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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을 운용하여 세뇌반을 해체하자

글/ 이란 (屹然)

[밍후이왕] 근일에 밍후이왕을 훝어보니 아직도 적지 않은 수련생이 ‘세뇌반’에 불법 수감되어 박해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심정이 몹시 답답하였다. 현재 인류의 매 하루는 모두 대법의 수요를 위해 안배된 것이며, 대법제자는 분초를 다퉈 가면서 사람을 빼앗아 오고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구세력은 오히려 마지막 발악을 하면서 광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중국 대륙의 어떤 곳은 ‘세뇌반’이 아주 창궐한데 바로 구세력이 막다른 길에 올랐을 때의 마성의 대 폭로인 것이다.

구세력은 매 대법제자에게 모두 그것들의 체계를 배치해 놓았는바, 대법제자의 입문, 수련, 생활 그리고 평소의 일사일념을 포함하여 모두 빈틈없이 세밀한 배치를 해 놓았다. 세뇌 (洗脑) 역시 그것들이 대법제자에게 자행하고 있는 사악한 배치 중의 일부분인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한 사람에게 만약 성격, 천성, 특성, 왠선 (元神)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고깃덩어리로서 완정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정신 생활은 한 사람의 생명 중에서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아낼 수 있다. 흔히 대법 수련생은 일단 사악의 세뇌반에서 ‘전화’된 후이면 울고 웃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야말로 주의식이 분명하지 못한 정신병자와도 흡사하다. 그런데 구세력은 굳이 생명의 주재적인 요소ㅡ 사상의식으로부터 대법제자의 신사신법의 정도를 와해식으로 이른바 ‘검증’을 하여, 대법제자를 철저히 소멸해 버리려는 그들의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세뇌반의 존재에 대하여 우리는 우선 마땅히 전면 부정하는 일념을 내보내야 할 것이다. 세뇌반은 존재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이 일념을 잡아 쥐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구세력이 우리에게 강요한 것으로서, 우리의 사부님은 승인하지 않으시며,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것을 두렵게 보지 말아야 한다.’ 상유심생(相由心生)’이라 우리는 그것을 작은 것으로 보면 그것은 우리에게 별로 큰 교란작용을 일지 못한다. 그러나 세뇌반의 악당 하수인이 나팔을 부는 삿된 사설에 대해서 우리는 마땅히 그건 구세력이 이른바 우리의 신사신법 정도를 고험하는 사악한 배치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고, 더구나 우리에게는 여러 해 동안의 법 공부 기초가 있는데 어찌 그 거짓말에 기만당할 수 있단 말인가? 오직 우리가 사부님 말씀을 확고히 믿기만 한다면 동요될 수 없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사실 대단하지 않으며, 진정한 수련자 앞에서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당신은 그것이 천 년이나 8백 년을 수련했다고만 보지 말라. 아직 새끼손가락 하나로 비빌 나위도 없다.” 『전법륜』 일체 대법을 헐뜯는 허무맹랑한 이론은 모두 우리의 신사신법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 없을 것이다.

비록 우리는 구세력의 박해와 배치를 승인하지 않지만 그러나 대법제자가 일단 사악의 세뇌반에 납치되어 갔다면 그래도 주동적으로 진지하게 안에서 찾아봐야 하는바, 무슨 원인으로 자신이 사악의 세뇌반에 납치당해 왔는가? 평소에 법 공부가 깊지 못하지 않았는가? 법리가 분명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사부님 법을 확고히 믿지 못하지 않는가? 안에서 찾는 것은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홍음2』 「슬퍼하지 마라」) 에 따르는 것이며, 근원으로부터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다. 절대로 구세력의 사악한 고험을 인정하는 것과는 같지 않다. 우리에게 사부님 관할이 계심으로 일체 사악은 모두 고험할 자격이 없으며, 누가 건드리면 바로 그가 죄를 짓는 것이고 누가 건드리면 바로 그가 갚아야 한다!

안에서 찾는 동시에 또 세뇌반을 해체하는 강대한 정념과 신심이 있어야 한다. 구세력이 어디로 납치해 가서 우리를 박해하던 우리는 그곳의 다른 공간의 일체 박해에 참여하는데 관련되는 생명과 요소를 해체해야 하는 바, 일초일목 배후의 사악한 요소, 그리고 그 공간장에 가득찬 일체 사악한 영체를 포함해서이다. 설령 우리가 그러한 검은 소굴을 떠났다 하더라도 신통으로 뒤쫓아가 그 곳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해야 하며, 인간 표면의 검은 소굴이 해체돼 버릴 때까지 해야 한다. 엄격히 말해서 그 곳의 사악을 제거해 버리는 것 역시 우리가 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하는 중의 하나의 중요한 조성부분이다.

내가 노동수용소에서 박해 받던 기간에 대법제자는 강제 노역 – 독약을 포장하는 일에 참가하였다. 날마다 아침 3시에 일을 시작하면 밥도 배불리 먹지 못한 상황에서 하루 연속 열 몇 시간의 중노동 일을 하였다. 노동수용소는 우리에게 방독 마스크를 아주 적게 주었는데 독약 가루가 인체에 흡수되어 동수들의 신체가 극도로 손해를 입었다. 다수 동수들 얼굴에 반점이 자랐고, 어떤 수련생은 약 가루가 흡입되어 토혈하기도 하였다.

대법제자는 소극적으로 이 따위 비 인간적인 시달림을 감당하지 말아야 하며 이 독약 공장을 해체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많은 동수들이 이 일에 대하여 발정념 하였고 밤에도 계속하여 릴레이식으로 발하였다. 그 사이 여러 날 발정념을 해도 효과가 보이지 않자 동수들은 잇따라 그만 두었다. 후에 우리는 사부님께서, 하나의 신이라 해도 전체 지구의 모든 생명의 일체를 빗나감이 없이 충분히 안배할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떠 올랐다. 이건 그래도 구우주의 신인데 하물며 신우주의 대각자임에랴? 우린 그것을 해체할 능력이 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불법신통을 부여해 주신 것은 바로 우리에게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대법을 수호하는데 쓰라고 주신 것인데 우리 무슨 의심할 것이 있고 무슨 감히 쓰지 못할 것이 있는가? 예기한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발하지 않는다면 그건 바로 우리에게 신사신법의 정도가 아직 모자란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대법제자로서 속인의 우공이산 (愚公移山 ) 정신마저도 구비하지 못했단 말인가? 하여 우리는 다시 한 번 인식을 통일하고 60여 명의 대법제자가 정체를 이루어 발정념 하였다. 결과적으로 6일 후 노동수용소는 독약공장을 해산한다고 선포 하였다. 후에 우리는 또 단체 발정념으로 노동수용소의 가구 직장을 해체하여 효과적으로 대법제자에 대한 사악의 강제노역 박해를 제지 하였다.

이로부터 이미 사악에게 납치당해 세뇌반에 간 동수에게 일깨워 주는바, 아예 자신을 직접 사악을 소멸하러 검은 소굴에 들어왔다고 여기라. 평소 발정념 할 때엔 불법신통을 내 보내 도처에서 사악을 찾고 있지 않았던가. 이번에는 손오공이 백골정의 배 안에 들어간 것처럼 사악을 철저히 소멸할 때까지 사악을 산산히 때려부술 것이다. 안에 불법 수감된 매 한 대법제자마다 일념 – 세뇌반은 새끼 손가락으로 비빌 나위도 없다는 일념을 끝까지 견지하고, 대법의 무변 법력을 확고히 믿고 서로 협력하여 정체를 이루어 24시간 릴레이식 발정념을 견지하고 불법신통을 운용하여 세뇌반을 해체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해체될 것이다.

만약 그 곳의 사악이 감히 대법제자에게 악행을 한다면 우리는 신통을 운용하여 그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때려 부순 후 원시지기(原始之气)로 분화시켜 자신을 위해 쓰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의 이 일면에 대해서 우리는 신통을 운용하여 ‘정’( 定) 시킨 다름 그 육신이 보응을 받게 할 수 있다. “각종 박해 중에서,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모두 정념으로 악인을 제지할 수 있는데, 주먹과 발로 수련생을 때리는 자를 포함한다.” 「정념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어떤 대법 제자는 사악한 생명을 보았을 때 法輪(파룬) 및 대법신통 을 내보내어 사악을 제거하고 있고, 또 어떤 수련생은 세간의 사람을 구타하는 흉수, 살인범에 대하여 그가 한정된 시간 내에 보응을 받도록, 수일 내의 어느 시간에서든지 보응을 받게끔 정하여 사악한 요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였고 나쁜 사람을 억제시켰다.”(『정진요지2』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밍후이왕에 여러 번 폭로된, 여자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리고 모욕한 세뇌반 사악 두목 푸옌춘(付彦春) 따위의 인성이란 추호도 없는 건달 폭도에 대해서 대법제자는 신통을 운용하여 사악을 제거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손바닥 수류탄’으로 그의 다른 공간의 생명체를 해체할 수 있거나 ‘화공(化功)’으로 그의 다른 공간의 사람을 때리는 ‘발’을 녹여 버리거나, 그의 ‘사람’ 이 면의 두 손을 쳐들지 못하고 드리우게 할 수 있다. 이는 그 본인에 대해서는 얼마나 큰 놀라운 작용을 할 것인가? 그는 이 때문에 악행을 그만 둘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한 방면으로는 사악을 질식시킬 수 있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속인에게 대법은 위엄이 있다는 것을 견증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밖에 그 곳의 아직도 선념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는 하수인에 대해 경종으로 될 수 있고 그들에게 구원될 수 있는 희망의 실오라기를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동시에 우주 중의 “ 더는 참을 수 없다”는 법리를 수호하는 것이다.

정법 홍세의 맹렬한 추진에 따라 일체 대법을 파괴한 사악한 생명은 다만 절망 속에서 멸망에로 갈 뿐이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세뇌반을 철저히 소멸하는 것은 진작 정법진행 중의 필연적인 것으로 되어 버렸다.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에 책임지는 것은 신우주 각자의 위대한 사명이고, 정념으로 세뇌반을 해체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매 한 중국 대륙 대법제자의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다, 가령 우리가 평소에 부지런히 불법신통을 운용하여 중국 대륙 세뇌반을 해체했더면 대법제자를 박해한 그런 검은 소굴은 재빨리 종적을 감추었을 것이고, 완전히 소멸 되었을 것이다 !

문장발표: 2010년 8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30/2289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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