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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함’의 사상 장애를 타파하자에 대한 생각

– 밍후이주간 455기 『정치와 선택』을 읽고 느낌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필자 개인의 직감으로부터 볼 때 현재 많은 중국인이 묵인하는 사실은 중국의 모든 정치범위의 일은 모두 사당이 농단하고 있는데 만약 이 깡패 두목 외 보통 민중 혹은 사회단체가 정치에 참여하려고 한다면 중공사당의 선전으로부터 보면 곧 “남에게 알릴 수 없는 정치적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보통 백성이 느낄 때 이런 행위가 수치스럽지 않더라도 최저한 위험이 있다고 여긴다. 그러므로 중공이 이런 먹칠하고 협박하는 장기 악독한 선전 하에 이런 일에 봉착하면 보통 백성의 반응은 멀리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데 장애를 조성했다.

다시 말하여 사악의 세뇌 선전으로 하여 현재 중국 백성은 보편적으로 정치와 정치를 하는 것은 사당의 특허라는 것을 이미 인정하여 다른 사람이 하면 수치이고 위험하나 사당이 하는 것은 이치에 맞고 매우 정확하고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기형적인 변화로 주(州) 관리는 방화도 할 수 있지만, 백성은 등불을 켜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는 관념 하에 진상을 알리려면 두 가지 선택이 있다. 첫째로 속인의 집착에 따라 이야기하고 먼저 부분 진상을 알리는 것이고 둘째로 철저히 타파하거나 일종 관념을 돌려 이런 장애를 소각하는 것이다. 내 보기에 가장 좋기는 두 번째 효과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인데 그러나 시기와 진상을 듣는 자의 현 단계인식의 실제 상황에 제한되어 우리도 가능하면 우선 부분만 알리는 것이다.

만약 시기가 허락되지 않으면 우리는 우선 보통 백성들이 정치에 대한 두려움과 혐오하는 착오적 관념을 촉성하지 않는 전제 하에서 우리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해야 한다. 어떻게 하는가? 중국 사람은 현재 정치를 이해하는 몇 가지 기본요소가 있다. 첫째 국가 상층권력 활동 혹은 투쟁의 범위에 관련된다. 둘째 응당 세간의 권력 혹은 이익을 기본 출발점을 위해 도모하는 것이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함에 사실 위에서 서술한 어느 하나의 특징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그러나 쉽게 오해하거나 사당은 정치를 한다고 모함한다. 이 두 가지 요소 중에서 비교적 쉽게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우리는 세간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는 것은 순순히 다른 사람을 위해 하는 것이지 당신에게서 어떤 것도 구하지 않는다. 돈을 벌기 위해 속이고 땅을 얻기 위해 속이고 감정 역시 속여도 사람을 평안하라고 속이는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은 응당 쉽게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만약 이익을 구하지 않는다면 내가 왜 정치를 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정치를 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지 사실 국가권력투쟁에 참여하지 않았고 다만 박해를 당하는 상황에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자신을 구함과 사실 상황을 해석하는 것이다. 국가 권력의 현황을 개변하려는 어떠한 것도 없고 다만 백성에게 자아를 보호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만약 진상을 듣는 자가 인정하거나 혹은 시간이 허락되면 우리는 우선 이 비뚤어진 관념을 타파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의 간단한 사실을 분명히 알게 하는 것인데 곧 정치를 한다는 이 문제에서 중국현황은 주(州) 관리는 방화도 할 수 있지만, 백성은 등불을 켜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실 백성이 청치에 참여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고 공산당이 정치하는 권력도 백성에게 속하는 것이며 사회 전체 인권의 일부분, 사화공공서비스 권력은 민중이 정부에 부여한 것이다. 하지만 중국은 사실 사당과 사당정부가 빼앗아 갔다. 본질적으로 백성의 권력이다.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이 정부를 부양하는 것이다. 마침 업주가 부동산을 부양하는 것과 같다. 업주가 부동산을 비평하면 누가 무엇이라 하고 부동산 권력을 노린다고 하겠는가?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이 국사에 참여하고 정부를 비평하면 또 무슨 문제가 있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 정치를 한다고 해도 문제가 없으며 다만 현실은 업주가 깡패 부동산에 통제되고 협박받고 속은 것이지 업주들은 이것의 존재가 합리하다고 여기지 않는다.

이상의 이치는 사실 쉽게 말할 수 있고 우리는 정치를 하려는 그 어떤 마음도 없다고 알리면 정치를 한다는 이 장애도 응당 사람을 구하는 자를 막지 못할 것이고 더욱 구함을 받는 자를 장애하지 못할 것이다. 관건은 우리가 이 문제를 분명히 인식하고 부동한 상황에 근거하여 분명히 알리는 것이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5/2305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