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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들이여, 모두 아이들을 구합시다

[밍후이왕] 내 아이는 중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데 ‘정치’ 과목 책에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초등학교 6학년에 다닐 때, ‘품격과 사회’ 안에도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있었다. 내가 취한 방법은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써서(편지는 될수록 간단명료하게 씀으로서 일이 바쁜 교사가 다 읽어 볼 흥미가 있게 해야 한다) 진상 CD를 편지 속에 넣은 다음 오전에 학생이 학교 갈 때 주면서 그(그녀)에게 선생님께 드리라고 하면 사랑스런 아이들은 99%가 모두 전해준다. 나의 아이가 다니는 반 선생님들에게 나는 전부 주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힘이 너무도 적다는 것을 늘 느끼게 된다. 어느 수련생이 나에게 경험담을 써달라고 건의했다. 수련생들이 모두 와서 아이들을 구해 달라고.

나는 아침에 학교로 가는 길에 반드시 지나야 할 길목에서 학생들을 기다리는데 상냥한 태도로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그(그녀)에게 묻는다. 넌 몇 학년이지 라고 묻는다. 만약 그렇다고 하면 곧, “미안하지만 이걸 모모 학급 담임 선생님께 전해 줄래”라고 말한다. 그러면 초등학생은 보통 순진해서 모두 흔쾌히 대답하지만 중학생은 좀 복잡해 어떤 학생은 무시하기도 한다. 대륙에서는 연속 학교에서 참사가 발생해 학생들이 두려워하게 됐던 것이다. 나 개인적으로 여기건대, 반드시 아침에 주어야지 방과 후에 주면 어떤 애들은 집에 갖고 가서 부모에게 말할 수 있으므로 목적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 몇 반인가 기억하고 다음 번에는 반을 바꾸어야 한다. 만약 주었던 반 학생을 만나게 되면 그에게 다른 학급 담임 선생님께 전해 주라고 하면 된다. 6학년의 ‘품격과 사회’ 과목은 보통 학급담임 선생님이 가르치고, 중학교의 ‘정치’ 과목은 정치 선생님이 가르친다. 기억해야 할 것은 교재는 전 학기(9월달 후)이므로 전 학기에 해야 한다. 만약 조건이 허락된다면 다른 기타 과목 교원들에게 주어도 되는데 이를 테면 국어 교사 같은 사람이다. 내 아이가 하는 말에 따르면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 강의할 때도 대법을 모욕했다고 한다.

하기 전에 마땅히 강대한 정념을 발해 학교 주변 공간장을 청리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구해야 한다. 사람을 구하겠다는 자비로운 심태를 지니고 얼마를 할 수 있으면 얼마를 해야지 너무 강구하지 말아야 한다. 규율적으로 고정한 학교에서, 똑같은 지점에서 하지 말아야 하며, 하는 과정에 이지적이고 청성하며, 환희심이 일지 말아야 한다. 나는 자신이 너무 적게 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만약 이 심득 문장이 발표 되어 수련생들이 많이 하게 되면 악경의 주의를 끌 수 있으므로 수련생들께서는 더욱 정념정행 하길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0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7/231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