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어느 날 오후, 1시가 넘어 나는 가게에서 바삐 보내고 있는데, 손님은 6, 7명 있었다, 그 중 50대의 한 손님이 내 앞에 와서 말하였다. “당신 무척 젊어 보이네.” 나는 빙긋 웃으면서 말하였다. “대법을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젊습니다.” 그리고는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 신기함, 사당이 어떻게 대법을 박해하고 있는가를 말해 주기 시작 하였다. 이 손님은 정신을 집중하여 들으면서 부단히 문제를 물어 보았다. 나는 일일이 대답해 주었고 따라서 그에게 3퇴도 해 주었다.
이 때 갑자기 경찰차 한 대가 우리 앞에서 멈추어 서더니, 차에서 7, 8명 사복 경찰이 내렸다. 그 중에는 우리 동네의 장 모라는 사람도 있었다. 그가 내 앞에 와서 말했다. “저들이 당신한테 뭘 좀 확인하려 합니다.” 나는 그들에게 무슨 직장에서 왔느냐고 물으니, 그들은 사방을 두리번거리면서 “국보대대에서 왔는데, 우리를 따라 공안국에 가자.” 고 하였다. 나는 즉시 알아차리고는 지혜롭게 말하였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하던 일 마저 끝내고 봅시다.” 그리고는 묵묵히 발정념을 하기 시작하였다. 그 때 나는 마음이 아주 평온하였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으며, 사부님 법을 생각 하였다.
잠시 후 내가 물었다. “뭘 확인하려 합니까?” 그들은 사납게 말하였다. “아직도 몰라! 파룬궁, 우리를 따라 가자.” 나는 그들에게 반문 하였다. “당신들 파룬궁을 아십니까?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주는데,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나는 확고하게 말하였다. “이 일이라면 나는 가지 않겠습니다. 할 말이 있으면 여기서 하시오. 여기 손님들에게 시비를 가리게 합시다.” 그들은 내가 이렇게 확고하고, 협력하지 않는 것을 보자, 목표를 즉시 나의 남편(속인)에게 돌리고는, 눈을 부릅뜨면서 말하였다. “이 여자가 협력하려 하지 않으니, 그럼 당신을 재수 없게 만들겠다. 두고 봐.” 내 남편이 즉각 말하였다. “재수 없는 건 당신들이지 우리가 아니야, 얼른 가 버려, 여기에서 성가시게 굴지 말고.”
나는 속으로 생각 하였다. ‘대법을 파괴하려는 자는 즉각 돌아가고, 진상을 들을 사람은 남아라.” 그들은 모두 차 안으로 돌아갔다. 잠시 후 차에서 또 여자 경찰 한 사람이 내리더니, 내 앞에 와서 말하는 것이었다. “당신 아직도 빨리 도망가지 않으세요?” 나는 즉각 간파하고 말하였다. “왜 도망가요? 도망갈 사람은 당신들인데요.” 여경은 내 말을 듣더니 몸을 돌려 차있는 데로 갔고, 둘러서서 한 동안 뭔가를 의논하더니, 무척 조급한지 계속 전화를 해대더니, 잠시 후, 모두 차에 올라 가버렸다.
이때서야 나의 가슴이 쿵쿵 뛰는 것이었다. 나는 문득 깨달았다. 이건 그야말로 놀라웠으나 위험이 없었으며, 맘속으로부터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 때 갑자기 사부님 말씀, “두려울 게 뭐냐” 가 떠올랐다.
집에 돌아오자 나는 ‘먼저 동네에서부터 시작하여 그들이 진상을 알게 해야겠다.’ 고 생각 하였다. 나는 문을 나서자, 아까 가게로 국보대대 사람들을 안내해 왔던 장 모라는 자를 보았다. 그는 나를 보자 도망가려 하였다. 나는 즉각 그를 불러 세웠다. “앞으로 당신은 그들과 협력하여 대법을 박해하지 마세요. 대법은 엄숙하고 수련은 엄숙한 거예요. 세상에서 어떤 나쁜 일을 하든지 모두 자신이 갚아야 해요. 대법은 사람을 구하러 왔어요. 당신은 당신 가족이 무사하길 바라지 않나요?” 그는 놀라워하면서 말하였다. “예 알았습니다, 다시는 대법을 박해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어머님.” 그리고는 도망갔다.
그 이후의 나날에 우리는 정각 법 공부와 발정념을 하였다. 거리에 나가거나, 채소를 사고 물건을 구입 하거나, 친척을 방문하고 동창회에 참석하는 등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늘 몸에 진상자료를 지니고 다니다가 진상을 알렸다. 기회만 되면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주고, 또 직접 말해 줄 수 있으면 직접 말해 주었다. 사부님 말씀대로 모두들 참답고도 참답게 세 가지 일을 잘 하자.
문장발표 : 2010년 12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6/从容讲真相-平静退恶警 -2333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