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진저우(錦州)대법제자 왕환(王還)
[밍후이왕] 사부님 새 설법 『더 정진하자』와 『2010년 뉴욕법회 설법』을 학습하고 나에게서 가장 깊은 체득은 자신을 잘 수련하여 중생을 더 많이 구하는 것이다.
마음속으로부터 발하는 대법제자의 선(善)은 자신의 태도를 온화하고 자상하며, 얼굴에 미소를 띠고, 언어가 친절하게 하여 사람을 감동시킨다. 마치 봄비가 매 마른 마음에 흘러 들 듯 그들의 마비된 신경을 되살려 주고, 그들의 양심을 불러옴으로서 그들의 관념을 변화시켜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게 할 수 있다. 여기에서 두 가지 사례만 들려 하는데 목적은 구도를 더 잘하려함에 있다.
1. 냉담과 몰이해에서 접수하고 감사하기까지
한 번은 내가 거리에서 션윈 CD를 배포할 때 길가에서 두 사람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한 사람은 20대 젊은이고, 한 사람은 40대 중년 남자였다. 나는 다가가 션윈 CD를 꺼내어 젊은이에게 주면서 말했다.
“CD 한 장을 당신에게 드립니다. 전 세계 중국인 신년 만회인데요, 세계 최고의 쇼라고 불립니다.”
젊은이는 받지 않고 중년을 바라보자 중년이 받아 쥐고는 혼자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파룬궁이네”
그러면서 냉담한 눈길로 나를 훑어보고는 물었다.
” 신 파룬궁을 연마하죠?”
나는 속으로 발정념 하면서 얼굴에는 온화한 빛을 띠우고 웃으면서 말했다.
“내가 만약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는다면 사심 없이 CD를 드리지 않을 것이며,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구도 받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파룬궁은 眞善忍을 수련하는데 나쁩니까?”
그는 쌀쌀하게 말했다.
“당신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알고 있나요?”
나는 솔직하게 말했다.
“당신이 무슨 직업에 종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당신이 구도를 받는 건 중요합니다. 저희가 구하려는 것은 당신 이 사람입니다, 저희는 진심으로 당신을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보고 난 후에 당신은 무궁한 이로움을 얻을 것입니다.”
그는 놀랍다는 듯이 물었다.
“당신 노동교양이 두렵지 않습니까?”
나는 웃으면서 그에게 말했다.
“무엇 때문에요? 바로 저희가 사심 없이로 당신에게 CD 한 장을 드렸다는 것 때문에요? 나는 당신을 위해서인데 당신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는 침묵을 지키면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 때 길가에 있는 가게로부터 중년 부인이 나왔다. 그는 그 부인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이건 파룬궁의 것이요”
원래 그들은 일가 세 식구였는데 거리에 놀러 나왔던 것이다. 나는 그 여인에게 미소를 머금고 말했다.
“보세요, 그 전선전미(全善全美)한 공연은 당신들로 하여금 파룬궁에 대한 태도를 개변시켜 줄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그 부인은 웃으면서 대답하지 않았고, 남자는 CD를 손대중 하고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 무게는 보통이 아닙니다!”
그는 나를 족히 1분 동안이나 훒어보고 나서 원래의 태도를 고치고 나를 보고 웃으면서 정중하게 나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CD를 호주머니에 집어 넣는 것이었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감사를 드리겠으면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세 식구는 예의 있게 나에게 머리를 끄덕이고는 웃으면서 떠나갔다.
냉담하고 이해하지 못하던 데로부터 CD를 받아들이고 감사를 드렸다. 세인의 관념은 진상을 알려주는 이 순간에 변화되는 것이다.
2. 냉소와 비웃음에서 탈당하고 축원하기까지
그 때는 2008년 4월 어느 날이었다. 나는 남편(수련생)과 함께 언니 집에 경문을 보내주려 떠났다. 나와 남편은 4인 좌석에 마주 앉았다. 나의 곁에는 중년 남자가 앉았고 남편의 곁에는 우리 이웃집에 살고 있는 여대생이 앉았다. 앉은 후 남편은 발정념 하고 나는 화제를 찾았다. 나는 그 학생에게 물었다.
“너희들 대학에서는 진상자료를 볼 수 있어?”(나는 예전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 주었지만 그녀는 믿지 않았다. 그녀는 웃으면서 머리를 저었다.
나는 놀라워서 물었다.
“그렇게 큰 대학에서 진상자료를 볼 수 없다니?”
그녀는 머리를 끄덕였다. 이 때 내 곁에 앉은 남자가 화제를 이어 말했다.
“만약 집에서 좋은 사람이 된다고 한다면 누구도 당신을 상관하지 않을 것인데 왜 굳이 민감한 문제를 건드리려 하는가요?
나는 그의 말을 시정했다.
“당신의 그 말은 틀린 것입니다. 수련인은 역대로 정치를 묻지 않습니다. 굳이 민감한 문제를 건드리려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무리하게 탄압한 것이며 죄를 뒤집어 씌운 까닭에 이 선량한 사람들로 하여금 부득불 걸어 나와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정의와 양심을 불러 일으키고, 세인을 구도해 도태되지 않도록 하게 한 것입니다.”
그는 몇 번이나 코웃음 치며 냉소하더니 비웃으며 말했다.
“허무한 짓이야, 마싼자(馬三家)에서 단체로 단식을 다 하고.”
나는 그가 공안 당국의 사람임을 알아맞혔다. 그렇지 않고서야 내부 상황을 그가 알리 없었다.
나는 정색하여 말했다.
“그건 허무한 짓이 아니라 그건 굳센 것이고 바른 역량이며, 우주 진리를 수호하는 역량이기에 비로소 그들로 하여금 생사를 내려놓게 한 것입니다.”
그는 또 냉소하면서 말했다.
“그야말로 허무한 짓이지. 온 거리에다 붙여 놓았다는 것이 죄다 표어 뿐이야.”
나는 잠시 멈추었다 신속하게 자신의 심태를 조절하고 위엄스럽고도 자비한 미소를 띠우고 느릿한 어조로 정중하게 말했다.
“제가 다시 한 번 당신에게 알려드리지요, 그건 바른 역량이고, 진정 마음속으로부터 내보내는 역량이며, 그건 위력이 무궁한 것입니다. 어느 사람이 호소하거나 강박해서 도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냉소를 거두고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에게 선량하고 계통적으로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92년도 건강 박람회로부터 사부님께서 54회 학습반을 꾸리기까지를 얘기 했으며, 수없이 많은 죽음에서 살아난 기적을 이야기 했다. 이어서 사부님께서 96년도에 국외에 이르러 법을 전하시어 전 세계 백여 개 나라에 법을 전하시고 1천여 개의 표창장을 받은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공법이 좋았던 까닭에 사람과 사람에서, 마음과 마음에서 전해져, 수련자가 너무 많았는데 그 때의 각 큰 도시 공원마다에는 곳곳마다 모두 연공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 때, 복도 맞은 켠에 앉은 한 여성이 우호적이 못되게 한 마디 잇는 것이었다.
“난 아무것도 믿지 않고 돈만 믿어요, 돈이 없으면 밥도 먹을 수 없지요.”
나는 조용하고 선량하게 말했다.
“당신이 믿지 않는다 해서 믿으라고 강요할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믿는다 해서 당신에게 돈을 벌지 말라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밥을 먹지 않는 건 극단으로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계층에서든 좋은 사람이 되고, 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나쁜 것인가요?”
그녀는 대답이 없었고, 인근 사람들은 모두 듣고 있었다.
나는 또 그 남자에게 말했다.
“수련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장쩌민의 질투를 자아내게 됐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생트집을 잡게 됐습니다. 톈진(天津)에서 45명 파룬궁 수련생을 무고하게 붙잡고는 수련생들이 청원을 가도록 꼬여 ‘4.25’ 만인 청원이 일어나게 했고, 개별적 사람은 이 기회를 빌어 파룬궁을 모함했습니다. 또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해 파룬궁에 죄를 들씌우고 민중의 원한을 도발해 피비린내 나는 탄압을 감행했습니다. 말한 김에 공산당이 못된 짓이란 짓을 다 한다는데 대해 말해 봅시다. 정권을 탈취하고 정권을 건립한 때부터, 3반5반, 문화 대혁명, 64학생 운동, 파룬궁 박해에 이르기 까지 그야말로 나쁜 일은 다 했기에 사람과 신이 다 분노하게 됐고,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게 됐습니다.“
금방 말에 끼어들었던 그 여사가 높은 소리로 이어 받았다.
“그래 당신들 그 몇 사람이 공산당과 싸워 보려 해요? 팔로 허벅다리를 비틀 수 있어요?”
나는 웃으면서 목소리를 높이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의식적으로 주위의 더 많은 사람들이 듣게 하려고)
“당신은 오해하고 있어요, 그것과 싸우려 하는 사람은 누구도 없어요, 그가 이 선량한 단체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 겁니다. 그는 몇 십 년 동안이나 마구 행패를 부리면서 무수한 사람을 죽였습니다. 어떤 봉기는 그래도 하늘을 대신해 정의를 책임지고 집행한다고 했는데 누구도 감히 하늘을 거슬려 행하지 않았습니다. 유독 공산당만이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사람과 싸웁니다. 지금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어서 구이저우 핑탕현 장부향(貴州平塘縣掌布鄕)의 ‘장자석’(藏字石)을 이야기하고, 또 목숨을 지키는 비결을 말했으며,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고 했고, 당, 단, 대에서 탈퇴해 평안을 지키라고 했다. 이것이 바로 왜 일체 대가를 아끼지 않고 진상 전단지를 뿌리고 표어를 붙이는지 하는 원인이다.
그가 말했다.
“당신의 이 정도까지 연마하자면 얼마만한 시간이 걸리죠?”
내가 말했다.
“나는 96년도부터 수련을 시작했고, 수련 전에는 열 가지도 넘는 병이 있었는데, 심장병, 관절염, 위장염, 유선증식 등등으로 2층에도 오르기도 힘들었으며, 자전거도 탈 수 없었습니다. 수련 후 넉 달이 되기 전에 모든 병이 사라졌고, 10여 년이 지난 오늘까지 약 한 알도 먹지 않았습니다.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병이 없으니 약 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죠. 수련을 잘하고 못하고는 시간의 길고 짧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眞善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할 수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누가 수련하면 누가 이로움을 얻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지요. ‘당신이 얼마를 지불하면 얼마를 얻는다’(轉法輪)”
그는 침묵을 지키고 말이 없었다.
그가 명백해 진 것을 보고 나는 이어서 말했다.
“당신은 입당했어요? 가명으로 탈퇴하세요! 당신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요.”
그는 맞은 켠에 앉은 여학생을 보면서 말했다.
“넌 탈퇴 했니?”
그 여자애가 머리를 저었다. 이를 보면서 내가 말했다
“당신은 그 아이를 보지 마세요, 우리는 이웃간이므로 앞으로 기회가 있어요. 당신은 그 아이와 달라요, 오늘 어깨를 스쳐 지나면 내일 당신이 탈퇴하고 싶어도 사람을 찾을 수 없어요, 그렇지 않은가요?”
그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진지하게 생각하고는 핸드폰에 가명 두 글자를 써 넣고 탈당했다. 나는 ‘성실’이란 글자를 보고 즉시 그의 뜻을 알아차렸다. 성심성의로 파룬궁의 성공을 축원한 것이다. 나는 웃었다. 내가 말했다.
“제가 당신에게 마찬가지로 진귀한 것을 보여줄께요.”
나는 경문을 꺼내 그에게 보여 주었다. 경문의 첫 자리에 “정법은 필히 성공하고, 대법제자는 필히 원만할 것이다. 하늘이 변하려 하니 누구도 막지 못한다!”(문안) 그는 매우 진지하게 보았는데 전문은 백 여자도 되지 않는 것을 그는 십분 동안 보았다. 보고 나서 나에게 돌려주면서 깊은 사색에 빠졌다. 나는 알고 있었다. 이 생명이 진감 됐다는 것을.
저녁에 나는 꿈을 꾸었다. 꿈에 사부님께서 나에게 네 마디 시를 읽어 주셨는데 아쉽게도 단 한마디만 기억했다. “봄비처럼 마음의 터전을 적셔 주었다.” 나는 이것이 나에 대한 사부님의 고무격려임을 알고 있다.
층차의 제한으로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7/230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