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법공부 팀에서 일부 깨달음

[밍후이왕]

1. 법 공부 환경을 소중히 여기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밤, 우리 법공부팀의 어느 수련생이 집안이 더우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게 커튼을 치지 말자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 우리를 보지 못한다는 것 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실 때 제자가 부채질을 하자, 사부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설법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있다. 요만한 고생이 다 무엇인가? 고생을 하는 것은 소업을 하는 게 아닌가. 우리는 일을 할 때 먼저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우리의 법 공부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원용하며, 환경을 제공한 대법제자를 보호해야지 사악한 사람이나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대법제자가 무엇을 하지는 알게 해서는 안 된다.

지금의 아파트는 방음효과가 좋지 않다. 어떤 수련생은 큰소리로 책을 읽고, 몇 사람은 흥이 나면 큰 소리로 말을 한다. 발자국 소리도 크게 내는데, 이웃에 주는 영향을 고려하지 않는다. 주의를 주면 “괜찮다. 두려워할 게 없다. 듣지 못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것들은 모두 평소에 양성한 불량습관이므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2. 일사일념을 닦아야 제고할 수 있다

매번 법 공부를 할 때 신경만 쓰면 제고할 수 있다. 어느 수련생이 빠르거나 느리게, 혹은 틀리게 읽으면 염두를 어떻게 움직이는가. 이해하는가 아니면 질책하는가, 아니면 법 공부가 끝나고 나면 그에게 부족한 점을 알려 주는가.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 말을 들으면 귀찮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열심히 듣는가. 어느 수련생이 법리를 잘 몰라 일을 잘못 했을 때 주동적으로 법리에서 원용하는가 아니면 원망하는가. 새로운 얼굴을 봤을 때 이 사람이 법에 용해되었다고 기뻐하는가 아니면 불안전한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른 사람의 장점과 결점을 보고 자신을 반성하는가? 나는 여기에 온 모든 사람은 자신의 거울로써,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비춰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법 공부하고 교류하여, 정념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제고

수련생들이 법 공부 장소에 함께 모이기도 쉽지 않다. 협조인은 매주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를 제출해 함께 토론하여 모두가 정체적으로 인식하고 제고하기 바란다. 문제가 없을 때는 개인의 문제를 제출해 함께 교류하기 바란다. 이렇게 하면 문제도 해결하고 시간도 절약하며 정체적으로 제고되고 법 공부도 수확이 있다. 또 다들 적극적으로 법공부팀에 응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자면 수련생 ‘병’은, 누가 ‘체포’ 되었다는 말을 들으면 관심을 갖지 않거나 그 사람이 무슨 누락이 있어 틈을 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사람의 평소 행위를 보고 그 사람에게 무슨 집착심이 있었는지 분석하고, 한 무더기를 찾아내어 ‘그러니까 박해받지’ 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또 그런 수련생이 못났다고 원망하는데 박해를 당연히 받아야 되는 것처럼 생각한다.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니 구세력이 보면 ‘당신들이 박해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그럼 당연히 우리가 박해하지’라고 할 것이다. 우리는 그 수련생이 가서 ‘겪을 고생을’ 어쩔 수 없이 지켜보기만 한다. 정념으로 문제를 인식하지 못해, 장기간 법에 있지 않고 정념으로 구세력이 사상에서 배치한 것을 해체하고 부정하지 않았다.

나중에 법 공부 팀에서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교류하여 제고했다. 교류를 할 때 한 수련생은 “그 수련생에게 어떤 누락이 있어도 법에서 원용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 구세력은 대법제자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대법은 우주를 만든 근본이다. 대법제자가 잡히고 박해받는 것은 우주대법에 대한 모욕이다. 그런 저급 생명에게 우주의 주와 왕을 고험할 자격이 어디에 있는가!” 나는 구세력이 우리를 박해할 많은 형식을 배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일사일념과 일거일동에서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그것에게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법리를 잘 알았고 사상을 부단히 바로 잡아, 이제 유사한 일을 들으면 다시는 비관하면서 한숨만 쉬지 않고 ‘구세력이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수련생의 정념정행을 가지한다.’를 먼저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니 우리가 하나의 정체라고 느껴지고 자연히 “그의 일은 나의 일이다”의 상태에 도달했다.

4. 간극을 제거하고 자아를 보호하지 않다

법 공부 팀에서 나는 일부 수련생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지 않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하여 그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는 수련생은 빙빙 둘러서 말을 하곤 한다. 어떤 때 나는 집에 가서 나 자신이 그 방면에서 부족한 점이 없는지 생각해본다. 그 수련생은 나의 부족한 점도 도와서 지적해주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빙빙 둘러 말을 하다 보니 누구에게 말하는 것인지 연관시키기 어려워 지나치기 쉽다.

나는 수련생 여러분께서 다른 사람의 결점을 보면 선의적으로 지적하기 바란다. 다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까봐 걱정하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의견이 중시 받지 못해 자신이 상처받을까봐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선의적으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한다면, 상대는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고마워할 것이며, 당신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나의 주변에 있는 수련생들은 나에게 강한 집착이 있을 때마다 적절하게 지적해준다. 그가 엄격하게 말하든 부드럽게 말하든 나는 모두 받아들일 수 있다. 나는 그가 조금도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법을 위해 책임지고 수련생을 위해 책임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매번 그가 제출한 문제를 나는 자신에게 있다고 승인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식해 바르지 못한 상태를 바로 잡는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해 하며 그가 자신을 보호하지 않고 수련생을 믿는 것에 탄복한다. 그리고 우리 사이에는 아무런 간극이나 의심이 없다.

5. 주의식이 강해야 발정념에 힘이 있다

법 공부 팀에서는 매번 발정념을 할 때 조는 사람이 있다. 손이 꼬부라졌다 펴졌다하거나, 연화장이 변형되어 거의 붙다시피 하거나 허리가 구부러진다. 어쨌든 보기에 대 부처의 위엄이 없다.

단체 발정념을 할 때도 이런데 집에서는 어떠하겠는가. 발정념은 주의식이 반드시 강해야 하고 집중해서 해야 한다. 표면에 체현되면 앉은 자세가 바르고, 입장이 곧으며 변형되지 않는다. 그리고 정법제자의 정신 기세도 체현되어 위엄이 있고 힘이 있다.

6. 기다리거나 의지하지 말고 밍후이왕을 봐라

컴퓨터가 있는 모든 수련생은 기다리거나 의지하지 말고 ‘밍후이주간’만 볼 것이 아니라, 밍후이왕에 올라갈 수 있으면 매일 당일 문장을 다운받아 보기 바란다. 이렇게 하면 매일 대법제자와 교류하는 것과 같은데 제고하는 속도가 정말 빠르다. 시험해보기 바란다.

이상은 법 공부 팀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이다. 수련생 여러분이 정확하게 대하길 바라며, 공동으로 우리의 귀한 법 공부 환경을 수호하며. 진정으로 수확이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08년 7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27/18278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