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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0월 13일]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이다. 15년간 수련해 오면서 정진하기도 했지만 산만하기도 했었다. 11년간의 박해 중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거나, 박해를 당해 감옥에 가거나, 모두 사부님의 가호 하에 걸어지나 왔다. 사부님의 가호 하에 큰길과 오솔길을 오가며 진장자료를 배포하고, 진상편지를 보내며, 얼굴을 맞대고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길이 갈수록 넓어지고 갈수록 광명해 졌다. 아래에 나는 사부님과 수련생들에게 변호사에게 어떻게 진상을 알렸는지 회보하려한다.

1,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관념을 제거하고 변호사 사무실로 가다

우리 시에는 변호사 사무실이 8곳, 법률사무소는 4곳 있다. 법률사무소 직원들은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데도 공안 검찰원 법원 등에서 퇴직했거나, 제2선에 물러선 사람들이 변호업무를 보고 있다. 어떤 사람은 610에서 직접 근무했기 때문에 그들 스스로 법을 안다고 여겨 각종 관계를 통해 사무소를 건립했거나 소위 변호사가 되었다. 이런 사람들은 각종 관계가 밀접하고 상황이 복잡하며, 됨됨이는 또 이익만 꾀할 뿐 다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그들은 돈과 재물만 알아보고 공리를 이야기하지 않는데 한마디로 말해 아주 사악하다. 이는 줄곧 우리 시에서 진상을 알리지 못하는 공백지역이었고 역시 내가 두려워하는 부분이었다. 그 밖에 그들은 상급에서 통지한 “파룬궁을 위해 변호하지 못한다.”는 사실도 일찍 알고 있었다. 대륙사람들은 사당의 우민통치하에 다년간 대다수는 명에 따르는 노예성질을 양성했다고 여겼는데, 이것은 나의 관념이었다. 이런 두려운 마음과 관념을 나는 수련생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법공부를 통해 돌파했다.

2009년 10월 초 모 수련생들이 잡혔다는 말을 들었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잡아서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어서 구출하기가 불편했다. 두 달 후 판결했다고 들었을 뿐 그의 가족은 아무런 통지도 받지 못했으며 공안국, 법원에 가서 물어 보아도 모두 모른다는 대답만 했다. 어쩔 수 없이 모두 토론하여 가족을 도와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어느 변호사가 이 안건을 접수해 줄것인지? 모두들 난처했다. 그때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수련생은 우리의 친인이니 우리가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는가. 곤란이 있으면 돕지 않겠는가? 그것은 수련인의 행위가 아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의 일이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이 바로 그의 일이다.”(『각지설법2』「2002년 워싱턴DC법회 설법」)고 하셨다. 사부님의 말씀은 나의 생각을 더욱 견정하게 했다. 그러나 나는 그래도 두려운 마음과 관념이 있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법공부만 했다. 사부님께서 이야기하시기를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破)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한 것을 타파(破)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제거(破除)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堅定)하게 할 수 있다.” (『정진요지』「교란을 배제하자(排除幹擾))고 하셨다.

나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 시간을 연장했다. 나는 한번 또 한 번 사부님의 경문『정법 중에서 정념을 갖고 사람의 마음을 갖지 말라』와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를 외웠다. 나는 변호사도 응당 구해야 하며 우리들은 그들에 대해 자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각도로부터 말해도 수련생을 구출하고 반박해하며 법을 실증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또 변호사를 구하여 정의감이 있게 되면 대법을 위해 공헌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그들도 구하고 또 사당이 규정한 “파룬궁을 위해 변호 못한다.”는 위법금령을 타파한다면 일거다득의 좋은 일이 아닌가? 법에 분명하게 되고 인식은 제고 되었으며 정념은 충족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 감사 합니다. 저는 알았습니다.”하고 일어나서 수련생을 찾으러 갔다. 나는 수련생을 찾아 나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예, 우리 함께 갑시다.”고 대답했다. 우리 둘은 한길에 발정념을 하며 변호사 사무소에 왔다. 고소한다는 이유로 변호사 사무소에 들어갔다. 다음날 참여한 동수들이 많아졌다. 6-7명이 사흘 동안 12곳 사무소를 전부 돌았다.

2, 곤란 앞에서 견지하는 것은 소중하다

진상을 접수할 때 각 변호사 사무소의 표현은 서로 달랐다. 어떤 직원은 우리가 고소하겠다는 말을 듣자마자 말을 못하게 했다. 다시 말하려고 하면 2-3사람이 일어나 밖으로 밀어내면서, 당신을 잡지 않는 것만으로도 너그러운 것이라며 감히 어떻게 문 앞까지 스스로 찾아오느냐고 말했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중국인들이 듣기조차 거부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들은 정말로 당이 말한 것이 틀림없이 맞으며, 중공정부가 말한 것이 틀림없이 맞는다고 여기면서, 파룬궁은 정말로 중공이 선전한 것과 같이 그렇다고 여긴다.”(『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이런 상황에 직면했을 때는 우리는 화를 내지 않고 쟁론하지 않았다. 진상을 알리는 수년간 우리는 이미 일정한 기초를 닦았으며, 우리는 그들이 비참하고 가련하다고만 여기고는 우리가 장래에 어떻게 하겠는가? 만 생각한다.

어떤 직원은 우리가 고소한다는 말을 들으면 우리에게 직접 알리기를 “위에서 통지가 왔는데 당신들의 일에 관여하지 못하게 한다. 당신들이 가도 헛걸음이고 누구도 관계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 통지를 우리에게 보여 줄 수 있는가?”고 말했다. 그들은 문서로 보낸 것은 없다고 솔직히 말했다. 우리는 “이것은 문제가 명백하지 않는가?” 고 말하고 잇달아 사당이 어떻게 가짜를 만들고 모함하고 모해한 것들을 이야기했다. 천안문 분신사건에서부터 우리들에 대한 박해를 말하자 그것은 통치자의 제재수단으로만 여기고 어느 조대나 다 마찬가지로 지금은 공산당의 천하니 팔로 허벅지를 뒤틀 수 없다. 우리는 그런 분란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일이 있다는 구실을 대며 우리에게 빨리 나가라고 했다.

비록 이러했지만 우리는 즐거웠다. 그들은 필경 진상을 좀 들었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 기초를 닦은 것이다.

어떤 직원은 마비되어 근본 보지도 않고 일이 있다고 말하면서 가라고 했다. 그들은 비록 축객령을 내렸지만 우리는 그래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당신이 기억하기를 바라며 기회가 있으면 파룬궁을 요해하라고 한마디 당부했다.

어떤 직원은 들으려고 하는데 그의 동료가 못 듣게 하면서 말하기를 “당신은 내일 출장가지 않는가? 빨리 돌아가서 준비하세요.” 그리고 우리에게 말하기를 “그는 회의에 참가해야하니 당신들은 그를 지체하지 말라.”고 말했다. 우리는 지체하지 않을 것이니 몇 마디만 하겠다고 했다. 그는 동료를 보고 빨리 돌아가세요. 그리고 당신들 그런 일을 관계 못하겠으니 빨리 가라고 했다. 나는 “좋습니다. 당신이 나중에 파룬궁을 요해하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기를 “무엇을 요해하라고 우리 집 친척도 연마하고 있으니 빨리 가세요.” 문을 나서면서도 마음은 매우 언짢았다. 꼭 우리 수련인들이 잘못하여 세인이 진상을 요해하는데 영향을 준 것 같았다. 나는 속으로 그에게 대고 “세인이여 편견으로 당신의 미래에 영향을 끼치지 말라” 이렇게 내가 마음으로 축복한다면 분명 그에게 좋은 영향이 있는 것이다. 동시에 나 자신에게도 이후 꼭 잘하여 반드시 아름다움을 세인에게 가져다주자고 부탁했다.

태도가 어떠하든지를 막론하고 우리는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고 사부님께서 하시라고 한 것은 우리는 끝까지 할 것이다. 그러므로 화를 내지 않고 조급해 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의기소침하지 않고 날씨가 얼마나 춥던지 눈이 얼마 많이 내리든지 우리는 사부님의 부탁을 기억하고 하나의 선심으로 계속 걸고 계속 고소하며 계속 진상을 알렸다. 곤란에 봉착하면 우리는 서로 교류하고 부족 점을 찾았다. 드디어 사무소 3곳에서는 파룬궁이 모욕당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가 약소무원하다고 감수했다. 그들은 “당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주 놀랐다. 우리도 탐오부패로 사회가 난잡하다는 것을 알아도 이런 정도로 나쁘다는 것을 몰랐다. 당신들은 정말 동정할만하며 당신들은 확실히 고립무원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들의 깨우침, 인정, 동정은 대법제자를 도와 일하기 위해 변호하는데 양호한 기초를 닦았다. 안전을 위해 나는 3군데 사무소를 각기 A, B, C로 정하여 서술하고자 한다.

3, 진상 알릴 때 세인에게 선량함과 진실함을 보여주자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시종 온화하고 선량한 태도로, 예를 들면 우리는 자료를 상대방에게 줄때 일어나서 두 손으로 주고, 자료는 우리가 이야기한 것 보다 더욱 구체적이고 상세하다고 알려 주었다. 전 사무소에 자료를 돌리려면 우선 소장의 동의를 거쳐 그들에게 “우리는 당신들의 의견을 아주 존중합니다.”고 말했다. 의견을 구했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반감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장 부인은 즉시 다가와 “그들이 당신들에게 요해하라고만 하지 않았는가. 평온하게 하는데 또 무엇을 더 말할 필요 없어요.” 라고 말했다. 자료가 있기 때문에 아주 상세했다. 그들의 인격에 대해 존중했으므로 그들도 우리를 선하게 대했다. 매번 가면 아주 친절하게 앉으라고 권했다.

B 사무실에서 우리는, 잡힌 수련생이 연공하기 전에 병을 치료하기위해 아주 많은 빚을 졌다. 그래서 아들딸이 빚 때문에 힘들었는데 대법을 수련하고 병이 다 나아 아들딸을 위해 일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당이 슬그머니 잡아갔다. 병이 나았고 가정이 화목하여 파룬궁을 연마하여 수혜했다고 알리는 것도 죄를 범하는 것인가요?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좋아라고 하는 것인데요. 우리는 장쩌민의 질투에서부터『가짜위안』까지, 파룬궁 수련자의 생체장기적출로부터 우리 시에서 직간접적으로 박해 당해 죽은 사람이 대략 백여 사람이고 현재 수감된 사람은 근 20사람이라고 말했다. 세계 백여 개 나라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고 국외 정부요인들 마저 모두 파룬따파는 좋다고 합니다. 모두 지지하여 우리 사부님께서 천여 가지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래 외국 사람은 다 바보입니까?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들으며 시시로 물었다. 요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놀라고, 진상에 분명해 지면서 동정하게 되었다. 그렇게 이야기하던 중 우리가 고소할 것을 이야기했다. 나는 그들과 사람을 잡아도 어떤 사람에게나 말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까? 어디 판결하고도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까? 현재 전하는 소식만 들었으니 얼마니 급합니까. 슬그머니 일하다니 이것은 법을 범하는 것이 아닙니까? 라고 하면 소장은 주동적으로 “내가 낯익은 사람을 찾아 물어 봐 주겠어요.”라고 말했다. 전화를 놓고 나에게 말하기를 “정확한 소식은 4년 판결이라도 합니다.”고 했다. 말할 수 없는 쓰라림으로 나의 눈은 젖어들었다. 소장은 알아치리고 잇달아 한마디 하기를 “4년이라는데 당신의 감수는 어떠합니까?” 나는 더 자신을 공제 못하고 저도 모르게 소리 내어 울었다. 전 사무소의 사람들은 놀라 모두 몰려왔다. 그때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수련생과 함께 주머니에서 가지고 온 모든 진상자료, CD, 션윈, 호신부를 그들에게 일일이 나누어 주었다. 그들은 공경하게 받았다. 그들은 나의 진정을 보았고 그들의 내심 감촉도 볼 수 있었다.

이때 소장은 나보고 “나는 천주교에서 자매라고 부르는 것을 아는데 당신들은 무엇이라 부르는가?” 물었다. 나는 그에게 “우리는 수련생이라 부른다고 했다.” 이때 나는 그들에게 삼퇴하라고 권했는데 두 분은 친척, 동창이 말을 해서 탈퇴했다고 했다. 기타 몇 분은 생각해보겠다고 했다. 소장은 “그이는 이것을 하기에 퇴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나는 더 말하지 않았다. 대륙은 아주 복잡하다. 나는 그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늘 외우면 복을 받는다고 알려주며 기억하라고 했다. 우리 둘은 그들과 작별을 고했다. 이때 한 사람이 그들에게 좋은 것을 늘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 우리는 명랑하게 대답했다. 그들은 우리를 층계 입구까지 바래다주고 우리가 층계를 내려하는 것을 보면서 손을 흔들었다.

A 사무소에는 수차례 가서 익숙했다. 한 변호사는 그를 도와 정수기를 팔아 달라고 나에게 위탁했다. 그는 접촉을 통해 파룬궁은 아주 믿을 만하다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생산지, 질량, 가격 등을 물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알고 있는 범위 내 한 대에 4천원이라는 것을 부담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 같지 않는데 만약 만나면 소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엄격한 심성요구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고 솔직히 말했다. 나의 솔직함에 그는 화를 내지 않았을 뿐더러 도리어 경건하게 말하기를 “파룬궁은 대단합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빙빙 돌려서 말하지 않고 사람을 얼리지 않습니다.”고 했다.

다른 한 분이 말하기를 “세상에 모두 당신들과 같다면 무엇이든 하기 쉽습니다.” 나는 웃으면서 “당신들도 우리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을 환영합니다.”고 말했다. 그는 말하기를 “너무 힘듭니다. 이 사회에서 통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정말 힘들 것입니다.”고 했다. 나는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행하기 어려워도 행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엄지손가락을 세워 힘껏 아래위로 흔들었다.

4, 진심으로 세인에게 삼퇴하도록 하자

3군데 변호사들을 알게 되어 늘 가는데 삼퇴를 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므로 걱정이 되었다. 갈 때 진상자료를 가져다주고 집에서 늘 변호사 사무소에 대고 발정념을 했다. 총적으로 말해 그들이 미래로 걸어 갈수 있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해야 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늘 가서 익숙해졌고 요해하게 되어 그들도 모두 선 후로 탈퇴했다. B소 부소장은 진명으로 퇴하고 스스로 말하기를 “진명을 쓰지 않으면 대장부가 아니다.”고 했다. 최후에 소장도 화명으로 퇴했다. 그리고 나중에 일이 있으면 그를 찾을 수 있는데 뒤에서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C사무소의 한 변호사는 나의 송아지 친구였는데 일찍 진상에 분명하여 그는 대법에 대해 특별한 인식이 있고 특별히 동정했다. 그는 매일 “파룬따파 하오”를 외우고 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5, 진상에 분명한 세인들 대법에 대한 보답

세인이 진상에 분명하게 되면, 우리 시에서 분명하게 진상을 알게 된 변호사 사무소에서 우리시 대법제자들을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것과 응당 해야 할 일을 했다. B소에서 우리가 법률에 분명하지 않는 곳이 있으며 그들을 찾아 도와 달라 부탁해도 된다고 했다. A사무소는 수차 우리를 위하여 감옥에 수감된 수련생에게 말을 전하고 재료를 취재했다. 그리고 그 수련생을 위해 2심 변호를 했다. C사무소에서는 대법제자를 위해 법정에서 변호하여 정의를 신장하여 이치가 정당하고 날카롭고 엄하게 조금도 두려움 없이 공개적으로 법정에서 파룬궁을 위해 변호했다. 수련생들 정념의 강력한 가지로 전체 법정은 정의의 마당이 되고 사악을 크게 놀라도록 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모두 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대한 사부님의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3/23096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