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법제자 이챵(毅强)
[밍후이왕] 마난 중에서 우리가 오직 자신을 진정한 대법제자로 여기고 신사신법, 정념정행한다면 대법의 신의 위력, 신기, 초상함이 곧바로 중생들 앞에 펼쳐질 것이고, 수련자를 탄복케 하고 세인을 놀라게 할 것이다. 수련 중에 누락이 있는 까닭에 구세력에게 틈탈 기회를 주어 나는 납치돼 수일 간 불법 수감 당했다. 아래에 수련 중의 부족을 법에서 이성적으로 분석해 법 가운데서 바로 잡음으로서 이를 교훈으로 삼아 앞으로의 길을 더 잘 걸어가겠다.
1. 법공부를 많이 하자. 법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세 가지 일을 잘 할 수 있는 기초다. 불법 수감 중 대법 책이 없어 볼 수 없으므로 오직 법을 외움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불법 수감된 수련생이 한 감방에 그래도 여러 명 있었는데 법공부란 이 기초가 착실한지 안 한지 뚜렷히 나타났다. 사부님께서는 ‘법을 스승으로 모시라’고 하셨는데 수련인의 일사일념, 일언일행을 어떻게 파악했는가는 오직 법에 의해서만 시비, 선악 정사를 가릴 수 있고, 매 한 발자국을 어떻게 잘 걸을 수 있겠는가는 오직 법에 의거해 지도해야만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은 구절마다 진리이고, 구구절절 신의 위력이 있으며, 우리에게 힘을 줄 수 있고, 우리에게 정념을 줄 수 있으며, 우리를 견강하게 할 수 있다. 사악에게 타협해 수련을 포기할 때면 사부님과 대법을 떠나게 될 것인즉, 그런 공포감, 의지할 곳 없는 그런 든든하지 못한 감은 그야말로 먹지도, 마시지도, 잘 수도 없게 해서 온 몸이 무력해 지는데, 그건 그야말로 가장 고통스런 시각이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신 사부님 당부를 명심하고 법공부를 많이 해서 더는 속인 중의 명리정에 대한 집착 때문에 법공부 수련을 홀시하지 말자!
2. 발정념을 중시하자. 발정념 방면의 부족은 몇 개 방면에서 체현된다. 1) 발정념 횟수가 적고 시간이 짧다. 2) 발정념의 질이 낮고 형식에 그친다.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 시 정신이 다른데 가 있고, 사상이 집중되지 못하나 손이 변형되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다. 3) 발정념 시 손이 변형한다. 이런 상황이 있는 수련생은 발정념할 때 졸거나 정신이 다른데 가 있으며 흐리멍덩하다. 사실 이 몇 개 방면을 조성하는 근본 원인은 주의식(主意識)이 강하지 못하고 발정념에 대한 중시가 부족해 발정념이 형식에 흐르게 하며, 마땅히 있어야 할 효과를 일지 못해 공간장의 순정하지 못함을 야기해 사악에게 틈 탈 기회가 있게 했다.
3. 안전문제에 중시를 일으켜야 한다. 안전문제에 관해 수련생들은 인터넷에서 여러 번 교류 했지만 이 방면은 여전히 중시해야 한다. 자기 집 대문을 잠그는데 주의할 것이며, 특히 농촌의 어떤 수련생은 늘 대문을 잠그지 않는 습관이 있는데 농촌이든 도시든 알지 못하는 사람이면 반드시 함부로 문을 열어주지 말아야 한다. 이 방면에서는 수련하지 않는 가족도 경각성을 높여야 한다.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모두 주의를 일으켜야 한다. 핸드폰, 집 전화의 안전 방면에도 주의해야 하며, 진상을 알릴 때는 핸드폰을 갖고 가지 말거나 전지를 꺼내야 하며, 집에서는 핸드폰과 집 전화를 될수록 단독으로 한 곳에 놓아두어야 하며, 연공 혹은 교류할 때엔 될수록 전화와 멀리 떨어져 도청을 방지해야 한다. 집의 대법서적 및 법 실증에 쓰는 물품은 적당히 놓아두고 아울러 정념을 가한다. “이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므로 어떠한 생명도 여기에다 나쁜 생각을 하지 못한다. 대법의 신통으로 여기에 안전 막을 씌우도록 사부님께서 가지해 주십시오.”
4. 법을 스승으로 모시자. 어떤 땐 꿈의 정경이 눈앞에 선하거나, 다른 사람이 말한 어느 한 마디 말이 자신의 마음을 촉동하게 되어서, 꿈속의 일 혹은 다른 사람의 말을 인정하면서 그 표면에 따라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러면 쉽게 자심생마하게 되어 일의 진정한 결과를 야기하지만, 결코 꿈속 결과거나 다른 사람이 말한 결과는 아니므로 마땅히 반대로 자신에게 버려야 할 무슨 사람마음이 있는 것이 아닌지 찾아보아야 한다. 예를 든다면, 불법 수감 됐던 그 시간에 자신은 늘 꿈에 집으로 돌아갔고 어떤 때는 다른 사람이 말한 어느 한 마디 말에도 자신이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는 것과 연상하곤 했는데 실은 그 때에 자신이 구한 것이었고 집에 돌아갈 걸 바라는 마음이 무척 강렬했던 것으로서 구세력은 수련생의 집착심을 가져다 가상을 연화했고 이리하여 집착심을 더욱 확대하게 됐는데 가져오게 된 것은 도리어 거대한 난관이었다. 수련인이라면 대법만을 인정하고 법을 스승으로 모셔야 한다.
5. 구출에 관하여. 대법제자가 납치당하면 가족들은 모두 구출하기에 최선을 다 하는데 어떤 사람은 수련인의 방법을 택하고, 어떤 사람은 속인의 방법을 택한다. 한 방면으로는 수감된 대법제자는 남을 기대하지 말아야 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구출에 참여한 사람에 대해 대법제자는 법에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교류를 통해 이렇게 인식했다. 능력이 있는 모든 가족, 친척 친구는 모두 구출에 가입함으로서 진선인(眞ㆍ善ㆍ忍) 우주 대법 가운데서 자신의 위치를 잘 놓아서 자신에게 덕을 쌓고 복을 쌓아주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 준다. 돈을 쓰는데 관해, 사악이 대법제자를 납치하는 자체가 바로 범죄이며 만약 또 사악에게 돈을 준다면 죄에 죄를 더한 것으로서 실질은 그들을 해치는 것이다, 중생을 생각하여 그들이 다시 업을 짓지 않게 하기 위하여 구출 가운데서 한 푼도 팔지 않는다는 일념을 발했으며, 정념 중에 “중생이 구원됨을 교란하고 사부님 정법을 교란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를 더해 넣었고, 이 일과 유관된 가족, 친척 친구 및 사업인원의 정념을 가지해 그들로 하여금 진선인(眞ㆍ善ㆍ忍) 우주 대법 중에서 자신의 위치를 다시 놓게 하고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했다. 이 문제상에서 정념이 확고할 때면 가족들은 정말로 돈을 내지 않거나 적게 냈고, 정념이 확고하지 못하거나 돈을 내려는 염두가 움직일 때면 가족은 돈을 많이 내게 되는데 그야말로 ‘상유심생’이었다.
6. 구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부정할 것인가. 일이 생기기 전에 사부님께서는 혹은 꿈에서, 혹은 속인 입을 빌어 여러 번 점화해 주셨지만 많이는 충분한 중시를 일지 못했고 마음에 두지 않았으며, 그저 입으로만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했을 뿐이다. 구세력의 배치에 대해 한 마디로 승인하지 않는다고 해서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왕 사람의 마음이 귀신을 불러들인 바에야 오직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홍음』「슬퍼하지 말라」) 이런 상황에 직면해서는 오직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하면서 안에서 찾고 발정념을 해서 사람마음을 버려야만 이 흑색 물질 업력장의 그 ‘병’의 영체도 시장이 없게 될 것이다. 일이 생기기 전, 다수 수련생들은 사람 중 물건에 집착하면서 수련이 해이해 졌고, 법공부를 적게 했다. 어떤 사람은 법공부 팀이 없었고, 단체로 법공부하고 교류할 환경이 없었으며, 연공이 따라가지 못하여 늘 연공하지 않았고 세 가지 일을 적게 했다. 어떤 사람은 일에만 바삐 보내느라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 할 시간이 없었다. 어떤 사람은 보건대는 무척 정진하는 것 같았지만 도리어 장기적으로 버리지 못하는 마음을 숨기고 있었는데 이를 테면 스스로 수련을 잘했다고 여기는 등등이다.
그럼 마난 중에서 구세력의 배치를 어떻게 부정할 것인가? 사실 사부님께서는 매번 설법에서 모두 우리에게 알려 주셨는바, 그것이 바로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이다. 안에서 찾고 사람마음을 버리면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할 수 있고,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며, 불법 수감 중 사상이 시시각각 법에 있고 더는 속인 중의 일을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눈앞의 높은 담장, 철조망, 철문, 기름기 하나 없는 식사에도 모두 염을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보통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주위의 죄수와 접촉하는 사업인원과 소통이 될 수 있으므로 대부분 시간에 법을 외우고 발정념하여 안에서 찾았다. 심성이 제고되기만 하면 진념을 발하고 사부님 점화를 청구한다면 사부님께서는 마땅히 버려야 할 사람마음, 마땅히 깨달아야 할 법리를 제자에게 점화해 주시는데 깨달았다면 정념정행할 것인 즉 그 한 층의 법리는 실재적이고도 실재적으로 눈앞의 이 물질 환경 중에 펼쳐질 것이다.
아래에 예 두가지를 들겠다. 1)불법 수감된 이튿날, 교관이 문 밖에서 심판한다고 외쳤다. 교류 때 우리는 죄수에 대해서는 심판이라는 이 단어를 쓸 수 있지만 우리에 대해서는 쓰지 못한다고 인식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죄인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고 있으므로 내일 그들을 찾아가 이 일을 말해주어 그들이 업을 덜 짓게 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튿날 오후 우리가 말도 꺼내기 전에 이 교관이 주동적으로 이 단어를 쓰지 않고 “일이 있으니 나오라”하고 외쳤다. 2) 집으로 돌아오는 그날 오전, 가족들이 나를 만나자 울며불며 심지어 이혼으로 나를 위협했고, 내가 연마하지 않겠다고만 하면 며칠 후에 사람을 부탁해 나를 데려 가겠다는 것이었다. 내가 그 말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는 불만을 지니고 울면서 돌아갔다. 나는 동수들과 교류했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주신 보증을 믿겠는가 아니면 속인이 준 보증을 믿을 것인가? 사부님을 떠나 속인에게 기탁하는 것은 곧바로 구세력의 배치 속에 있는 것이며, 가져다 줄 곳은 오로지 거대한 난관일 뿐이다. 이러한 경험을 나는 겪어봤다. 속인은 자신의 인생의 길마저 다 좌우하지 못하는 주제에 어찌 남을 좌우할 수 있겠는가? 속인에게 자신과 다른 사람의 인생 도로를 안배할 능력이 있는가? 이 몇 해 동안 걸어온 수련의 길을 회상해 보면, 법속에서 정진할 때면 사부님께서는 신의 기적을 한 번 또 한 번씩 펼쳐 주시곤 했다. 나는 다시 한 번 법속에 확고히 섰다. 사부님께서 신변에 계신다. “저에게 아직도 버리지 않은 무슨 사람마음이 있는지 사부님 점화해 주십시오. 모든 사람 마음을 저는 다 싫고, 백분의 백으로 신사신법 하며 백분의 백의 정념으로 전일하게 대법 속에 있을 것이며, 속인에게도 기탁하고 사부님께도 기탁하는 즉 두 척의 배에 발을 딛고 서지 않을 것입니다.” 법리가 분명해지고 염이 바르자 나는 정정당당하게 정각 발정념을 했다. 오후가 되어 법을 외우고 있을 때, 교관이 문을 열고 나에게 물건을 수습해 가지고 집에 가라는 것이었다.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았다. 수련생들이 나를 도와 물건을 수습해 주었다. 나는 걸으면서 정신을 차렸다. 나는 앞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어느 수련생에게는 문을 나선 후 기다리고 있은 것은 노동교화소로 보내는 경찰차였다는 경험이 있었던 것이다). 머릿속엔 아무 것도 없고 오직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다. 사부님 안배만 들을 것이고 기타 배치는 모두 싫다”는 일념뿐이었다. 첩첩으로 되는 철문을 지나 나를 맞으러 온 집 사람을 보아도 나는 기쁨이 없었고 반응이 없었으며 그저 이 일념만 품은 채 줄곧 집으로 돌아왔다.
마난 중에서는 반드시 법리상 인식이 똑똑해야 하고 행위상 똑발라야 한다. 어떤 땐 한 마디 말, 한 가지 작은 일에서도 모두 당신에게 자신이 죄인라고 승인하게 하며, 당신을 구세력이 배치한 틀 속에 가두어 넣으려 함으로 우리는 중생과의 관계를 바르게 놓아야 한다. 우리는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 왔으며, 중생과는 구도하고 구도받는 관계이다. 이 몇 년 동안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대법제자가 박해 당하고 반박해 하는 것 같지만 이는 저층차 중의 이치다. 중생구도 이 일은 속인을 초월한 것이며, 반박해, 사람을 구하자면 타인을 위하는 각도에 서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사무아, 선타후아한 대법 정각으로 성취하며, 일에 봉착해 타인을 위하는 각도에서 고려하면 상대방의 부정적인 요소를 격발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다. 버려야 할 사람마음을 점오해 주실 것을 사부님께 청구하여 일체 위사하는 마음을 버리고 타인을 위하는 자비심을 닦아내며, 이곳 중생과는 대립관계인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선하게 대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해주는 것이다. 전문 죄인을 견주어 만들어낸 규정을 우리는 준수할 수 없다. 이를테면 죄수복을 입지 않으며 감옥 규정을 외우지 않으며 일하지 않는 등등으로서 이 일보를 해 내는 데는 반드시 육체상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법은 위력이 있으며 법에서 인식했다면 마음은 확고히 법에 있어야 하며 그러면 그 한 층의 법은 실재적으로 이 환경 중에 나타날 것이다.
사부님 요구대로 한다면 우리는 곧바로 사부님의 제자다. 대법제자는 어디에서든 모두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수련생 여러분, 수련은 애들 장난이 아니므로 우리는 반드시 엄숙히 대해야 한다! 일사일념을 제때에 법속에서 바로 잡아야 하는바, 왜냐면 매 한 차례의 마난은 중생에 대해서는 모두 일정한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줄 것이며, 일부 속인 혹은 수련을 깊이 하지 못한 사람이 대법제자가 당하는 마난을 보고는 대법수련에 실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에 법에 부합되지 못하는 곳이 있다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26/理性的分析修炼中的不足-2329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