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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은 진상전화를 봉쇄할 수 없다

글/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현재 대륙 매체는 분분히 ‘핸드폰실명제’를 떠들어대고 있다. 사당특무는 특별히 ‘톈위(天語)’ 핸드폰에 관심을 두고 있다. 현지에서 음성메시지로 진상을 알리는 동수들은 전화카드를 살 수 없게 됐다… 보기에 교란이 아주 크나 실제로는 모두 ‘종이호랑이’다. 일격을 가할 나위도 없는 것이다. 오히려 사당이 진상 음성메시지와 진상 메시지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게 됐고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거대한 위력이 뚜렷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출현은 절대 우연한 것이 아니다. 꼭 우리의 버려야 할 사람 마음을 겨냥해서 온 것이다. 우리들이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수련 과정에서 환희심, 과시심, 일하는 마음 등을 찾아봐야 한다. 기술문제에 봉착했을 때 의뢰심이 있는 것이 아닌지, 핸드폰과 핸드폰 카드를 살 때 늘 협조인에게 의뢰한건 아닌지, 혹은 기다리고 의지하고 요구하는 마음이 아닌지, 돈을 사용할 때 돈에 대하여 아끼는 마음이 있은 것은 아닌지, 곤란 앞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긴 것은 아닌지… 집착심을 닦아버리는 동시에 발정념을 강화하여 핸드폰과 핸드폰 카드를 봉쇄하고 있는 사악을 해체한다면 사악이 어찌 진상전화를 봉쇄할 수 있겠는가?

핸드폰을 구매할 때 반드시 밍후이왕에서 언급된 모델을 사야 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사악도 밍후이왕을 연구하고 있으며 ‘톈위’ 모델에 대해 이미 아주 주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산 핸드폰에서 가격이 싼 것이 아주 많으며 이러한 것을 구매할 때 촨하오(串號.IMEI)를 고칠 수 있고 Java공능과 통화배경음이 있는 것이면 된다. 사실 핸드폰 제작사도 신상품을 개발할 때 시장형세를 알아보고 있다. 현명한 핸드폰 제작사라면 아주 빨리 대량의 진상을 알릴 수 있는 핸드폰을 만들어낼 것임을 나는 믿는다. 왜냐하면 일체는 모두 정법을 위해 왔기 때문이다. 동시에 우리도 능히 속인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기에 핸드폰 제작회사 영업부에 전화로 알아볼 수 있고 그들에게 우리가 어떤 모델의 핸드폰이 필요한지 알려줄 수 있다. 대법제자의 주체는 중국이며 진상용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시며 불법은 무변하기에 오직 우리에게 이 하나의 마음이 있다면 사부님의 법신은 곧 우리가 잘 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핸드폰실명제’는 근심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사당이 몇 십년간 배양해낸 것은 모두 열심히 겉치레로 대강대강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그것의 말을 진실로 받아들일지 않는다. 대륙 사람은 속임수를 써서 남을 기만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우리는 진실한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도 핸드폰을 살 수 있다. 오직 정념이 강하고 대담하면서도 주도면밀하면 된다.

오직 늘 협조인에게 의뢰하는 것이 아니고 방법을 많이 생각하면 합당한 핸드폰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천지행(天地行)’에서 란야(藍牙)로 촨하오를 고치는 방법을 소개한 후 도태된 많은 구식 핸드폰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일부 동수의 진상 알리는 핸드폰 사용률은 높지 않기에 가깝게 지내는 동수끼리 서로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이 휴식해도 기계는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전에 우리 이곳 수련생은 모두 협조인이 타지에서 핸드폰 카드를 사다 주기를 바랐다. 사람마다 손에 몇 십장씩 되는 카드를 쌓여놓고 사용했다. 현재 이런 방법은 통하지 않으며 어떤 수련생은 이에 실망하고 있다. 사실 두려운 마음을 버리면 시끄러움이 두렵지 않다. 많은 가게는 아직 신분증 없이 카드를 살 수 있다. 만일 이동, 전신, 연통 몇 개 회사의 가게를 돌아다니며 구입하면 하나씩 다 사용해 버리거나 혹은 동시에 몇 개 카드를 사용해도 가능하다. 사용 후 봉쇄되지 않았으면 충전카드를 사서 충전해서 계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정법노정의 추진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됐다. 또 대법제자의 이성적인 성숙으로 일반적인 청중도 악의적으로 고발하지 않는다.

핸드폰으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에 참여한 동수들이 정념정행하고 전면적으로 사악의 교란을 해체하며 핸드폰의 우세를 발휘하여 대면적으로 세인을 구도하자.

문장발표: 2010년 9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9/19/2297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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