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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고등학교 사생 문화행사에 파룬궁과 접하다

[밍후이기자 천신닝(陈心宁) 호주 브리즈번에서 보도] 호주 브리즈번 Beenleigh 고등학교 다원 문화행사 활동에 5년 연속으로 초정받아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은2010년 10월 15일 파룬궁 공법과 쩐,싼,런(眞善忍)의 이념을 전교 사생에게 전달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다원 문화행사에 학생과 함께 연공하다

2006년부터 파룬궁 수련생 공 씨는 Beenleigh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되었다. 그는 늘 주변의 교사와 학생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그 이후로 해마다 다원문화행사 활동이 있게 되면 파룬궁 수련생은 초청되어 이 활동에 참석했으며, 학교 내에서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고 중화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수련생 Grace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학생들은 상화롭고 조용한 5가지 공법을 아주 좋아한다. 사생들은 파룬궁 수련생의 공법시연을 모두 환영하며 아이들은 우리와 잘 어울리고 질문도 다양하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점심시간이 되어 수련생들은 함께 예당에서 연공했고, 이를 본 학생들은 주동적으로 수련생을 주위에서 함께 연공을 배웠다. 하루 동안의 에너지마당은 그야말로 사람을 경탄하게 했다!”

이 외에 수련생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문화표현과 활동도 사생들의 사랑을 받았다. 많은 아이들은 수련생들에게 파룬따파 전단지를 받아갔고 친척, 친우에게 소개하겠다고 했다. Grace는 “오늘은 정말로 아름다운 하루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좋음을 알게 됐고 나는 이 생명들을 위하여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186/A02/index.html#7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