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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아다니는 수련생과 교류

—— 『일사일념은 본성이 보인다.』를 읽고 “박해를 부정하는 정념을 바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보았다.

글/ 중국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10월 5일] 바로 이 수련생의 글에서 말한 것처럼 “자신은 이전에 굽은 길을 걸었으므로 일부경험과 인식은 오래토록 필을 들기 싫었다.”고 했다. 나도 이런 심태를 가지고 과거에 발생하지 말해야 했던 것에 대해서는 말하기 싫었고 차마 돌아볼 수 없었다. 수련생들의 글을 보고, 최근에 법공부를 하고 수련생들과 교류를 하면서 비로소 본래 그 일에 대해 말하지 않으려 하는 것도 틀린 생각임을 깨달았다. 그 중에는 개인의 사를 위하는 요소가 있었는데, 내놓아 법을 실증하고 수련생더러 굽은 길은 적게 걷고 중생더러 적게 손실 보도록 하려는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지난 날 잘못했다 할지라도 현재 응당 더욱 잘해야 한다. 오늘 필을 들어 이 단락 경험을 써내어 역사가 파룬따파의 위대함과 초상함을 목격하도록 하는 동시에, 진심으로 제자에 대한 자비하신 사부님의 가호에 감사 드립니다.

중공사당 두목의 100회 잔치 때 우리 현의 많은 수련생들은 사당 “6,10” 불법조직에 의해 같은 시간에 납치되어 1달간 불법 수감되는 박해를 당했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다. 10일 후 나는 세뇌반으로부터 탈주한 뒤 또 10일 후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수련생이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한 두 가지 사례를 보고 나는 “박해를 부정할 때 염두를 바르게 해야 한다”란 각도에서 내가 탈주한 전후 법에 대한 인식과 방법을 이야기하려 한다.

그때는 7-8월 날씨였다. 거기에 가자 나는 그런 환경에서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몸이 불편하고 식량도 줄어 때마다 먹지 않고 버렸다. 그중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우리는 응당 양식을 아껴야지 버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나는 그의 관점을 그리 인정하지 않았다. 내 생각에 사악의 환경에서 제공한 양식은 먹고 안 먹고는 나의 권리이고 역시 나의 선택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의 양식을 아끼기 위해 사악의 음험한 안배에 부합될 필요 없다. 나의 일체는 내가 주관하는 것이다. 그때 나도 조건이 허락되지 않아 수련생과 이 문제를 교류하지 못했다.

그간 한 방에 있는 이웃 현 수련생은 이미 불법 수감 당한지 수개월째였다. 그런데 그는 이미 어쩔 수 없이 수감을 접수하고 자신의 신분과 중생구도의 책임을 잊은 채 주동적으로 박해를 부정하고 걸어 나가 중생을 구도할 수 있는 곳이야 말로 비로소 우리가 있어야 할 곳임을 잊고 있었다. 그저 시키는대로 오래 있을 생각에 가족에게 먹을 것과 반찬들을 가져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세뇌반에 있지 않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야 함을 교류했다. 하지만 그는 도리어 여기는 고생하며 수련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면서 힘껏 칼을 가는 것처럼 강박적으로 집착을 갈아 버리는 것이라고 했다. 좀 마비된 채 법리에 분명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그는 자신의 인식을 견지했다. 나도 더 많은 기회가 없어 그를 도와 인식을 분명히 하지 못했다.

내가 탈주하려는 며칠 전 밤, 꿈에서 일주일 후 밭머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몸의 흙탕을 씻고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더러 나가야지 사악의 안배에 따라 안에 있지 말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대법제자의 수치라고 점오한 것임을 깨달았다. 그 며칠 동안 탈주할 기회를 엿보았다. 사부님께서 나를 가지해 주시어 온 몸에 에너지가 아주 강하고 더워나고 있음을 느꼈다. 아울러 나도 고험에 직면했다. 내가 가면 그 두 방교(幫教)에게 시끄러움을 주지 않겠는가? 내가 선(善)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고려하지 않았다. 등 생각들이 나를 교란했다. 나는 이것은 인정이 나에 대한 교란과 고험이고 인정을 놓지 못하면 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나는 반드시 나가야한다! 우려하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 나가서 어떻게 하겠는가? 생각하지 않았다. 근본적인 시비 앞에서 사람의 정과 이치로 따져서는 절대 안 된다. 나는 오직 대법으로 이 일의 옳고 그릇됨을 보아야 한다. 대법의 존엄을 수호하는 것을 응당 제 1위에 놓아야하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가지하고 가호하여 그날 저녁 나는 탈주하여 순조롭게 사악의 세뇌반을 떠났다.

내가 가자 그 며칠간 사악은 당황하여 두 방교에게 나를 반드시 찾아와야 한다고 협박했다. 방교의 사악에 대한 두려움을 짐작할 수 있었다. 정말이지 며칠동안 우리 집 아파트에서 감시하고 기다리고 도처에서 나의 출처를 물었다. 하지만 얻지 못했다. 가장 주요한 것은 내가 탈주한 후 세뇌반의 박해 계획을 타파하여 안의 수련생들의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사악은 밤낮 수비하느라 방교를 자지 못하게 하고 매개 입구를 지키게 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도리어 잠을 잘 수 있었고 더 거짓말을 주입하고 수련생을 세뇌전향을 하지 않았다. 사당 두목의 생일잔치가 지나갈 때까지 우리 현의 수련생들은 사악의 전향요구에 배합하지 않아 모두 무조건 석방되었다.

나는 떠돌아다니면서 어디로 가겠는가하는 선택과 거대한 고험에 직면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에게 자비로 점화하고 제자의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과 바른 깨달음으로 강대한 법의 가지 하에 정념에 의해 한발자국한발자국 떠돌아다니던 데로부터 돌아와 정상적인 생활환경에로 들어섰다. 탈주할 때 나는 악인의 감시를 벗어나 『전법륜』을 가지고 친척집에 갔었다. 그동안 사악은 도처에서 나를 찾았는데 나는 다른 공간에 썩은 귀신의 요소가 충만 됨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법공부를 부단히 하고 사부님께서 “만약 이 한 영역을 열려면 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주의 진상(眞相)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가 될 것이며, 속인은 영원히 자신의 우매한 견해로 그어놓은 틀 속에서 기어다니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를 설명하는데, “벌레가 있다고 해서 우리는 목욕을 하지 않을 수 없고, 또 모기가 있다고 해서 우리 모두 밖에 나가서 자리를 찾아 살 수도 없으며 마찬가지로 사람은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과 생존하는 조건이 있어야 하며 또한 수호해야 하는 것으로서, 사람은 여전히 생명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전법륜』)나아가서 “7분 정신 3분 병”이라는 법리를 점오(點悟)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법리를 갑자기 깨치면서 확연히 크게 깨달았다. 이런 사악의 압력은 모두 자신의 두려운 마음이 촉성하여 표현된 것으로, 실지로 나의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온 것이다. 나는 반드시 정정당당하게 이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려야만 비로소 이 일체 사악의 요소를 제거할 것이다. 나는 응당 정정당당하게 집으로 돌아가서 일하고 생활하며 수련해야 비로소 법의 요구에 부합되며 이 사악의 박해를 두려워 밖에서 떠돌아 다녀서는 안 된다. 마침 ‘벌레”모기’를 두려워 모욕을 하지 못하고 집에 있지 못하는 것이다. 아울러 그 강대한 두려워하는 마음은 때때로 뛰쳐나와 나를 교란했다. 당신은 달아나왔으니 집에 돌아가면 그것들이 쉽사리 가만 놓아두겠는가? 당신을 잡아 갈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만약 이 한 영역을 열려면 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주의 진상(眞相)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가 될 것이며, 속인은 영원히 자신의 우매한 견해로 그어놓은 틀 속에서 기어 다니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내가 대법을 수련한 것이 틀리지 않았다. 정정당당하게 장사하는데 대낮에 네다섯 사람이 나를 끌고 밀고 납치했으니 그들이 법을 위반한 죄범이다. 내가 세뇌반에서 탈주한 것은 정당한 반박해이니 틀리지 않았다. 이것은 박해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생각했다.

나는 관념이 전변되자 집에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집에 돌아간 이튼 날 나는 정정당당하게 계속 나의 일을 했다. 사악도 줄곧 나의 상황을 지켜보았다고 생각한다. 한 국안 인원은 길을 자나가는 것처럼 하면서 말하기를 “돌아왔어요. 장사를 잘하고 사처로 다니지 마세요.”라고 했다. 나는 “내가 장사를 바로하고 있는데 당신들이 나를 납치하고 당신들이 나쁜 일을 했어요. 그리고도 뭐 내가 갔다고 말하는가?”고 대답했다. 그는 더 말하지 않고 곧 가버렸다. 내가 돌아오자 그들은 도리어 마음 놓는 것 같았다. 이로서 나는 10여일 간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끝내고 정상적인 생활 환경으로 돌아와 우리 지역에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 하는 세찬 물결 속으로 들어갔다.

나중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사악한 세뇌반 두목은 내가 돌아 왔다는 것을 알고는 또 박해하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부님의 보호 하에 사악의 기도는 모두 해체되었다. 표면에서 본 지역 국안(國安)에서 세뇌반의 요구를 거절했으나 실지로 대법제자의 정념이 작용한 것이다. 나는 세뇌반에서 탈주하면서부터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그들이 대법에 죄를 범하는 것을 제지했다. 이것은 그런 생명에 대한 자비와 만구이고 인정으로 이해할 것이 아니다. 나의 방법은 틀리지 않았다. 응당 박해를 당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정념으로 집에 돌아온 후 나의 수련은 큰 변화가 있었다. 우리 본 지역 수련생들도 수련의 엄숙성과 정법요구에 따라 잘 해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협조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도 새로운 국면이 열렸다.

떠돌아다니던 방면의 문장과 수련생들과 교류한 것을 쓰려고 생각했으나 자신의 각종 관념과 사람 마음의 장애로 쓸 수 없었다. 오늘 드디어 마음속에서 원하든 것을 이루었다. 만약 부정한 점이 있으면 법을 사부님으로 모시고 시정하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0/5/23055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