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야오루(堯路)
[밍후이왕] 어떻게 정체적으로 협조를 잘하여 발정념으로 수련생을 도와 줄 것인가에 관하여 수련생 여러분께서는 이미 아주 많은 토론을 했고, 최근에는 ‘옥중 수련생을 책임지고 질서 있게 박해를 제거하자’란 문장을 보았다. 문장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인터넷에 접속하면 옥중의 많은 수련생들이 심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것을 줄곧 보게 되어 그들을 위해 발정념을 하지만 모두 견지하는 시간이 길지 못했는데 그것은 발하지 못하겠다는 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다른 수련생에게 물어도 역시 이런 감각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좀 마비되기도 하여 조급하기만 할 뿐 장기적으로는 하지 못했다.” 이 항목을 나는 이미 1년을 하고 있는데 자그마한 체득을 소개하고자 한다.
막 시작한 것은 지난 해 ‘7.20’이다, 나는 현지에서 열 명의 대법제자가 잡힐 것이라는 소식을 미리 알게 됐다. 나은 그들과 연계할 수 없었으므로 그들에 대한 발정념 강도를 크게 했다. 이후에 나는 한 사람의 힘으로는 제한이 있으므로 나는 잡힐 수련생 중 5명만 선택했는데 그들은 정념이 부족하고 또 폭로됐고 가장 위험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나중 결과는 현지에서 10여명 제자가 잡혔지만 이 5명 수련생들은 잡히지 않았다. 오히려 내가 정념이 강하다고 여기던 수련생은 잡혔다. 여기에서 나는 내가 어떻다고 과시하려는 것이 아니고 이는 우리가 발정념을 크게 한 효과는 그래도 뚜렷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다. 수련생이 잡힌 후 많은 동수들도 발정념 구출에 참여했는데, 두 명 수련생이 그 때에 구출되어 나왔다. 이상 정황으로 볼 때 효과는 그래도 뚜렷이 보인다.
수련생에 대해 장기적으로 장시간 발정념함의 최대 난점은 장기적으로 견지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어떤 수련샌들이 한 동안 발하고는 견지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효과가 있는지에 의심을 가졌고 신심이 부족했다. 실은 나도 동요했지만 많은 수련생들이 1-2달 발하고는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자신은 수련생이 나올 때까지 끝까지 견지할 생각을 했다. 나도 효과가 도대체 어떠한지 의심했지만 사부님의 고무 하에 그래도 견지했다. 한 번은 일이 있어 외지로 갔는데 20여일이나 지체했다. 돌아온 후 나는 속으로 수련생들이 감옥 안에서 어떠한지 알 수 없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내가 대법 책을 펼쳤을 때 첫 눈에 보이는 것이 ‘아주 위험’(很危險)이란 세 글자였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의 점화라는 것을 느끼고 여전히 견지했으며, 그 후에도 나는 장기적으로 옥중 수련생에게 발정념 했다. 옥중에서 전해온 소식은 수련생이 안에서 상태가 여전히 무척 안정됐다고 했다. 이 역시 내 신심을 증가해 주었다. 금년까지 했는데 지난 해 7.20에 잡혔던 어떤 수련생은 금년에야 겨우 판결 받았는데 감외집행도 있고 어떤 이는 이미 돌아왔는데 감옥에서의 표현은 그래도 아무런 손실이 없었다. 다만 나오는데 조급하다 보니 서명을 해서 유감을 남겼다.
견지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옥중 동수에게 발정념 하는 외에도 나는 또 아직도 걸어 나오지 못한 사람들에게까지 발정념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나 자신은 시간이 비교적 많음으로 나는 그들을 향해 발정념 했다. 하루 적어도 한 번씩 그들에 대한 구세력의 배치를 해체하고, 그들 사상 중의 법에 저촉하게 하는 구세력이 배치한 물건을 해체해 그들과 대법이 세간에 펼친 거대한 장을 연계해 그들을 그 속에 놓아주고 그들을 지옥에 떨어뜨린 부분을 구해준다. 이렇게 2,3달 발했고,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좀 마비 됐고 효과가 있기나 한지 의심이 갔다. ‘도대체 쓸모가 있기나 할까?’ 또 한 번의 발정념 때 ‘도대체 걸어 나온 수련생이 있기나 할까?’라는 생각을 여전히 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머릿속에 아주 또렷한 숫자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해 주시고 신심을 증가해 주시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1년 동안 늘 마비되고 의심하고 마비되고 했으나 여전히 견지는 했다. 한 번은 나의 신심에 대한 고무가 매우 컸고, 또한 시간이 길면서도 또 효과를 의심했다. 한 번은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에게 발정념한 후 일념이 생겼다. 예전에 어린 수련생의 문장을 보았는데 어린 수련생은 천목으로 사부님께서 건곤을 돌릴 때 거대한 소리가 나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 했다. 나 이것도 아마 소우주를 돌리는 건곤일 것인데 거대한 소리가 나는지 모르겠다, 이 때 먼 곳으로부터 (속인의 공간)물건을 굴리는 거대한 소리가 들렸는데 마치 먼 곳의 건설 현장에서 거대한 문을 땅에 끌 때 나는 그런 소리 같았다. 이 때 나는 격동을 금할 수 없었다. 사존께서는 이렇듯 묘한 안배를 하셨는데 모두 보다 더 잘하게 고무하고 신심을 증가해 주기 위해서였다. 내가 아직도 감히 무엇을 의심할 수 있겠는가? 바로 이렇게 사부님의 거듭되는 격려 하에 이 항목을 나는 지금껏 줄곧 했는데 이젠 1년이 넘었다. 이 밖에 『더 정진하자』 이 경문에서 나는 하나의 중요한 이치를 배웠는데 그것은 바로 대법제자의 하나의 항목이 일단 확립된 후에는 마땅히 끝까지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전의 공로가 모두 버려진다는 것이다.
이 기간 나도 이렇게 걸어 나오지 못한 수련생을 만나 보았는데, 그들 중 어떤 사람은 엄정성명을 어떻게 쓰느냐고 물었다. 어떤 이는 이미 자신의 삼퇴 명단을 갖고 있다. 전 1,2년 사이에는 이런 수련생들에게 어떻게 권하던 마비되고 대수롭지 않을 모습을 보여주고, 그저 바보 같은 웃음을 보여주어서 수련생들도 별 수 없다고 여기면서 그들을 포기했다. 정법 진행이 추진됨에 따라 지금은 하는 효과도 정말로 다르다. 내가 정한 목표는 이상 두 가지 상황이고 이 밖에 막 출옥한 수련생에 대해서도 그들을 도와 한 동안 발해 주어 그들이 안정되게 하여 더 큰 손실을 보지 않게 했다. 아는 사이든 모르는 사이든 모두 상관없이 오직 이런 사람의 상황을 듣기만 하면 곧 이렇게 했다. 내가 느끼건대 현지에서 늘 박해 받는 수련생, 막 출옥한 수련생에 대해서도 우리는 마땅히 그들을 도와 한 동안 발정념 해 주어야 한다. 곧 출옥할 수련생에 대해서 동수들은 일념을 가해 주어야 한다. 출옥할 때 어떠한 서명도 하지 말라고, 여기에서 내가 매우 하고 싶은 말은 더 많은 동수들께서 현지의 이 두 개 항목에 참여하길 바라는 것이다. 추세로 보아 반드시 해야 할 것 같다.
더 많은 수련생들의 중시를 바란다. 타당하지 못한 곳은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2월 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坚持长期长时间对同修发正念体悟-233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