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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진상의 겹겹을 돌파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노 제자다. 사악이 대법을 박해한 후 두려운 마음에 나가서 대법을 실증하지 못하고 신경문을 감히 보지 못했다. 2007년 겨울 사부님의 설법비디오를 보고야 꿈에서 깨어난 듯,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반드시 3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 조직: 공산당원, 공청단원, 소년선봉대에서 탙퇴)를 권유했다. 가족, 이웃, 친구부터 시작해, 설 때는 시댁과 친정의 이웃과 친지 50여 명을 삼퇴시켰다.

2008년 봄 나는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돌파했다. 그날 나는 버스문과 가까운 곳에 앉았다. 뒤에 있는 학생은 내가 매표원인줄 알고 나를 한번 잡아당기며 차표를 사겠다고 했다. 나는 웃으며 “나는 표 파는 사람이 아닙니다”고 알려주었다. 나에게 주동적으로 말을 건 사람은 사부가 배치한 인연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어, 나는 그녀와 몇 마디를 나누고 내가 적은 진상 지폐를 꺼내 그녀에게 보여주며, 삼퇴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들은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녀에게 마음속에서 가입했던 소선대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외우면 평안을 보장할 수 있고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머리를 끄덕여 탈퇴하겠다고 동의했다.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었고 그녀는 마침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렸다. 주변의 몇 사람이 그녀에게 한 말을 듣고, 나를 감히 쳐다보지 못했는데 무서워하는 것 같았다. 당시에 나는 두려운 마음이 조금도 없었고 기분이 상쾌했다. 이것은 사부가 계속 잘해나가라고 나를 격려해준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안다.

그후에 나는 더욱 열심히 법공부하고 발정념했다. 매번 문을 나설 때면 삼퇴 권유를 첫 자리에 놓았다. 어디를 가든 말을 걸을 수 있는 사람만 만나면 다 내가 삼퇴시키는 대상이다. 나중에 우리 집에 법공부 소조를 설립했다. 수련하지 않던 남편도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서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됐고 고등학교에 다니는 딸도 정진했다. 우리 세 식구는 대법에서 사부의 세심한 보호를 받았다. 여름 방학을 이용해 우리는 친정과 시댁을 자주 오가며 길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해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했다.

올림픽 개막식 날, 나는 친정에서 대추 파는 일을 도우면서 8명을 삼퇴시켰다. 대추를 사는 부부는 전 마을 간부였다. 그리고 그 마을의 다섯 식구를 탈퇴시켰다. 특히 그 마을 간부에게 처음에는 정념이 부족해 이해하지 못할까봐 감히 말하지 못했다. 이상하게도 그는 나와 자꾸 말을 걸며 이것저것 끝없이 물어봤다. 나중에 나는 ‘응당 그를 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하여 “오빠, 당신은 당원이예요?”라고 물어보았다. 그는 그렇다고 했다. 나는 마음속에서 탈퇴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는 안다며 공개적으로 탈퇴해도 문제 없다고 했다. 그는 CD, 소책자를 자주 받아보는데 정말 잘 썼다며 공산당은 너무 부패하다고 지적했다. 나는 이것은 현지 대법제자가 잘해 오늘의 삼퇴 권유에 기초를 잘 닦아 놓았다고 생각했다.

2008년 추석 전에 나는 남편과 상의하고 두 사촌 고모네 식구를 구하러 갔다. 이 두 집은 사당(邪黨)의 퇴직 간부다. 우리는 사부에게 가지를 요청하고 발정념을 하며 고모네 집으로 갔다. 먼저 인사를 나누고 애들의 근황을 물어봤다. 그녀는 아들은 매일 잔업하며 청원하러 가는 사람과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지키고 있다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은 모두 眞善忍을 믿는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큰 고모는 “그 공은 수련하면 안 되는거야. 자살하는 사람이 있어. 공산당의 천하에서 공산당을 믿지 않으면 누구를 믿겠어?”고 말했다. 나는 고모에게 뉴스에는 거짓이 없느냐고 물었다. 고모는 지방방송에는 있어도 중앙방송에는 없다고 했다. 사악의 독해를 심하게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하여 남편은 한쪽에서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의 공산사령을 제거하고 나는 고모에게 류사오치(劉少奇-전 국가주석)는 배신자고 매국노이냐고 물었다. 고모는 듣고 ‘그렇지, 덩샤오핑도 3번 기복이 있었다’고 했다. 나는 거짓 분신자살 사건과 문화대혁명 당시 좋은 사람을 박해해 죽인 사건, 6.4 천안문사건과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것과 현재의 부패, 그리고 마지막에 구이저우성(貴州省)에서 발견된 2억 7천만년 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産黨亡)’ 글자가 새겨진 암석, 장자석(藏字石)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듣고 나서 즉시 사당에서 탈퇴했고 이미 사망한 고모부도 탈퇴시켜 달라고 했다. 그 후 우리는 다른 사촌 고모네 집에 왔다. 역시 남편이 발정념하고 얼마 안되어 나는 고모와 고모부를 탈퇴시켰다. 그리고 또 세 자녀에게 사당의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하라고 알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찬바람이 불었지만 우리의 마음은 훈훈했다. 집에 돌아와 계속 법공부하고 발정념 했는데 조금도 피곤하지 않았다.

2009년 새해가 오기 전 우리는 집에 설을 쇠러 갔다. 시동생은 마을 서기에게 예물을 사놓았는데 가기 싫다며 우리보고 가라고 했다. 남편은 우리는 마을에서 살지도 않는데 서기가 무슨 소용이냐며 가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가 우리에게 가서 사람을 구하라는 뜻이라는 것을 알아채고 남편과 함께 출발했다. 날씨도 어둡고 길이 미끄러운데다 나는 굽 높은 신을 신어 그만 미끄러져 넘어졌다. 나는 구세력이 교란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에서 내가 중생구도를 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좋지 못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다. 서기네 집에 도착해서 역시 남편이 발정념하고 내가 말했다. 나는 두 노인의 건강상태부터 물었다. 그들은 혈압이 높고 심장도 좋지 못하다. 그리하여 나는 친정어머니가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고 심장병이 한 번도 도지지 않았다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진상용 소책자를 받아 보았는데 내용이 아주 좋더라고 했다. 나는 또 문화대혁명과 장자석을 얘기했다. 두 노인은 탈당하겠다고 동의했다. 나는 그들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부적을 주었다. 그들은 아주 기뻐하며 우리를 먼 곳까지 바래다주었다. 서기의 집에서 나온 우리는 더 많은 고향 사람이 진상을 보게 하려고 전봇대에 진상 표어를 붙여놓았다.

정월 초 이튿날 나는 친정에 갔다. 집에 들어서니 둘째 올케 친정식구들이 왔다고 했다. 나는 그들을 구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나는 둘째 형님을 도와 밥을 짓겠다고 나섰다. 밥을 하고 밥을 먹으면서 나는 그들 10명을 모두 탈퇴시키고 부적을 나눠주었다. 그 후 며칠 이웃이든 손님이든 오는 사람은 모조리 탈퇴시켰다. 남편도 초사흗날 동창모임에서 16명을 탈퇴시켰다. 이번 휴가에 우리는 모두 큰 성과를 거두었다. 가끔 환희심이 나오기도 했는데 남편이 모든 것은 사부님이 하시고 있다고 깨우쳐주었다. 남편은 수련을 시작한지 반년밖에 안 됐지만 오성이 높고, 발정념하고 연공하는 상태도 좋으며, 말은 잘하지 못하지만 탈퇴시키는 비율이 높다. 이것은 위대하신 사존의 정성들인 배치고, 우리가 사람을 구하는 좋은 파트너가 되게 했다. 제자는 사부께 머리를 조아려 감사드린다!!

올해 여름휴가에 나의 삼퇴 권유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다. 고향집 뒤쪽에 슈퍼가 하나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 곳에서 물건을 산다. 나는 매일 슈퍼에서 놀면서 구도할 사람을 기다렸다. 20여 일간 나는 마을 사람 90%에게 진상을 알리고 사당조직에서 탈퇴시켰다. 개별적인 몇 사람이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내가 인내심 있게 알려주면 모두 진상을 알아들었다. 특히 마을 서기의 남동생을 탈퇴시킨 일을 자세히 말해보고자 한다.

사건은 이렇다. 우리 아버지는 평생 마을 서기를 했다. 돌아가신 후 사촌 오빠가 몇 년을 맡아 했는데, 사람이 너무 정직해 접대하거나 예물을 갖다 바칠 줄을 몰라 현재 부패관습에 부합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지금의 서기가 예물을 갖다 바쳐 서기자리를 빼앗아 갔다. 이 때문에 우리 가족의 오빠들은 화가 났지만 어쩔 수 없었다. 서기는 베이징에서 큰 장사를 했고, 그의 남동생이 마을 일을 대신 관리했다. 한 마을에 살지만 거리도 좀 있고, 사이도 좋지 않아 별로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어느날 이웃 마을의 질녀 동창생이 학습반을 연다며 우리 동네에서 수강생을 모집해야 하니 확성기를 찾아 방송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그 애를 데리고 서기네 집으로 갔다. 방송이 끝나고 나는 몇번이고 삼퇴를 권유하러 했으나 입을 열지 못했다. 서기의 남동생이 경찰에 고발할까 봐 두려웠다. 그 후에 나는 후회했다. 이것은 얼마나 큰 사심인가! 그리하여 나는 다음에 그를 만나면 반드시 구해야겠다고 맹세했다. 어느날 시장에 갔는데 그가 물건을 사고 있었다. 이미 지나쳤지만 나는 돌아가서 반드시 오늘만은 그를 구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아저씨, 장보러 오셨어요”라고 말을 걸었다. “오, 그래. 너도 왔구나”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아저씨한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지 말해봐라.”. “당신의 그 당원을 마음속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면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나는 또 즉시 해석했다. 파룬따파는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수련하는 사람이 많아 장쩌민(전 중공 주석)이 질투를 했다. 국외에서는 대법이 널리 전파됐다. 공산당의 간부는 모두 탐오하고 부패하다. 어느 강산도 만년을 가지 못한다. 왕조가 바뀌는 것은 역사적인 규율이다. 탈퇴해서 신에게 보여주면 신은 당신을 보우해줄 것이다. 공산당은 무신론이 아닌가? 평소에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당신의 건강에 이롭다. 진심이면 효과를 본다. 우리 두 집은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는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당신에게 이 좋은 일을 알려주는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나의 진심이 그를 감동시켰으나 사실은 사부가 나를 도운 것이다. 그는 “그래, 당신 말을 듣겠다”고 시원하게 대답했다. 미혹 속에 있던 생명이 구원됐다. 나는 마음이 홀가분해지며 사존의 가지에 감사드렸다!

이번 여름 휴가 때 삼퇴를 시킨 또 다른 장소는 시장이다. 장마다 갔는데 물건을 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초등학교ㆍ중학교의 동창ㆍ선생님, 큰 언니의 동료, 형부의 조카 등 아는 사람은 다 탈퇴시켰다. 게다가 사당 당원이 많았다. 그리고 전단지를 돌리는 학생, 장사꾼도 탈퇴시켜 장마다 7~8명을 삼퇴시켰고 20년을 보지 못했던 동창도 만나서 구해줬는데 이것은 모두 사존의 배치다. 당신이 구할 마음만 있다면 사존께서 돕는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며칠 전 우리는 사촌 삼촌네 식구도 탈퇴시켰다. 중생은 각성하고 있으며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이런 것을 써낸 것은 자신을 표현해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얼굴을 마주하고 삼퇴를 시키지 않는 수련생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빨리 나와서 자신의 중생을 구도하고 사전의 염원을 완성해 사부에게 마음 고생을 시키지 말기를 바란다.

나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간혹 새벽에 연공할 때 졸리고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발정념할 때 집중하지 못해 손 자세가 넘어지는 현상이 있다. 이후부터 반드시 자제하도록 노력하겠다. 아직 많은 집착심도 제거하지 못했다. 예를 들면 쟁투심, 과시심, 환희심, 질투심, 색욕심. 적어냈으니 뿌리에서 그것을 제거해 사부의 훌륭한 제자가 되겠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곳은 자비롭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0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25/2287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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