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河北)성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념으로 인터넷 봉쇄를 돌파
8월 27일 금요일 오후 4시, 나는 ‘자유문’ 프로그램을 열고 정상적으로 밍후이왕에 들어가 제 450기 『밍후이주간』을 다운로드 하려고 생각했다.
내가 ‘자유문’을 클릭하자 동시에 빨강색의 x표가 있는 공지창이 떴다. 그 내용은 ‘자유문이 문제가 발생했으니 반드시 닫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확인’을 클릭했더니 프로그램과 공지창이 동시에 사라졌다. 이것은 내가 밍후이왕에 들어가기 시작한 이래 처음 부딪히는 인터넷 봉폐였다. 나는 오늘 교란에 봉착했다는 것을 인식했기에 일념은 곧 ‘그것을 승인하지 않는다! 그것을 해체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가? 나는 이 ‘확인’을 클릭하지 않는 것이 곧 그것을 승인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마우스를 이용해 그것을 옆으로 끌어갔다. 그 것이 나타나면 나는 또 그것을 끌어 내가고는 ‘확인’을 클릭하지 않으면서 그것을 승인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을 조종하는 사악한 생면 요소를 즉시 해체한다!’는 순정한 일념을 발 했다. 결과 프로그램 웹 페이지가 매우 빨리 열렸다. 그런데 『밍후이주간』을 들어가지 못 했다. 나는 즉시 인터넷에서 나왔다. 그 후 나는 또 이 방법으로 여러 차례 인터넷 봉쇄를 돌파했는데 저녁 7시까지 되어서야 『밍후이 주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었다.
정념이 기적 나타나게
오늘 저녁(29일) 나는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정념을 마치고 칫솔질을 했는데 아래 입 몸에서 피가 났다. 물로 수없이 입가심을 했으나 아무런 효과도 없고 피는 점점 더 많이 흘러 입밖까지 줄줄 흘러내렸다. 나는 즉시 깨달았다. ‘심상치 않다. 이것은 사악이 난동을 부리는 것이고 교란하는 것이다!’ 내가 ‘몌(滅)’자를 발출하는 순간 피는 갑자기 멎었고 입 안에는 피가 조금도 없었다. 정말 정념이 신의 위력을 크게 떨쳤는데 그 속도 또한 대단히 빨랐다.
나는 즉시 금방 발생한 일을 부인에게 말했다. 사악은 정말 수련인의 정념을 무서워하며, 그것은 다른 공간에서 정말 우리 대법제자의 일사일념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체험과 깨달음
이 일을 경험한 것은 보기에는 작은 일 같다 그러나 나는 우리 현지 동수들이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발정념을 하고 있는데, 정념이 다른 공간의 사악한 ‘6.10’ 세뇌반을 제거하며 정념이 사악의 세뇌반을 철저히 해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비록 사악이 악인과 일부 진상을 똑똑히 모르는 속인을 이용해 불법적으로 판결을 했고, 불법적으로 노동개조를 시킨 동수들에 대해 이차적으로 ‘차례차례 심사’하려 하지만 그 수단은 사악한 것으로 수련을 포기하겠다는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곧 바로 세뇌반에 보내 ‘전향’을 강행하며, 정치 경제상 가족들까지 연루시킨다.
밍후이왕 동수들의 문장으로부터 볼 수 있는데 이 일은 아마도 8월 전국 ‘6.10’두목들의 집단회의와 관계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우리 대법제자 정체를 향해 온 것으로서 사악이 다른 공간에서 호시탐탐 수련인들의 누락된 틈을 타고 기어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수련인으로서 누가 누락이 없을 수 있는가? 그러나 우리는 사부님이 관계하므로 사부님께서 승인하시지 않으므로 우리도 절대승인하지 말고 절대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때문에 나는 사부님께서 『더 정진하자』라고 요구하신 지금 이 시기에 매 대법제자는 태만하지 말며, 정체 발정념에 참가해야 하며, 자신이 이번 세뇌반 명단에 없다고 생각하면서 태만 하는 심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정체 발정념시의 요구에 유의하면서 자신이 제 위치에 도달하는 것을 보증해야 한다.
사실 사악은 정말 아무것이 아니다. 오직 대법제자의 마음이 제 위치에 도달하기만 한다면 사악은 순식간에 소멸되고 소실된다. 왜냐하면 구세력은 고험한다는 구실로 일부 수련생을 고험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은 또 수련해 원만으로 향하는 모든 대법제자들을 눈여겨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정념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고, 사악의 세뇌반을 철저히 해체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이것은 것은 우리 매 대법제자들이 정체 협조하고 정체 원용하며 정체제고, 정체승화하는 위대한 장거 중에서 실현하는 신성한 사명과 책임이다.
문장 완성: 2010년 9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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