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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뉴욕 법회 설법』을 학습한 약간한 감오

글/ 스자좡(石家莊)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께서는 이번 설법 중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파룬궁을 앞에 넣지 말라고 하셨다. 한 번은 션윈 연출 전 천국악단이 진두에 서야하는가를 해답하실 때 말씀하셨고, 또 한 번은 삼퇴와 따지왠을 배포하는 관계를 해석하실 때 이야기하셨다.

나는 깨달았다. 부동한 사람은 부동한 장애가 있다. 악당의 선전 하에 매우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에 편견이 있는데 그들은 파룬궁이라는 말만 들으면 배제하면서 진상을 알 기회를 일어 버려 구도될 수 없다. 만약 우리들이 사람들의 좋지 않은 면을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들로 하여금 능히 진상자료를 볼 수 있고, 가서 션윈 공연을 볼 수 있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그들을 도와 좋지 않는 것들을 청리하게 될 것이며, 진상을 접수하지 않는 그들의 장애를 청리해 진상을 똑똑히 알게 해서 구도될 수 있게 한다. 대륙에서 션윈 CD를 배포하는 데 대해서도 밍후이 편집부는 명확한 요구가 있는데 곧 기타 진상자료와 함께 배포하지 말며, 또 CD에 기타 내용을 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자비롭게 심혈을 다 쓰셨다.

다른 한 방면으로 말한다면 우리들이 속인 중에서 일을 할 때는 속인 상태에 부합되어야 하는데, 말하는 습관, 일하는 방식 등을 포함한다. 오직 법이 허락하는 것이라면 우리는 가히 할 수 있고, 법이 허락하지 않는 것이라면 우리는 인위적으로 구실을 찾아 꼭 하고는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에 대하여 책임질 수 없어서는 안 된다.

자신의 약간한 감오다, 부당한데 대해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문장 완성: 2010년 10월 13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3/230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