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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에서 본 사악의 박해

글./ 허베이 대법제자

[밍후이왕 ] 나는 수련 과정 중에서 지금까지 천목으로 다른 공간이나 사물을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다만 법을 얻은 초기에 천목이 열린 것을 알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아내가 전등을 켤 때 침대에 누웠있던 나는 갑자기 전등불의 강렬한 자극 때문에 본능적으로 후닥닥 일어나 앉았다. 그 순간 눈을 감고 있었는데도 집안의 일체가 눈을 떴을 때와 마찬가지로 다 보여서 그 때 무척 놀란적이 있다.

1999년 ‘7. 20’ 이 후, 나는 천목을 통해 일부 사물을 보게 되었는데, 본다 해도 흑백이 분명하지 못한 정도였다. 상당히 오랜 후에야 그것은 다른 공간의 일부 정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써 내어 여러분과 나누려 한다.

나는 현재의 수련 층 차 중에서 대법제자가 박해 당하는 것을 보았는데, 고층의 사악한 생명이 직접 작용한 것으로 그 중에 있지 않으면 상상하기 무척 어려운 것이었다. 땅 위의 악인들은 고층의 사악한 생명에게 가지 당하고 있었으며, 그들은 마치 사람을 빨아들이는 것 같았다. 그들 악인들은 스스로의 통제 능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고층 생명에게 조종당하여 일체 나쁜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을 보았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배포할 때, 지붕 꼭대기에 날개달린 작은 흑인이 뾰족한 창을 들고 중생들을 지키고 있었으며, 그것들은 대법제자가 오는 것을 보면, 사람의 좋지 못한 사상을 이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대법제자를 고발하게 하여 악경과 협력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게 하는 것을 보았다.

또 다른 사악한 생명은, 그 놈은 덩치가 엄청 커서 어떤 것은 5, 6 층 건물보다 더 높아 건물들은 그들의 허리부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며, 눈알이 툭 불거졌으며 건물들 사이로 오가며 역시 악인과 협력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이 두 가지 사악한 생명의 소굴이 바로 ‘610’과 공안국이다.

대법제자가 발정념으로 이런 사악한 생명을 제거할 때면,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이 없어지고, 진상을 알리기도 순조로우며, 파룬이 그 곳에서 돌면서 다른 공간은 온통 환-해진다. 나는 또 보았는데, 우리가 말다툼을 하거나, 남의 의견을 조용히 듣지 않을 때면 조그마한 밝은 점(다른 공간의 좋지 못한 고층생명)이 사람들 얼굴에서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23일

문장분류 : 특별주제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6/23/2257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