을 느슨히 해서는 안 된다.”

(《 밍후이왕(明慧網) 10주년 법회에서의 설법 》)

우리는 큰 거리, 작은 골목을 모두 다녔으며, 집집마다 들어가 알차고, 빠르게 자신의 큰 염원을 실행하고 있으며, 자신의 사상경지가 승화를 얻고, 심성표준도 제고를 얻었다.

대법의 홍전과, 불은호탕, 대법제자는 사부님의 가호와 인도아래, 사악한 구세력과 분초를 다투며, 자비하게 중생을 구원하고 있는데, 이는 우주중의 뭇 신들이 부러워하는 것이다. 세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서, 우리들은 반드시 “약속을 이행하고, 영원히 서약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사부님께서 요구하신 데 따라 사악을 멸하는 과정 중에, 심신을 정화하고, 대법에 동화되며, 자신을 원만시켜야 한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9일

문장분류:명혜주간 465기>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