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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말이 실재적이면 세인은 쉽게 진상을 받아들인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산둥 대법제자인데 ‘밍후이 주간’ 408회에 발표된 “진상 자료는 사람을 구하는 실제에 부합되어야 한다”는 문장을 보고 깊은 감촉을 느꼈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것을 이렇게 하고 있는데 동수와 교류해 보고 효과도 무척 좋다고 느꼈다. 나는 본래 학력이 낮아서 하는 말이 실재적이고 진짜 말만 하니까 사람들은 듣기 좋아한다, 처음에는 사부님 말씀을 생각했다.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한 그 일은 사부가 해준다.”(轉法輪)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는 세인에게 미소를 머금고 말하는데 마치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람 같다.

어떤 사람은 첫 반응에 말한다. “당신을 어디서 봤던지 생각이 안 나는데요.” 내가 말한다. “생각 안 나도 괜찮아요, 제가 당신에게 좋은 말을 해드릴께요. 함께 걷게 된 것도 연분인데요, 하늘의 뜻을 사람은 어렵게 여기지만 하늘의 뜻에 따라 행하면 번영하고 하늘의 뜻을 거역하면 망하죠. 하늘의 뜻은 누구도 개변시킬 수 없습니다. 국가 주석이라 해도 하늘의 뜻에 쫓아야 하거늘 그 역시 하늘의 뜻을 좌우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하늘이 우박을 내리려 하는데 내가 국가 주석이니 당신 내리지 말라고 한다 해서 말을 듣겠습니까?” 나는 또 말했다. “그가 막을 수 있다면 이재민 구조도 할 필요 없는 것이죠.” 듣는 사람은 모두 그렇다고 한다.

돈 있는 사람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목숨을 살 수는 없습니다. 목숨을 산다면 국가 주석은 죽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모두 그렇다고 한다. 나는 말한다. “마오쩌둥 마두(毛魔頭)는 스스로 만만세 하려 했고, 전 국민도 모두 그를 위해 만만세를 불렀지만 조금도 영험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의 목숨은 하늘이 결정합니다.” 듣는 자 역시 모두 그렇다고 했다.

어떤 사람은 내가 파룬궁 선전을 한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나는 진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선전에는 가짜가 있고, 나쁜 것이 있지만 내가 하는 말은 다 진실입니다.” 그들은 모두 그렇다고 한다. 나는 말했다. “나는 당신이 잘 되라고 하는 것이니 다른 뜻은 없습니다.” 듣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다고 한다. 나는 이어서 말한다. “장쩌민 마두는 그때 ‘석달 내에 파룬궁을 소멸하겠다’고 말했는데 이건 10년이 지났는데도 파룬궁을 소멸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상대방에게 물었다. “진선인(眞善忍)에 잘못이 있어요?” 그들은 잘못이 없다고 말한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이 그 중 한 글자를 해보려 해도 대단한 것입니다.”, “그렇죠, 신은 사람 마음을 본다는데 우린 탈퇴 하겠어요.” 이렇게 중공의 당, 단, 대(黨團隊)에서 탈출한다. 나는 또 말한다. “우린 아무것도 바라지 않지만, 그저 평안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듣는 사람은 모두 그러겠노라고 한다. 나는 말한다. “파룬따파 사부님은 진작부터 중국인의 마음을 헤아려 이렇듯 커다란 편리를 주셨습니다. 가명, 진명으로 탈퇴해도 모두 유효합니다.” 탈퇴한 후 사람들은 모두 고맙다고 한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진정 생명을 구해주신 분은 우리의 사부님이십니다”고 대답한다.

어떤 땐 파출소에 전화로 신고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사부님이 계시기에 그는 걸 수 없게 된다. 또 믿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그(그녀)에게 알려준다.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말을 당신은 듣지 않고,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하는 말을 들어도 된다. 지금은 이런 사람이 무척 적고 대다수 사람은 모두 알게 됐다.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10년 10월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3/2313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