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감숙 대법제자
【밍후이왕2010년 9월 26일 】인터넷 법회가 벌써 7회를 맞았다. 나는 전 6회를 다 참가하지 못한 것을 아주 큰 유감으로 생각한다. 평소 동수들과의 교류 중에서 여러분들은 모두 1999년 7.20이전의 단체 법 공부, 단체 연공, 그리고 대형 심득교류회 법회를 매우 그리워한다. 1999년 7.20이후 대륙 동수들은 이러한 환경을 상실했다. 그러나 ‘대도무형’의 수련 형식을 해외 동수들이 밍후이왕에 이런 교류장을 우리에게 건립해 주었다. 이 교류장에서 우리의 법회는 매년 모두 열렸고 단체 연공은 매일 （3시：50분 새벽 연공）진행한다. 말하자면 전 세계대법제자는 매일 같이 수련을 하고 있다. 이 각도에서 보면：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수련 환경은 대륙 동수들에게도 조금도 적지 않는 것이다. 관건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겨주신 시간- 이 만고에도 만나기 힘든 기연을 진귀하게 여겼는가 하는 것이다.
많은 동수의 문장 중에서 가히 볼 수 있는 것은 하늘에서 법회를 열 때 모두 금룡이 날고 금봉황과 선학이 춤추고 선녀들이 꽃을 뿌린다. 오색구름이 피어 오르고 수많은 상서로운 구름으로 뒤덮이면, 주불께서 강림하시어 주최하시고 많은 제자들이 경건하게 무릎을 꿇고 경의를 드리며 각계중생은 환호하고 춤추는 것이 비할 바 없이 수성하고 미묘하기로 말할 수 없다. 그럼 우리 대법제자들이 법회를 열면 긍정적으로 이러할 것이다. 개인의 체험인데：‘법회에 참가하는 것은 우리가 정체를 이루어 동수들과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겨, 공동으로 제고하고 공동으로 정진하는 과정이다. 동시에 스스로의 수련의 회고이고 총결이다. 잘한 부분은 교류하여 계속 정진하고 잘하지 못한 부분은 재빨리 법에서 바로잡고 동화하여 서둘러 정법노정을 따라간다. 생각해 보세요：만약 당신이 참석하지 않으면 당신의 연화대는 비어 있을 것이고 법회에 참여 하러 온 당신 세계의 중생들은 당신을 만나지 못하여 아주 실망할 것이다. 하물며 다른 천체의 왕과 주는 당신을 대신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꼭 해야 할 일이고 잘해야 하며 역시 당신이 수련해야 할 부분이다.
한 수련생이 이야기한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과 서약을 맺은 후 층층으로 내려갈 때 정교한 보탑 위에서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법을 실증할 신의 붓을 하나 주었다. 붓의 끝부분은 부동한 색깔과 표기이다. 말하자면 매 하나의 대법제자의 수련의 길은 모두 휘황찬란하게 후세에 길이 남을 업적으로 당연히 기록해야 할 일이다. 사부님께서 당초에 우리에게 신의 붓을 준 것은 현재의 법을 실증하라는 것이다. 수련의 과정 중에서 대법은 우리에게 지혜를 개발해준다. 글자를 모르는 수련생이《전법륜》을 읽을 수 있지 않았는가? 많은 동수들이 갑자기 한가지 기능이나 혹은 모 항목에서 능력이 있게 되지 않았는가? 많은 호미를 쥔 손들이 마우스와 키보드를 능숙하게 사용하게 되지 않았는가? 이것이 우리 대법수련 중 출현한 신의 기적인 것이다. 수없이 많은 이런 일들은 대법의 수성함과 초상적인 것을 반영한 것이다.
글을 쓸 줄 모르면 말로 하면 되고, 타자를 치지 못하면 동수들이 도와 준다. 우리는 정체이고 매 하나의 일마다 모두 수련의 요소가 안에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매 일마다 모두 대법제자를 단련시키는 것이다.
동수 여러분, 사부님께서 주신 신의 붓을 들고 대법이 준 지혜로 당신의 수련 심득을 쓰자. 당신 세계의 중생이 당신의 참여를 기다리고 때가 되었을 때 당신의 연화대가 비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인터넷 법회에 모두 참여하여
만천의 상화로운 구름은 날고 날아
법도들 새로운 성과를 거두어
신 우주에 억만 연화대 피었네
문장 성립：2010년09월25일
발표：2010년09월26일
갱신：2010년09월26일 05:55:41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9/26/23016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