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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하자 – 밍후이법회 심득원고를 읽고

글/ 황위성(黄宇生)

[밍후이왕]제7회 대륙법회 발언 원고는 2010년 11월 3일부터 밍후이왕에 기재되었다. 글자마다 대륙 대법제자들이 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고 함께 정진하는 작용을 했을 뿐만 아니라, 매우 큰 촉진작용을 일으키게 하였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밍후이 편집부와 또 심득체험 원고를 제출 해 준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아울러 사분님의 크나큰 은혜에 감사드린다. 사해에 있는 제자들이 함께 대법을 수련하며 비록 천애지각(天涯地角)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 마음으로 사명을 갖고 있다는 감수를 받았다. 충심으로 친구들이 밍후이왕에 들어와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진실한 문장들을 보고, 생명이 진.선.인(眞善忍)을 함께 하고 있는 아름답고 빛나는 감수를 하기 기대한다.

사부님은 자비로 사람을 구도하고 귀천을 가리지 않는다

심득 원고를 쓴 수련인은 부동한 지역, 연령, 직업, 나아가서 문화수준도 부동하지만, 그들은 모두 인생의 각 계단에서 대법의 은혜를 모두 많이 받은 것이다. 어떤 이는 심신건강, 가정원만, 학습, 사업의 순리 등등을 얻었는데, 한 푼의 비용도 수요 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자비로 사람을 구도하시기 때문에 돈을 받지 않고, 다만 수련자의 그 시방세계를 진동하는 수련하려는 마음만 보신 것이다. 수련자들은 사부님이 제도하시는 마음을 매 제자마다 모두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혼탁한 세속에서 대법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이 ‘반본귀진’ 하는 대도를 따를 수 있도록 하는 영광이다. 우리는 비록 천언만어의 어떤 말로도 보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심득 원고 속에서 많은 제자들의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마음을 볼 수 있었다.

대법의 법리는 글자마다 천기이고, 사부님의 자비를 나타냈다. 억만 대법제자들에게 미끌어지는 세풍에 오염되지 않고, 이지가 청성하게 하여, 일마다 대조하며 서서히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놓게 했다. 박해를 당하는 험준한 환경 속에서 정념으로 관을 넘을 수 있었고, 처한 환경 속에서 주위의 사람들에가 상화함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므로 수련생의 심득 원고 속에서 수련 인이 대법에 대한 공경하는 마음을 볼 수 있었고,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태도를 볼 수 있었다. 이 역시 바로 수련하는 사람의 바른 믿음의 체현이다.

친소(親疎)를 가리지 않고 신심을 다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다

나를 깊이 촉동하게 한 것은, 대륙의 수련생들이 그런 험악하고 두려움 속에서 모든 조건을 이용하여 박해의 진상을 폭로하는 것이 곳곳에 꽃피었다. 그러므로 PC를 운용할 줄 모르던 농촌 부녀마저도 마우스를 손에 잡고 자료 점을 건립하고, 시간을 틀어쥐고 수많은 진상 소책자를 프린트했다. 기만당한 생명에게 알도록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고, 중생더러 “법륜대법은 좋다.”는 것을 알도록 기회를 주었다. 어떤 수련생은 하루 한 끼의 식사만 하고, 또 어떤 수련생은 몇 날을 잠도 안자고 휴식도 취하지 못 했으며, 어떤 수련생은 낮에는 직장에 출근하고 밤에 진상표어를 붙이고, 진상자료, 진상CD를 배포 하는 등등 혼신의 힘을 다 발휘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알지 못하는 낯선 사람, 심지어 박해에 참여한 자에 대하여서도 그들은 박해의 위험을 무릅쓰고 먼 곳 가까운 곳 가리지 않고 급히 달렸는데 오직 중생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서였다! 그들은 법륜대법에서 자비를 수련하며, 세인의 미래를 마음속 깊이 담고 그 어떤 보답도 구하지 않았다. 그들은 순수하게 사악에 직면하여 선염으로 거짓말과 원한을 녹였으며, 그들은 친소를 가리지 않고 법륜대법의 아름다움을 연분이 있는 사람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대법과 위대한 사부님이 모독당하는 것을 원지 않았고 중생이 사당을 위해 순장되는 것을 원지 않았다!

중생이 구원받는 희망

심득 원고 중 나는 대륙 대법제자들이 혹형의 괴로움 앞에서 정념, 정오하는 것을 보았고, 사악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않음을 보았으며, 더욱 대법의 신통과 위업을 보았다. 그러므로 대법제자 소속회사와 지도자들은 대법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이웃 친구들도 대법제자의 해이해지지 않고 견지하는 정신과 선염으로, 어떤 이는 법을 얻고, 어떤 이는 삼 퇴를 했고, 심지어 어리석고 잔학한 악경, 공안, 610 두목까지 대법제자의 자비에 감동되어 박해에 더는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또 어떤 사람은 수련의 행렬로 걸어 들어왔는데, 그 인원수는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수련생들이 정념정행으로 대법제자의 풍모를 펼치는 것을 보고, 나는 더욱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하여 담당하신 것과 또 정법의 소중함을 감수할 수 있었다.

중생이여! 기연은 소중한 것이다. 당신 신변의 대법제자를 소중히 여기고 만고기연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 선악은 보응이 있는 것으로 예로부터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기만당했으면 청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박해에 참여했으면 절벽에서 말고삐를 당기기 바란다. 자신의 두 눈으로 진위를 분별하고, 자신에게 진상을 요해할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 자신의 두 귀로 대법제자가 간절하게 선을 권하는 것을 듣기 바란다. 대법제자의 선념은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희망이다.

국내외 제자 한마음 영원히 해이하지 않고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다

대륙수련생들의 수련경험을 보고 자신을 깨우치며, 다짐을 했다. ‘몸은 비록 해외에 있고 환경이 느슨하지만, 안일하지 말자! 스스로 깨우치고,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니, 나는 자신의 위치에서 하나의 대법입자가 되고, 법에서 더욱 정진하며, 심성제고를 잊지 않고 정체에 협력해야 하며, 수련생에 대해 이해하고 포용하고, 견고하여 뚫을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우리는 비록 부동한 환경에 처하고 있으나 공동의 사명을 지녔다. 나는 하나의 합격된 대법제자, ‘정법시기 대법제자’ 라는 칭호에 어울리는 그런 신의 사자로 되겠다. 대륙수련생의 원고에 감사드린다. 우리에게 밍후이 마당에서 함께 정진하고 서로 격려하도록 해 주어 감사한다.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위대한 사명을 완성하자. 사부님의 자비한 고도에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7/2326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