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전 한시기 우리지역의 동수들이 연속 납치당했다. 우리는 납치에 참여한 악경에 대해 발정념을 했으며 악경이 즉시 보응받기를 희망했다. 한 시기 발정념했는데 아무런 동정도 없었다.
마음을 진정하고 법공부를 할 때 자신의 상태가 틀렸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발정념할 때 보복심과 증오하는 마음을 있었으며 또 일종 대항하는 정서도 있었다. 이런 사람마음의 교란을 받아 사실 자신을 사람의 위치에 내려놓고 자신을 작게 배열하고 사악을 높이 놓았으므로 정념의 작용을 발휘하기 아주 힘들었다. 사부님께서는 『따지웬(大紀元) 회의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사악에게 교란 받지 않고 그것에게 이끌리지 않으며, 그런 좋지 못한 요소가 자신 여기에서부터 생기지 않는데, 그럼 사악은 보잘 것 없고, 당신들 자신은 높고 크며, 정념이 족할 것이다. 정말로 모두 이러하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설법 중에서 우리들에게 수 차례 깨우치시기를 사당을 해체하고 박해를 결속하는 것은 목적이 아니다. 더욱 큰 면적의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라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2009년 대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냉정(冷靜)하게 사고하고, 마음을 조금 더 크게 해서, 우리가 정말로 모든 사람들을 구도해야 할 중생으로 여기고 구도해서, 그에게 변화가 있는지 없는지를 보라”고 하셨다. 또 『맨해튼 설법』에서 우리들에게 명시하시기를 “당신의 모든 일체는 다 당신의 수련이다. 왜냐하면 이 수련은 바로 이런 일종 형식이며 무형(無形)의 형(形)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회 속에서 부딪친 일체는 모두 당신 수련범위 내의 일이며, 바로 당신이 어떻게 대하는가에 달렸다. 이 한 차례 박해를 마주한 것도, 물론 당신 수련범위 내의 것이다”라고 하셨다. 이왕 이렇다면 바로 자신의 용량을 커지게 하는 것이며 이 용량은 “포괄하지 않는 것이 없고, 빠뜨리는 것이 없다.” (전법륜-논어)
다른 한 수련생은 이런 한 가지 일을 말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수 차례 참여한 한 악경 두목이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고 했다. 어떤 수련생은 그가 드디어 보응을 당했다고 말했다. 하지면 다른 한 수련생은 이 악경에게 아주 심한 박해를 당했었는데 이 소식을 들고 “나는 그 경찰을 구해야 해”라고 말하고 먼저 꽃가게에 가서 한 다발 꽃을 샀다. 꽃 가게 주인은 이렇게 많은 연세에 꽃을 사서 사람에게 준다고 하니 아주 흥미로워 이유를 물었다. 수련생은 꽃 가게 주인에게 대법의 아름다음을 이야기하고 자신은 연공을 해서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고 또 사당에게 어떻게 박해당하고 지금 사당에게 기만, 이용을 당해 자신을 박해한 사람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는 이 사람이 사당에 의해 망가지는 것을 볼 수 없어 그에게 삶의 길을 가르치고 구해야겠다고 했다. 가게 주인은 진상을 알고 아주 감동되어 꽃을 거저 주려고 하고 이 수련생은 고집스레 돈을 지불하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가게 주인은 다만 기본 값만 받았다.
병원에 갔을 때 입원한 악경은 수련생을 보고 놀라고 다시 동수의 그 자비와 선으로 충만된 얼굴과 손에 들고 있는 꽃을 찬찬히 보고서야 수련생을 병실에 들어오게 했다. 동수의 강대한 정념의 작용 하에 그 자리에 있던 의료진과 기타 환자들도 조용히 진상을 듣고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감동되어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으며 모든 사람들은 다 호신부을 받았다. 대법제자가 방문한 경찰은 앞으로 다시는 박해를 하지 않고 있는 힘을 다해 대법제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부님께서 『따지웬(大紀元) 회의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전반 세간을 포용하고 있으며, 매 한 사람마다 한 범위가 있다. 당신이 마주친 것과 접촉한 것은 모두 당신 이 범위 중의 요소다. 당신이 정념이 족할 수 있고, 당신이 당신의 범위 중에서 높고 클 수 있다면, 당신의 범위 중에서 좋지 못한 그런 것들을 내려 누를 것이다. 매 한 대법제자마다 모두 이 한 점을 해낼 수 있다면 전 세계가 모두 변할 것인데, 왜냐하면 당신들 매 한 사람마다 이 세계상에서 하나의 아주 큰 범위를 맡았으며, 한 지방의 중생들을 대표했기 때문이다”고 하셨다.
문장발표: 2010년 8월 1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9/22851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