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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법회]비바람 속 8년간의 수련에 사존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있었다

글/대륙대법제자 리셩(立生)

[밍후이왕]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2003년 5월에 대법을 기쁘게 얻었다. 당시 견주염에 걸려 치료할 방법이 없어 매우 고통스러웠다. 조카딸(수련생)은 내가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고 성심으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真善忍好(真善忍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했다. 나는 성심으로 염했다. 하루 동안 염했더니 아프지 않았고 사흘 후에 기적이 나타났다. 견주염이 흔적없이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고질병인 다리의 풍습증도 함께 사라졌다. 온 몸이 가볍고 아주 편안해졌다. 그때 진정으로 병이 없는 몸이 어떤 상태인지 체험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가 향을 피워 부처님께 경배한 적도 없는데 부처님이 나를 관계한 것인가?’ 나는 너무나 감격해서 눈물이 솟아났다. 두 손으로 합십(合十)하여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때부터 나는 행운스럽게 대법제자가 되었다.

현재 나는 87세로 고령이지만 무슨 일이나 다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품 가공공장을 경영하고 있다. 가공에서 기계정비까지 모두 나 혼자서 하고 있다. 풍우 속 8년간의 매 수련에 늘 사존님의 자비로운 가호가 있었다. 다음은 내가 수련 과정에서 겪은 일부 일과 자신의 감오를 적은 것이다.

1. 대법이 신기함을 나타내다

2005년 4월의 어느 밤, 나는 집 앞에서 오토바이에 부딪쳐 넘어졌다. 그때 가족들이 모두 함께 있었는데 당황해서 나에게 병원에 가라고 권했다. 나는 괜찮다고 말하고는 나를 집으로 안아 들이라고 했다. 오토바이 기사에게는 돌아가라고 했다. 밤새 허리도 그다지 아프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아들과 며느리는 병원 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했다. 나는 연공인이니 괜찮으며 가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재삼 병원에 갈 것을 요구했다. 며느리는 화를 내며 말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합시다. 아무 일도 없으면 더욱 좋잖아요? 아무 일도 없으면 돌아오면 되잖아요. 만일 마비되어 누워계시게 되면 저는 시중들 수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한 결과 요추골 제11, 12번이 탈골됐고 제 13번이 압축됐다. 이 세 마디 척추를 매우 심하게 다쳤고 의사는 나이가 많아서 완전히 회복되기란 불가능하다고 했다. 가장 잘 회복되더라도 겨우 혼자 살 수 있는 정도라고 했다. 나는 불안해졌고 생각이 없어졌다. 결과 병원에 27일간 입원했다. 움직일 수 없었고 생활을 자립할 수 없었다. 의사들은 사사로이 의논하여 장애로 확정지었다. 그 사이 많은 수련생이 와서 교류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극구 반대했고 심지어 밖으로 내쫓기까지 했다. 그러나 수련생들은 여전히 견지했으며 이는 나에게 큰 감동이었다. 딸이 수련생을 밖으로 밀어낼 때 한 수련생이 나에게 엎드려 귓가에 말했다. “할아버지, 우리는 수련생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관계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여러 날 병원에 입원해도 전혀 호전이 없잖습니까. 여기는 우리의 목적지가 아닙니다. 집에 돌아가는 것이야말로 목적입니다.” 이 몇 마디 말에 마음속에서 부끄러움이 솟아 올랐다. 병원은 단지 속인의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닌가. 나는 수련생이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관할하신다. 사부님, 제가 잘하지 못했습니다. 당신께서 그래도 저를 관할하십니까? 바로 이 일념과 함께 파룬이 나의 뱃속에서 돌기 시작했다. 나는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다.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이 못난 제자를 관할하고 계셨다.

가족들에게 퇴원하겠다고 했으나 동의하지 않았다. 나는 견정하게 말했다. “사고를 낸 사람이 돈을 내도 좋고, 우리가 돈을 내도 좋은데 모두 이 병을 치료하려는 것이 아닌가? 허나 돈을 써도 상처는 처음과 다를 바 없고 역시 장애인이 아니니?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의 신체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신다. 나는 반드시 퇴원해야 갰다.”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퇴원수속을 했다.

집에 돌아오자 수련생들이 잇따라 찾아왔다. 나와 법리에서 교류했고 나의 정념은 갈수록 강해졌다. 마음속으로는 끊임없이 발정념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으셨으며 시시각각 자비로 나를 보호하셨다.

십여 일 후 나는 스스로 걸을 수 있었고 15일 후 지팡이를 짚고 가서 연공을 하고 난 후 자연스럽게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집에 돌아온 후에야 나는 비로소 지팡이를 연공장에 두고 온 것을 알았다. 이는 정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신기함이다. 이웃도 이런 정황을 보고 나서 대법의 초상함을 알았다.

2. 자신을 귀정하고 진상을 알리다

면전에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도하는 방면에서 나는 줄곧 어려움을 느꼈고 두려운 마음이 작용하여 정당한 상태에 도달하지 못했다. 자신을 보호하는 의식이 너무 강했고 늘 일종 저애력을 느껴 삼퇴를 권하는 면에서 이상적이지 못했다. 예를 들어 한번은 친척집에 가서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려 했다. 내가 막 집에 들어섰을 때 그는 아주 열정적이었다. 내가 입을 열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아직 권하지 않았는데 그가 말했다. “삼촌, 잠깐만요. 장씨 아저씨 집에서 나를 찾는데 좀 가봐야 합니다.” 나는 속으로 이는 나를 쫓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다.

집에 돌아와 안을 향해 찾았더니 부족한 점과 내려놓지 못하는 자신의 많은 집착이 있었다. 예를 들어 두려워하는 마음, 정념이 부족한 것, 자비심이 부족한 것, 입을 열 때 무미건조한 것 등등이다. 사실 삼퇴를 권함은 그들을 좋게 하기 위함이고 중생이 고생스러운 것을 본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문해야 한다. ‘우주의 무량한 중생이 모두 기다리고 있고 사부님을 따라 내려올 때 큰 소원을 품었으며 당신이 마땅히 구도해야 할 생명을 아직 구도하지 못했다. 일단 법정인간 때가 오면 도태될 것이다. 이렇게 큰 책임을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가? 두려운 일이 아닌가.’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여전히 자아가 작용하고 있었고 반드시 상황을 개변해야 했다. 평소에 정념을 많이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공부를 잘해야 한다.

한번은 이웃 사람이 세상을 떠서 친척들이 추모하러 왔다. 나의 옆에 앉은 한 사람은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고 언행이 우아했다. 이야기 중에 나는 그의 이름과 퇴직한 교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마음속에 생각을 잡고 말했다. “당신과 나는 첫 인상에서 인연으로 친해졌다. 나는 형이고 당신은 동생이다. 상가집이라 복잡하니 괜찮으면 저녁에 우리 집에 와서 쉬면 어때요? 아내가 없거든요.” 그는 곧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퇴당을 권하려 했고 좀 힘들 거라 생각했다. 반드시 노력을 들여야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때 나는 먼저 집에 돌아와 그의 이름으로 4줄 시를 지어서 붉은 종이에 적었다. 밤에 나는 그에게 휴식하라 하면서 삼퇴를 권했다. 그는 책상위의 붉은 종이에 글자를 발견했다. 4구절의 첫 글자는 그의 이름이었다. 그는 곧 나의 손을 잡고 말했다. “형의 뜻은 나더러 퇴당하라는 것이지요? 정말 형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사부님에게 고맙다고 하라고 했다. 나중에 나는 그에게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주었다.

또 한 번은 친척집에 갔다가 우연히 전에 진상을 알리다 똑똑히 알리지 못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나에게 집에 들어오라 했는데 그의 집 벽에는 마오 마귀의 초상이 걸려있었다. 나는 즉시 그에게 떼내어 불사르라고 말하고는 “당신 가족 중에 중공조직에 가입한 사람은 다 퇴당했나?”라고 물었다. 그가 말했다. “먼저는 내가 일이 있어서 퇴당을 못했는데 당신이 마침 잘 왔네. 그렇지 않아도 당신을 찾아갈 참이었네.” 그의 가족 3명 중에 두 사람이 당원이었고 한명은 단원이었는데 모두 삼퇴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법공부를 잘하고 진상 알리는 일을 잘하라. 중생구도는제 일위인 것이다. 정념이 충족하면 바로 대법제자가 해야할 일을 잘 할 수 있다.”(『미국중부법회에 보냄』) 사람 마음을 제거하고 마음 속에 법을 담으면 무서울 것이 있겠는가?

매일 우리 집에 찾아와 가공하는 사람들과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말하기만 하면 삼퇴 했을 뿐 아니라 어떤 이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내가 말했다. “고마움은 우리 사부님한테 드리게.” 그리고는 그들에게 호신부를 주었다.

진상을 알려 삼퇴를 권하고 호신부를 주면 복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세인들은 우리 집에 와서 가공하면 무료로 호신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가공하러 오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졌다. 나는 이런 연분 있는 사람들이 신변에 오는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임을 알았다. 나는 자신을 귀정하고 순정한 마음으로 세 가지 일을 잘했다. 때문에 너무나 많은 말이 필요 없고 아주 가뿐하게 해낼 수 있었다. 나는 시시각각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면 곧 법의 힘이 존재한다는 것을 체득했다.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용맹정진할 것이다.

3. 만물은 영성이 있다.

신기한 일이 나의 주변에서 발생했다. 간단히 말해서 나의 연공과 발정념은 작은 알람시계를 떠나지 못했다. 그것은 늘 나를 불러주었는데 한 단락 시기에 그것은 제때에 나를 불러주지 않았다. 나는 이 일을 사부님께 알리고 사부님의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후에 이렇게 작은 일로 사부님을 찾는 것은 마땅하지 않음을 느꼈다. 정말로 이상한 것은 발정념 할 시간이 되면 누군가가 나의 어깨를 두드렸고 깨어나 보면 주변에 사람이 없었다. 바로 사부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것임을 알았고 즉시 일어나 발정념을 했다. 시간은 십분 전이었고 나는 격동되어 두 손으로 합십하여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셋째 날 발정념 시간이 되어 나의 마음은 특별히 격동되었다. 아침 연공시간에도 제때에 깨어났다. 연공할 때 아랫배의 파룬이 돌고 있음을 느꼈는데 강렬하게 돌고 있었다. 나에게 어서 일어나 연공하라는 것 같았다. 그렇지 않으면 나를 깨우지 않으셨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큰 일에 관계하실 뿐만 아니라 작은 일마저도 관계하고 계셨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끼게 했다. 이렇게 15일이 경과한 후 나는 알람시계를 손바닥에 놓고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이다. 네가 나의 수련을 돕는다면 법정인간 시기에 너도 영예로울 것이다.” 이날 밤에 알람시계는 수리하지 않았으나 제때에 시간을 알렸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는 어깨에 중생구도, 조사정법의 신성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우리 자신에게 존재하는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는 모두 사악이 틈을 타고 박해할 수 있는 구실로 될 수 있다. 때문에 반드시 사부님의 가르침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하며 대법제자의 마음속에는 늘 법을 담고 있어야 한다. 어떠한 일을 하든지 반드시 마음과 생각과 행위가 발라야 한다. 그래야만이 잘할 수 있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것이 있으면 수련생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

(밍후이왕 제7회 대륙대법제자수련심득교류회)

문장발표: 2010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 대륙인터넷법회 제7회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7/明慧法會–風雨八年修煉-師尊慈悲呵護-23206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10/11/15/1214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