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탈퇴하지 않겠다’는 가상에 미혹되지 말고 정념으로 사람을 구도하자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사람을 구도하는 일은 이미 막바지에 진입했다. 이 관건적인 시각에 흐르는 물같이 흘러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얼마나 되는 사람이 구도됐고 또 아직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사악의 거짓말에 넘어가 이지를 잃고 ‘삼퇴하지 않겠다’며 파룬따파 제자가 내민 구원의 손길을 물리치고 있는가를 생각해본다. 최근 한 가지 일에 봉착해 탈퇴하지 않겠다고 말함은 가상임을 더욱 청성하게 인식하게 됐다. 사람 자신의 말이 아니라 그 배후의 사악이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정념이 확고하다면 이와 같은 많은 사람이 구도될 것이다.

며칠 전 나는 은행에 돈 가지러 갔다가 옛 동료를 만났다. 몇 년간 보지 못하여 각별히 친절했다. 서로 돈을 찾은 후 우리는 은행의 긴 의자에 앉아 속인의 일을 담론했다. 잠시 후 내가 말했다. “언니, 한 가지 좋은 일을 알려주려는데 언니가 들은 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녀가 물었다. “무슨 좋은 일?” 내가 말했다. “현재 천재인화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안전할 수 있는지 가르쳐 줄려고요! 언니는 소선대원, 공청단원, 당원에 다 가입했어요?” 이 말을 듣자 그녀는 두 눈이 휘둥그레졌고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궁인가? 네가 어찌 이런 것을 믿고 있니! 다른 사람도 나에게 말한 적이 있었다. 가명으로 탈퇴할 수 있다고. 나는 믿지 않는다. 탈퇴하지도 않는다. 너도 …” 이때 은행 모든 사람의 눈길이 우리에게로 모아졌다. 나는 그녀 손을 잡고 밖으로 걸어 나가면서 말했다. “언니, 어떤 일은 믿지 않을 수가 없어요. 어린애가 크게 놀랐을 때 병원에 가도 치료가 되지 않으나 주변 사람들이 불러주면 나아지잖아요.” 그녀가 말했다. “이건 나도 믿는다. 우리 집 두 어린애도 늘 놀랐는데…”

그녀가 쉼 없이 말하고 있을 때 나는 강대하고 확고한 일념을 발했다. ‘나는 오늘 반드시 동료를 구도해야겠다. 어떠한 생명도 가로막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동료를 박해하고 대법을 모욕하며 그녀가 진상을 아는 것을 가로막고 그녀가 구도되는 것을 장애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한다. 포괄되지 않은 것이 없고 빠뜨린 것이 없다. 파쩡첸쿤, 쎄어쵄몌(法正乾坤,邪惡全滅)! 내가 악을 제거하는 일에 사부님의 가지를 부탁합니다.’ 발정념을 한 후 은행에서 15미터 좌우 걸었다. 내가 또 물었다. “언니, 중공 어느 조직에 들었어요?” 그녀가 말했다. “당원이야.” 내가 말했다. “평안을 위해 지금 세 가지에서 다 탈퇴하세요!” 이때 그녀는 확고하고 엄숙하게 말했다. “좋다! 탈퇴하겠다!” 내가 말했다. “꼭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기억하세요.” 이 과정에서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헤어지면서 그녀가 말했다. “나중에 집에 놀러와.” 그녀의 집에는 아직 7명이 구도를 받아야 한다.

이 짧은 시간 내에 동료는 180도 전변이 있었다. 나 자신도 정말로 놀랐다. 다년간 진상 알리기에서 이번은 순간적으로 변한 세인들 중 가장 큰 사례이다. 또한 내가 발정념에서 가장 사(私)함이 없고 가장 확고했던 한차례였다. 이번의 일에서 나는 대법의 위력을 느꼈다. 염이 순정하고 확고하면 곧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당할 자가 없이 사악을 제거하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동수들이여, 사람을 구도하는 관건적인 시각에 우리는 시시각각 순정하고 확고한 정념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탈퇴하지 않겠다’거나 진상자료를 받으려 하지 않는 가상에 미혹되지 말고 사람을 많이 구도하자!

문장발표: 2010년 10월 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0/6/2305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