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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하는 길에서의 깨달음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나가서 세인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기 전 나는 집착이 많은 편이었다. 특히 두려운 마음이 있었다. 반드시 세인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려야 하고, 나가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을 알지만 나는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생각만 해도 가슴부터 두근거렸다. 평소의 자질구레한 일과 각종 사람마음이 늘 밖으로 나와서 나는 법공부하고, 법을 외우고, 발정념하며 이런 사람 마음, 각종 좋지 못한 물질을 제거해야겠다고 결심했다.

나중에 이런 마음은 점차 적어졌다. 좋지 않은 사람 마음이 올라오면 나는 사부의 설법 “어떠한 마음도 내려놓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체를 하노라면, 일체가 곧 그 속에 있다.”(『도항』「워싱턴 DC 국제법회에서의 설법」)를 외웠고, 반드시 나가서 진상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처음 나간 이틀간은 입이 열리지 않아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 3일째는 반드시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기회가 왔다. 한 젊은이가 오토바이에 부속품을 걸고 있었다. 나는 다가가서 말했다. 곧 젊은이가 삼퇴(중공3조직 공산당원, 공청단원, 소년선봉대를 탈퇴)를 동의했다. 또 걸어가다가 한 부녀를 만났다. 그녀도 삼퇴에 동의했다. 어렵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세인을 마주보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매번 진상을 알리고 돌아오면 부족한 부분을 총결하고 다음에 개선했는데, 갈수록 경험 쌓여 뜻대로 말을 할 수 있었다.

진상을 알리면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똑같은 상황이 나타났다. “각종 사람과 마주치게 된다. 그를 비웃고,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그를 우롱하는데, 어떤 일에든 모두 부딪힐 수 있다.”(『전법륜』) 어떤 사람은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한번은 의류를 파는 사람에게 몇 마디 하지도 않았는데 “나는 탈퇴하지 않는다”고 소리지르며 경찰에게 고발하겠다고 했다. 내가 가려고 몸을 돌리는데 그녀는 “나는 당신 같은 친척이 있는데 몇 달 전에 경찰이 잡아갔다. 좋은 사람이었다면 경찰이 잡아갔겠는가?” 나는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그녀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의 그 친척은 무엇 때문에 잡혀갔습니까? 도박을 했습니까, 사기를 쳤습니까, 아니면 다른 나쁜 일을 했습니까?” 그녀는 “이런 나쁜 일은 하나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것 보세요. 당신 친척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다가 잡혀갔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이미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아주 특별히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이런 친척이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나는 또 그녀에게 파룬궁(法輪功)이 무엇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때 두 사람이 옷을 사러 왔다. 나는 “많이 파세요. 저는 갈게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모님 항상 건강하시고 조심히 들어가세요!”라고 말했다.

한번은 번화가에 서 있는 여자아이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참 후 그녀는 삼퇴하기를 동의했다. 방금 가명을 지었는데 한 흉악한 남자가 나를 잡고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당신 이 애한테 뭐라고 말했어? 나는 저기서 한참을 지켜봤어. 말해. 뭐라고 했어?” 나는 마음을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이 애한테 물어보세요”라고 대답했다. 여자아이는 남자 손을 잡고 “아빠, 우리 가요”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그렇게 갔다. 이것은 진상을 알리는 도중에 무슨 상황에 부딪혀도 마음이 움직이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한다.

또 한번은 물건을 파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이전에도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그날 물건 사는 사람이 많아서 그 사람은 조금 이야기하다가 갔습니다. 이 2층에도 누가 전단지, 소책자, 시디를 배포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그날 더 깊이 있게 그녀에게 이야기 했다. “원래 이런 일이었군요. 당신들 말은 확실히 도리가 있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삼퇴를 했다. 이것이 바로 정체의 힘이다. 수련생이 한 말은 모두 헛되지 않았으며 세인들도 각성하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마주보고 진상을 알리는 것을 통해, 나는 이 일은 확실히 사부가 하는 것이고 나는 말만 한다는 것을 느꼈다. 세상의 인연 있는 사람은 모두 우리가 가서 구해주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그들의 그 기다리는 눈빛과 구도된 후의 기쁨을 보라. 그들은 구도된 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살펴가세요”라고 말한다. 세인의 아는 면은 정말로 깨어났다. 진상을 할 때 주위 환경이 어떠하던 마음만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없다. 아주 안전하다. 주위 환경은 우리의 마음에 따라 변화한다. 나오지 않은 수련생은 빨리 나오기 바란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사람을 마주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런 사람 마음을 내려놓지 못해서 어렵다고 여기는 것이다. 우리 수련은 이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각종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한 사람을 구하면 하나의 세계를 구한 것이지 않은가!

우리 집에 잘 풀리지 않던 일들이 있었는데, 내가 나가서 진상을 하고부터 다 해결됐다. 나는 사부가 도와서 해결해주셨다는 것을 잘 안다. 사부님은 우리에게 많고도 많은 것을 주셨건만 나는 제대로 하지 못했다. 나는 반드시 계속 노력할 것이다. 여기서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인사드린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우리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층차의 한계로 맞지 않는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20/2312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