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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하게 모금하는 속임수가 왜 늘 성공하는가?

–모금 문제에 대해 동수와 다시 교류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동북 등 지역에서 사악이 또 해외명의로 대법제자의 자금을 갈취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문제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여러 번 명확하게 말씀하셨다. 밍후이편집부도 절대로 대법제자, 특히 대륙 대법제자를 상대로 모금하지 않는다고 수차례 공고했다. 그럼에도 왜 사악의 속임수가 늘 성공하고 대법제자는 항상 속는가? 우리 매 수련생은 엄숙하게 안으로 찾고 반성할 필요가 있다.

대개 기만행위는 참여자가 말은 그럴듯하게 하지만 법공부, 중생구도, 발정념은 형식적으로 하며, 일부는 형식적으로도 하지 않는다. 착실하게 한걸음 한걸음의 실천 속에서 자신의 위덕을 건립한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그러나 말재주로 포장하거나 이전에 그런 한 단락 경력이 있어, 아는 대법제자가 많고 연락망이 넓으며, 또 사람마음이 중한 대법제자가 떠받들어주어, 자신도 모르게 대법제자 사이에서 아직 일정한 ‘명망’이 있다. 법공부가 마음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3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고, 신체가 정화되지 못하고 마음이 승화되지 않았다. 이런 사람의 사상은 늘 공허하여 좋은 구상으로 무슨 일인가 해내어 자신을 높이려 한다. 이런 ‘일하는 마음’을 제거하지 않으면 다른 공간의 사악에게 교란 받고 이용당하거나 자심생마 할 수 있다. 또 한 가지는 돈을 탐해 대법제자를 속인다. 어떤 유형이든 그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각종 구실로 사부의 모금문제에 관한 설법을 부정한다. 각종 구실로 밍후이편집부의 통지를 부정한다. 예를 들면 이 일은 비밀리에 통지했다고 하거나, 밍후이에서 공개하기 불편하다, 혹은 사부는 이 일을 알고 있다, 공개하기 불편하다 등등이다.

중국 대륙에서 대법을 실증하는 돈을 쌓아놓고 다 쓰지 못해, 쓸 곳을 찾지 못해서 해외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인가? 절대로 아니다. 그렇다면 사악의 속임수 시장이 왜 넓은가? 이것은 우리 수련생이 아직 순정하지 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이하 몇 방면에 체현된다.

1. 왜 눈앞의 수련생이 먹고 입는 것을 아끼고, 힘들게 전진하며 중생구도 하는 현상은 못 본척하고, 사악의 속임수에는 이렇게 대범하게 한 번에 천 위안, 만 위안 심지어 수십만 위안을 던져주는가? 이것은 사람 마음이 변이되고 마비된 것이다. 근본에서 사람을 구하는 장엄과 신성을 인식하지 못했다. 당신이 협조인, 자료를 만드는 동수에게 돈을 지불했을 때 한마디 말도 없이 받아들인다. 심지어 액수도 세어보지 않고 완전히 인간 세상의 인사치레와 허위가 없다. 당신은 아마 이것은 너무 재미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신의 눈은 피하지 못한다. 이 조용함 속에서 뭇 신이 당신의 위덕을 기록하고 있다! 사악이 우리를 속일 때 대다수 수련생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 일은 정말 장렬하다. 나는 대범하게 주머니를 풀겠다. 나는 이제야 큰 공을 세웠다고 여기는데, 그것은 사악의 계략에 제대로 빠진 것이다. 무형, 조용한 힘만이 거대하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다.

2. 일부 수련생은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적게 해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감히 하지 못하고 하기 싫어한다. 또 원만은 매우 우수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고 ‘에지볼’을 치고 ‘지름길’을 가려한다. 사부가 모금하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 법리로 진위를 판단하지 않고, 오히려 쉽지 않게 이 기회를 잡았다고만 생각하며, 사부의 법과 밍후이의 통지를 기준으로 냉정하고 이지적으로 잘 잘못을 가늠하려 하지 않는다. 그 결과 자신에게 손실을 조성하고 사악의 에너지를 강화시켰으며, 대법제자의 구인환경을 교란해, 악당을 도와 나쁜 짓을 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나도 이전에 한 번에 천금을 뿌렸던 적이 있다. 한 번의 고생으로 영원히 편안해져 원만을 ‘구매’할 교활한 염두였다. 몇 번이나 동수에게 진상자료를 만들라고 내놓아도 수련생이 거절했다. 아마 나의 관념이 바르지 못한 것을 보아낸 것 같았다. “이럴 마음이 있다면 스스로 자료를 만들어라. 그러면 당신은 돈을 쓸 곳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야.” 사부의 자비로운 보호아래 나는 스스로 자료점을 만들었다. 대법자료는 수련생을 통해 끊임없이 많은 가정에 찾아가 중생을 구도하고 있으며, 나도 수련의 길에서 수련생을 협조해 대법제자의 위덕을 건립하고 있다.

내가 동수에게 일깨워주고 싶은 것은, 사부는 줄곧 모금을 하지 말라고 하셨다. 대법제자는 반드시 사부의 요구에 따라 행해야 한다. 사부께서는 중대한 사건은 밍후이의 태도를 보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이런 일에 부딪히면 우리는 반드시 밍후이에 문의해야 한다. 동수께 법공부를 많이 하고 착실하게 사부가 요구한 3가지 일을 잘하기를 건의한다. 이것은 신으로 가는 유일한 경로다. 수련에서는 어떠한 ‘에지볼’도 없고 어떤 지름길도 없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13/2308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