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9월 24일 수련자 평론에서 ‘깡패가 수련자를 신고해 목적을 달성함은 무엇을 설명하는가?’를 보도했다. 2010년 6월 25일 깊은 밤 2시 40분 허베이성(河北省)친황다오시의 한신린(韓欣琳)여사는 보행으로 밤 출근을 하는 도중 두 강도를 만났다. 강도들은 물건을 빼앗으려 했으나 한신린은 강력하게 거절하고 달아나면서 살려달라고 소리쳤다. 강도는 한신린의 핸드백을 빼앗고 안에 파룬궁 자료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한신린을 위협하면서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한신린이 거절하고 두 강도는 목적에 달성하지 못하자 110에 전화를 하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왔었는데 두 강도는 경찰에게 자기들은 깡패두목 ‘다정(大征)’의 수하라고 암시했다. 경찰은 알았다며 눈길로 두 강도에게 이런 것을 더이상 말하지 말라고 했다. 무고한 한신린은 경찰에게 자신이 위협을 받고 약탈당한 경과를 서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전혀 듣지 않고 두 강도를 풀어주고 도리어 한신린을 친황다오시 건설가 파출소에 납치했다. 이것은 경찰과 깡패가 한 집안이라는 사실과 재차 중공사당 깡패 본질을 입증했다.
본문은 주요하게 수련자들이 교류하는 각도로부터 내 아내(수련생)가 정념으로 강도를 물리친 사례를 들어 함께 제고하고 대법제자는 속인 중의 약자가 아니라 신(神)의 위엄이 있고 신통이 있으며 불행한 일을 완전히 피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2005년 여름, 아내는 새벽 4시경 밖에서 중공이 현지 수련생을 박해한 사실을 진상을 알리는 스티커를 통해 붙였다. 아직 몇 장 남았는데 그녀는 정념을 느슨히 하고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전거를 타고 한 공사장 인근을 경과하는데 감자기 옆으로부터 4명의 강도가 뛰쳐나와서 단번에 그녀와 자전거를 땅에 넘어뜨렸다. 그 후 4사람은 그녀의 손발을 움직이지 못하게 누르고 목을 움켜쥐고 입과 코를 막았다. 강도는 우선 아내의 핸드백을 뒤졌다. 돈은 없고 몇 장의 종이만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욕을 하며 즉시 아내의 목을 죽도록 눌렀다. 아내는 처음에 알지 못하고 질식할 뻔했다. 그가 나쁜 사람을 만났다는 것을 알았을 때 질식의 극한에서 그는 속으로 “法正乾坤 邪惡全滅! 사부님과 호법신께서 나를 가지하시고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해 주세요. 滅, 滅, 滅”이란 정념이 나왔다. 그는 즉시 우주천체로부터 에너지가 내려와 자신의 신념과 일체로 연결되면서 단번에 일어났고 마침 거인처럼 하늘 끝까지 통해 한 가닥의 힘이 밖으로 튕겨 나왔다. 그 네 강도는 맹렬한 힘에 놀라 나를 살려라 뒤도 보지 않고 도망쳤다. 아내는 정신을 차리고 인근에 가서 한참 발정념을 하고야 비로소 남은 몇 장 진상 스티커를 붙이고 자전거를 타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신변에서 발생한 이 신기한 일을 나는 늘 진상을 알리면서 인용한다. 물론 나는 속인들에게 알릴 때 그들에게 위험에 봉착했을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염하라고 했지 발정념은 아니다. 아울러 그들에게 일찍 삼퇴해 평안하라고 했다. 내가 또 말하려는 것은 그때 아내는 바로 관건적 시각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정념이 나와 사악을 제거한 것이고 우러나온 그 힘은 사실 사부님께서 주신 신통이다. 만약 위에서 사례든 그 여 수련생도 위험에 봉착했을 때 자신을 연공인으로 생각하고 대법제자의 위엄으로 대하고 “살려줘요!”라고 외치지 않았다면 아마도 장황은 즉시 변했을 것이다. 물론 말은 이렇게 해도 이 역시 장기 수련의 기초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서 수련생의 부족함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다.
“사실 대법제자 개개인은 모두 능력이 있는 것이다. 단지 표면 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았을 뿐이어서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막론하고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에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사실 정법시기 그런 있지 말아야할 위험은 모두 구세력이 안배한 것이다. 우리가 누락이 있다고 해도 반드시 제거해야 하고 우리가 할 수 없다고 해도 진념은 우주를 진동하기에 사부님과 호법신도 우리를 도울 것이다. 모든 수련생들은 이 점을 충분히 인식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3/23048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