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륙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2010년 9월 어느 날 저녁 8시경, 주민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보안의 모함으로 파출소에 압송 됐다. 나는 사악의 심문에 협력하지 않아 즉시 사악의 세뇌반에 납치됐다.
세뇌반에서는 교양원 두 사람을 파견해 24시간 감시 했다. 한 사람은 이른바 방교(幫教 ㅡ유다)였는데 우선은 난잡한 텔레비전 CD 프로그램을 보게 했다.
나는 이는 구세력이 나의 발정념, 법 암송을 방해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인식하고 그를 돌파하고, “보고도 보지 못한 듯하니 미혹되지 않노라, 듣고도 듣지 못한 듯하니 마음이 어지럽지 않노라”(홍음-도 중)라는 사부님 말씀을 들으려 했다.。텔레비전 프로그램 교란을 배제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부정하기 위해 사악한 검은 소굴에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나의 신변 주위의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 사악의 세뇌반 공간장의 구세력의 흑수 난귀를 철저히 제거한다. 사존, 저를 가지 해 주십시오. 저는 나가서 사람을 구하려 합니다. 이 곳은 제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어떤 때는 발정념으로 여러 개 큰 감옥, 사악의 세뇌반 공간장의 구세력의 난법난귀를 제거했다. 사존의 『논어』, 『박대』, 『진수』, 『도중에』, 『슬퍼 말아라』, 『감개』를 외울 때 어떤 때는 소리 내어 외웠다.
사악의 세뇌반 텔레비전 방에는 어떤 때는 유다 한 사람, 교양원 두 사람, 모두 세 사람이 함께 나를 배동해 텔레비전을 보는데, 그들은 늘 들락날락 하면서 불안해하고, 어떤 때는 유다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두 교양원은 나를 혼자 방안에 두고 그들은 문 밖에서 담배를 피웠다. 텔레비전이 켜져 있으므로 내가 눈을 감고 반복적으로 발정념하고 법을 외우기 딱 좋았다. 사악은 나에게 접근하기 두려워했다. 날마다 텔레비전을 보게 했는데 20여 일이 지나자 유다가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 당신 보고 싶은 걸 당신 스스로 골라 보시오.”
두 교양원은 3일만 있어야 했는데 저마다 견디기 어려워 전화로 사람을 바꿔 달라고 성화를 부리면서 이곳에 있으려 하지 않았다. 한 달 사이에 다섯 번 바꾸었는데 모두 이곳을 떠나겠다고 앞다투어 나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떠한 장소, 환경이던 발정념하고 사부님 법을 외웠고, 교란이 있으면 제거했다. 어떤 때는 우리 수련생이 검은 소굴 인근 담장 밖에서 걸으면서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을 본다. 나는 보았고 들었다! 동수들이 모두 나를 도와 발정념하고 사악을 소멸하고 있다는 것을. 이는 나에 대한 고무가 무척 컸으며, 따라서 수련생들의 정체적인 발정념은 모든 사악한 구세력에게 대해 진섭이 매우 컸던 것이다.
32일의 정사대결을 거쳐 2010년 10월의 어느 날 10시경, 사존의 보호 하에 나는 글자 한 개도 사악의 세뇌반에 남기지 않은 채, 정정당당하게 사악의 검은 소굴에서 걸어 나왔다.
안으로 찾는 것을 통해 교훈을 정리했다. 진상자료를 배포 하는 것을 일하는 마음을 품고 임무 완성으로 여기고 했으며, 또 두려워하는 마음을 지녔고 자료 배포가 거의 끝나가자 환희심이 생겼고, 일이 발생하자 냉정하지 못했으며, 또 쟁투심이 생겨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었던 것이다.
사악의 검은 소굴에 들어간 후면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생사를 내려놓으며, 사악이 두려워하게끔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일각도 지체하지 않고 끊임없이 사존의 법을 외워야 한다. 검은 소굴의 모든 사람, 유다를 포함해. 대자대비(大慈大悲)한 마음으로 대해야 하며, 마음속으로부터 이런 생명을 불쌍하게 여겨야 한다.
문장발표 : 2010년 10월 1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8/2311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