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중국대륙대법제자
낯선 사람을 만나 직접 진상을 알리는 부분에서 나는 줄곧 돌파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동수들의 격려에 힘입어 직접적인 진상을 시도했다. 아래는 약간의 경과와 체득이다.
처음 만난 사람은 고향이 남방인 60여세 되는 할아버지로 홍위병에 참가한 경력이 있었다. 나는 그에게 문화대혁명 등 역차의 운동, 중공이 중국동포 8천만 명을 박해해 죽인 사실, 89년 천안문에서 아주 많은 학생을 죽인 사실, 99년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구실을 찾기 위해, 자살과 분신자살 등 허위로 조작하여 진상을 모르는 민중들에게 증오심을 불러일으킨 사실 등을 이야기했다. 여기까지 말하자 그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다며 가버렸다.
그래서 나는 안으로 찾았더니 아주 많은 사람마음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가 명백해지기를 구한 사람마음, 심태가 온당하지 못했던 부분, 정정당당하고 상화롭게 말하지 못한 것, 나에게 내재된 문화대혁명 때 사당이 할아버지한테 조성한 공포적인 기억에 대한 무서운 마음들 때문에 노인이 가버린 것이었다.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20여세 가량의 처녀였다. 나는 먼저 그녀에게 어디 가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학교는 어디 다니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묻는 말에 일일이 대답을 했다. 내가 삼퇴를 하면 평안을 얻는다는 말을 들었냐고 물으면서 당탄대에 가입했었냐고 묻자 그녀는 들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녀가 사실대로 말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 중공이 문화대혁명과 6,4때, 파룬궁을 박해할 때 거짓말과 폭력으로 민중을 속였으며 수많은 동포를 박해한 사실을 이야기했다. 또 귀주성 장자석(贵州藏字石)에 나타난 6개의 큰 글자 “중국공산당망(中国共产党亡)”을 이야기하면서, 사당에 가입할 때 선서하면 이마에 수인(兽印)이 찍히게 되며, 수인을 없애버리려면, 주동적으로 탈출해야만 천멸중공시 평안을 얻을 수 있고, 같이 순장품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그녀한테 어디에 가입했는지 물었지만 그래도 대답하지 않았다. 나는 약간 실망하여 내가 말을 잘못했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아주 잘 말했고 말솜씨도 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믿지 않으며, 자신만 믿는다고 했다. 나는 당시 멍해졌다.
그녀는 분명히 중공의 무신론에 세뇌되어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녀가 퇴출하기를 구하면서 결과에 집착하는 사람마음이 있었고, 사람의 말솜씨를 강조하며 자아를 실증하려는 사람마음이 있었으며, 학력이 그녀보다 높다고 여기는 환희심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집착과 감수에 따르지 않고,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쉴 새 없이 나의 말만 했던 현시심도 있었던 것이었다. 이렇게 많이 당시에는 쉽게 느끼지 못했던 사람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디에 자비와 정념이 있겠는가? 여기까지 쓰고 나자 사존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자비는 안 좋은 일체를 용해시켜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할 수 있도다 ” (>) 그러기에 나는 가장 좋은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세 번째로 만난 사람은 50여세 되는 중년부녀였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이모는 어디에 출근하시나요? 그녀는 대답대신 경계하는 태세로 나의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천천히 퇴직할 때가 거의 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삼퇴를 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보았는지 물었다. 그녀는 말하지 않고, 얼굴을 한쪽으로 돌려버렸다. 그런 태도를 보자 내 마음도 휘둘려져 약간 기분이 나빠졌다.(이것은 이미 틀린 것이다.) 그러나 이미 말을 걸었기 때문에 계속 말을 이어갔다. 중공이 문화대혁명, 6,4, 파룬궁을 박해할 때 거짓말과 폭력으로 민중을 속인 것과, 장기적출의 죄악까지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차가운 눈초리로 나에게 무엇 하는 사람인지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이고, 우리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며,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마치 남아시아 해일처럼, 현지의 토속인들이 관광객들에게 해일이 온다고 하면서 위험하니, 빨리 해안으로 달려가라고 했지만, 사람들은 도리어 그 말은 믿지 않고 하얀 파도가 먼 곳에서부터 가깝게 오는 풍경을 구경하는데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거대한 파도에 순식간에 밀려가 버렸다. 나는 또 장자석(贵州藏字石)을 말했다. 당시에 애원하는 어조로 당신한테 가명으로 탈당시켜 준다고 했음에도 그녀는 시끄러워하면서 나의 말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당시 약간 사람마음이 일어났지만, 입으로는 그래도 내 말에 똑똑히 알지 못했으면 이후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말하는지 들어보세요, 그럼 저는 가겠다고 밀했다. 그녀는 여전히 나를 정면으로 대하지 않아 나는 실망하며 그 자리를 떠나갔다. 가다가 머리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니 그녀도 나를 보고 있었는데, 눈길에는 명백한 일면의 감격하는 것도 같았다. 나는 가능하게 옆에 사람이 있고 행정부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고려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희망하건대 또 다른 동수들이 그녀를 삼퇴 시키기 바란다.
이 기회에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니, 선한 마음이 부족하고, 언제나 빨리 말하려는 조급한 마음이 있었으며, 빨리 그 자리를 떠나 나 자신을 보호하려는 사람마음이 있었다. 언제나 자아의 감수에 집착하며, 쉽게 속인의 태도와 표현에 이끌렸던 것이다. 그런 태도와 표현 모두 실제로는 내가 아니며 후천에서 형성된 관념과 업력이 사령 등 요소에 의해 표현된 것이다. 사부님께서 당년에 설법하실 때 수련생들의 당시 업력이 표현하는 것을 감수하지 않으셨기에 우리들을 제도하셨다. 우리도 오늘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면서 속인들의 바르지 못한 표현에 대해 개의치 말아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속인들이 진상을 안 후 사당을 퇴출하는 것을 바라지만, 실질은 우리가 그들을 구하며 미래로 들어가는 것이란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네 번째로 만난 사람은 20여세 되는 젊은이였는데 입단했다고 했다. 그런데 탈단에 동의하거나 동의하지 않는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그에게 중공의 사악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려는 순간 그는 재빨리 내 뒤로 2미터 되는 곳에 달려갔다. 당시 내 뒤에서 사람이 온 것이 그에게 영향을 준 것이었다. 나는 또 그에게 접근하여 내가 나쁜 사람으로 보이느냐고 묻자 그는 웃으면서 자신에게 말만 걸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를 피해 사람들 속으로 걸어갔는데, 나는 고려심 때문에 감히 건너가서 말하지 못했다.
안으로 찾아보니 나한테 일대일로 진상하면 안전하고, 옆에 사람이 많으면 안전하지 못하다는 관념이 있었다. 무서운 마음이 있고, 당당하지 못하고, 슬그머니 옆 사람들이 들을까봐 무서워하는 사람마음의 교란이 있었다. 때문에 젊은이가 그렇게 표현한 것이고, 완전히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였기에, 사람을 구하는 마음이 순정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로 만난 사람은 둘이서 함께 길가에서 구덩이를 파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옆에 사람이 없었고, 다른 마음들도 일어나지 않았기에, 아주 순조롭게 한 사람을 탈퇴시켰고, 다른 한 사람은 아무데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한테 대법은 불법이고, 중공에 박해를 당하는 것이며,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복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장래에 재난이 있을 때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아는 사람들과 삼퇴를 한 좋은 사람은 남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는데 그들이 아주 기뻐하는 것을 보아낼 수 있었다.
일곱 번째 사람을 만났을 때는 밤이었는데, 길가에 20여세 가량의 아가씨가 서 있었다. 그녀에게 공공버스를 타려면 여기에서 타면 되냐고 묻자 그렇다고 했다. 나는 또 삼퇴를 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지 물었더니, 그녀는 학교 때 입대했지만 초령에서 일찍 탈대 했다고 했다. 나는 그렇게 한다고 자동 탈대되는 것이 아니라, 주동적으로 탈대해야 하며, 그것과 무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당신한테 메이리(美丽)라고 가명을 지어줄 테니 탈대 하라고 했더니 그녀는 동의했다. 분명히 그녀는 진상을 알고 있었거나, 아니면 자료를 본적이 있었거나, 아니면 다른 동수들이 말했던 것이다. 다만 초령해서 탈대 하는 것과 주동적으로 탈대 하는 것의 구별을 모르고 있었다.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나의 수련에서 부족한 점이 많이 폭로되었다. 사람마음이 많고, 자아를 내려놓지 못하였으며, 선한 마음이 부족하고, 정념이 강하지 못한 등 수련상태의 좋고 나쁨은 모두 진상을 알릴 수 있는가 진상을 잘 알릴 수 있는가를 결정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부님의 요구대로 무사무아를 해내지 못했다. 언제나 내가 무엇을 하겠는지를 강조하고, 어떻게 말하면 효과가 좋다고 여기면서, 진상을 듣는 사람의 감수를 주의하여 듣지 않았고, 사람의 집착에 따라 말하지 못했다. 이런 아주 강한 자아를 가졌기에, 좋은 효과에 도달하지 못했다. 그러나 자신을 법속에 놓았을 때는 무사무아한 간단한 몇 마디로 사람을 구할 수 있었는데, 이런 초상함은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의 힘에서 온 것이다.
사실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며, 일체는 모두 사부님의 가지 하에, 우리 동수들이 정체적으로 하고 있다. 구도 받은 세인들의 배후에는 모두 얼마나 많은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가 배여 있고, 얼마나 많은 동수들의 묵묵히 정념 정행했던 뒷받침이 있는가. 11년 동안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편견, 오해와 무관심은 우리의 정체적인 선한 마음과 선행의 감화아래, 점점 녹아버렸고, 사람들은 청성하게 파룬궁을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나 자신은 다만 하나의 전달하는 작용을 일으켰을 뿐이며, 또 순정 한 심태를 가져야만 대법이 사람을 구하는 정보를 잘 전달할 수 있었다. 자아의 그런 더러운 것들은, 위대한 사부님 앞에서, 박대한 대법법리 앞에서 존재할 가치도 없으며, 우리가 최후에 반드시 수련해버려야 하는 새 우주에 부합되지 않는 것들이다. 후천적으로 형성된 이런 위사위아한 것들은 우리들이 사람을 구하는 것을 교란한다. 우리는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그것을 요구하지 말아야 하며, 최종적으로 그것을 수련해버려야 한다.
약간의 얕은 인식을 동수들과 교류하면서,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은 동수들이 자비하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마지막에 우리들이 모두 대법 속에서 바로 잡고, 사심을 수련해버리는 동시에, 진정하게 자아를 내려놓고, 무사무아하며,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여,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사전의 염원을 완성하기를 희망한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18일
문장분류:명혜주간 제462기>진상을 똑똑히 알려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