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헤이룽장 하얼빈 대법제자
[밍후이왕] 수련생과 접촉하면서 나는 일부 수련생의 마음속에 아직도 어쩔 수 없다는 심리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표현되는 모습은, 사악이 납치하고 박해하는 것을 어쩔 수 없어하며, 장기적인 병업 교란에도 어쩔 수 없어하고 자신의 심성관을 장기적으로 넘기지 못하는데도 어떻게 할 수 없어 한다. 그리고 자신이 책을 보고 법 공부할 대 마음이 조용하지 못하고 자신의 제고가 느린데 대해서도 어쩔 수 없어하며, 수련생이 정확하지 못한 상태, 집착심을 버리지 않는 것에 대해 어쩔 수 없어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할 때의 표정은 고통스럽고 답답 해 하면서 늘 탄식하듯이 말을 한다. 이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수련의 제고, 정념의 발휘와 세인을 구도하는 데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다.
우리가 정법 수련을 하면서 곤란에 직면 했을 때, 마난에 직면했을 때, 반드시 마음이 똑 발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진정으로 한 수련인 ㅡ 정법시기 대법제자, 세간의 각자, 사부님을 돕는 법도로 본다면 신심이 충족할 수 있고, 일체를 웃으며 대할 수 있을 것인데, 그러면 무엇이 아직도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겠는가? 바른대로 말한다면 여전히 신사신법의 문제이다. 반드시 자신에게 정념을 더 해 주고 신사신법의 정념을 더 해 주어야 한다. 수련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관건은 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이 그 마음을 내려놓았을 때 그야말로 ‘막다른 골목에도 길이 열리는 것’을 당신은 발견할 것이다. 우주 대공은 이미 정법의 마무리 속에 있는데 압력을 느끼는 것은 마땅히 우리가 아니라, 대법을 파괴하여 절망에 빠진 사악이어야 한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아주 기쁜 일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아주 기쁜 일이란 법리를 분명히 깨우쳐야 한다.
지금 있는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므로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다면 삼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1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8/232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