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사악한 박해는 이미 10년이나 지속됐고, 교류 중에서 많은 동수들은 감개하여 “수련은 정말 어렵다.”, “그야말로 쉽지 않다”고 한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 가운데서 나는 사부님께서 법에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신 매 한마디를 당신이 믿기만 하면 곧바로 당신에게 신심이 백배로 되게 하고 무궁한 힘이 넘쳐나게 해주신다는 것을 깊이 체득했다. 오직 당신이 그대로 하기만 한다면 당신에게 일마다 순조롭고 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할 것이다. 가령 당신이 법 가운데서 깨닫기만 한다면 당신은 세속을 이탈하고 자아를 초월했으며 내심으로는 비할 바 없이 신성하고 자비하며 고상하고 아름다운 감각이 있을 것이다. 그런 감각은 정말로 좋다! 마치 내 마음이 일찍이 동경한 곳인, 생명의 진정한 귀착점에 이른 것 같다.
나는 내 한 생에 사존의 정법과 함께 있을 수 있고 사부님 은혜 끝없는 이렇듯 위대한 시대를 만난 것을 몹시 행운으로 여기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은 것은 내 생명 중의 행운이며 복이라고 여긴다.
수련을 시작해서부터 나는 자신이 장차 어떤 목적에 도달하며 원만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저 배운 후 속으로 좋다고만 느꼈으며 사부님께서 어떻게 하라 하시면 나는 어떻게 했다. 박해가 시작돼서부터 각종 압력, 명, 이, 정의 포기에 직면해 나는 확고히 파룬따파를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을 선택했다. 몇 년 간의 반박해 중에서, 정사의 선명한 대비 중에서의 직접 겪은 체험에서 나는 보다 더 성숙해졌고,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이번의 사악하고 광적인 박해의 원인이 있는 곳을 똑똑히 보아내게 됐다. 그리하여 대법에 대한 나의 확고한 신념은 더욱 증강하게 됐다.
감옥에서 대법제자의 정념, 대법의 위엄은 사악을 벌벌 떨게 했고 아무런 대책도 없게 했다. 2007년 6월, 6년 간의 불법 수감 박해를 종료하고 나는 정법 홍류 속으로 돌아왔다. 아래에 나는 내가 돌아온 후, 어떻게 세가지 일을 하고 중생을 구도했는지 하는 방면에서 나의 일부 체득과 방법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한다,
1.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나는 중공의 박해로 감옥에 들어갔다. 감옥에서 돌아온 후 동수들의 도움으로 나는 진지하고도 계통적으로 사부님 모든 설법을 한 번 모두 보았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사부님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눈물을 비오듯 흘렸다. 나는 박해 당하던 그 날들에 법을 볼 수 없었던 고통의 시달림을 절실하게 감수했고, 드디어 법을 볼 수 있게 된 소중함을 느끼게 되어 목마른 사람이 물을 마시듯 읽었다. 매번 읽을 때마다 사부님의 비할 바 없는 자비로운 말씀을 감수했고 대법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보살핌에 감격해 나는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내가 후기 사부님 신경문과 각지 설법을 보았을 때 나는 더는 집에 앉아서 책만 볼 수 없었다. 일종의 강렬한 사명과 책임감이 나로 하여금 즉시 나가서 나를 기다린 지 오래되는, 내가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줄 것을 바라는 그런 인연 있는 중생에게로 가게 했다.
사실 이 기간 국외의 한 수련생은 국내 동수에게 위탁해 나에게 국내를 떠나는데 협조하게 했다. (내가 감옥에서 박해를 중하게 받았으므로 계속 박해를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여기에서 나는 국외 동수의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 하지만 나의 내심에는 출국이란 이 마음을 움직인 적이 없으며 심지어 이렇게 하는 것은 고난을 도피하려는 것이라는 느낌이 있었다. 내가 여기에서 법을 얻도록 마련된 이상 나는 여기에서 3가지 일을 하고 이곳 중생을 구도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법 공부를 통해 나는 깨달았는바. 나와 함께 학습, 생활, 사업하고 심지어 일체 우연히 만났던 사람은 모두 나와 아주 큰 인연이 있는 사람이며, 또한 모두 내가 진상을 알려 구도할 대상이었다. 그런데 내가 가면 그들은 어떻게 하는가? 이는 나의 책임이다. 그리하여 나는 일찍 기층에서 여러 해 함께 사업을 했고 서로 간에 좋은 인상을 만들었던 주민들 집을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천안문 분신자살 진상과 내가 감옥에서 직접 받은 박해 경력을 그들에게 알려줬다. 최근에는 감옥에서 직접 겪은 박해 진상을 사이트에 폭로하고 또 그들에게 복사해 나눠주어 그들에게 진실을 보게 하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선량함을 감수하게 한 동시에 그들에게 진상을 이해시킴을 통해 사악의 잔혹함과 말일(末日)의 추한 꼴을 똑바로 보게 했다.
내 집은 길가에 있으므로 나는 집에다 이발소를 꾸렸다. 평소에 이발하러 오는 사람이면 누구라도 상관없이 심지어 거지가 와도 오직 인연이 있어 들어오기만 하면 나는 먼저 발정념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해 그를 꼭 삼퇴시켜 구원받게 해달라고 한다. 그런 후이면 이런 사람에게 호신부를 주면 모두 아주 감격해 하면서 떠나간다. 하지만 어떤 때는 시간이 아주 제한돼 있는데 가장 빠를 때면 1~2분 사이에 한 사람을 탈퇴시킨다.
한 번은 한 부인이 삼륜차에 야채를 가득 싣고 힘겹게 오르막을 올라가고 있는 것을 보고 밀어 주면서 속으로 그녀를 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아주 감격해 하면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 때 나는 말했다. “고마울 게 없어요, 이렇게 도와줄 수 있는 것도 우리의 연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는 그녀에게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며,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이고 장쩌민이 꾸며낸 거짓말이라고 알려줬다. 오르막도 곧 끝나가기에 나는 다그쳐 그녀에게 말했다. “입단 하셨어요?” 그녀가 대답했다. “아니, 소선대에만 들었지.” 나는 그녀에게 “지금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니 삼퇴해 평안을 지키세요, 당신은 마음 속으로부터 거기에서 탈퇴한다고 생각하세요” 나는 또 그녀 이름을 물었더니 그녀는 기쁘게 알려 주면서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사부님 보호 속에서 우리 지방 정부의 각 부서 인원, 파출소 소장 및 교도원, 파룬궁을 관할하는 경찰, 진(鎭) 사법사무실, 610 간부, 사회지역, 그리고 각 기업 단위 책임자와 퇴직 간부에 대해 나는 각종 방식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삼퇴를 권했다. 이 세상의 지위가 얼마나 높고 낮든지 간에 모두 우리가 구도해야 할 대상인데 공,검,법,사, 610 등 이런 전직 부서 인원을 포함해서다. 우리가 만약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린다면 그들은 권세의 압력 앞에서 개인의 명리를 위해 거짓말의 기만과 공포로 무지하게 대법제자와 중생을 박해해 대법에 죄를 지을 것이다. 반대로 오직 열심히, 진정으로 우리의 자비와 사심 없고 두려움 없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진정으로 그를 위해서라는 것을 알려준다면, 사람은 모두 명백한 일면이 있으므로 그의 본성의 일면은 당신의 사심 없는 자비와 관용을 마음 속에 담아둘 것이다.
2. 안에서 찾으며 법에서 승화
감옥에서 막 나왔을 때 한 수련생이 감옥에서 당한 박해는 일종의 치욕라고 말했다. 그 때 나는 속으로 언짢았다. ‘이럴 수가 있는가, 나는 법을 수호하기 위해 안에서 반박해 하면서 사악에게 잔혹한 시달림을 받았는데 도리어 일종의 치욕이라니…’ 진지한 법공부를 통하고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은 비록 이 몇 해 간 감옥에서 반박해 하면서 사악을 폭로했는데, 다른 사람은 어떻게 잘 했고 대단하다고 여겼지만 사실은 내가 모두 사람마음을 지니고 사람의 방법으로 법을 수호했으며 비록 어떤 때는 정념도 있었지만 다수 상황에서는 더 많은 때에는 도리어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어 버렸고 쟁투심, 승벽심, 과시심, 체면을 보는 마음 등이 많았다. 내가 지금 느끼건대 많은 난은 자신에게 정념이 부족하고 사람마음으로 불러온 것이었다. 가령 사부님의 나에 대한 자비와 보호가 없었다면 나는 아마 지금까지 걸어오지 못했을 것이다. 안으로 찾으면서 제고된 후 나는 수련생이 한 이 말이 체현한 내포를 이해할 수 있었다. 자신의 부족을 찾았으면 반드시 제때에 법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 그래서 집에 돌아온 후 이왕의 감옥에서의 심태와 어투를 고치고 평등, 자비로 일체 중생을 선하게 대했는데 나를 박해한 각 부류 인원을 포함해서이다.
2008년 올림픽 기간 610 사무실은 정부 사법기관, 파출소 인원을 거느리고 우리 집에 와서 나의 정황을 파악했다. 식사하는 가운데 610 주임이 한 바탕 말을 한 후 나는 평온하고 상서롭게 미소를 띠우고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은 바로 자신을 선하게 대해는 것이다.” 이어서 그에게 알려줬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중생이 대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바로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정진요지-정론)그는 눈을 크게 뜨고 나를 바라보았으며 온 밥상의 10여 명 사람들이 누구도 찍소리 없었다. 나중에 파출소 경찰이 “먹읍시다”하는 소리에 모두 정신을 차렸다. 나는 사부님의 법 및 대법의 위력이 그 한 순간 그들의 본성을 진감시켰다는 것을 깊이 알게 됐다. 온 사람이 모두 누구든 그들이 갈 때 한 마디씩 해 주었다. “진심으로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당신께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眞善忍)은 좋습니다’를 기억해 주십시오. 당신과 당신 가족이 평안 행복하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절대 다수 사람은 모두 마음 속에 감격을 담고 한 마디 대꾸를 하거나 미소를 머금고 머리를 끄덕였다. 법에 비추어 열심히 하면서 진정으로 우리의 선심을 베풀며 사람마음을 내려놓으면 넘기 어려운 난이란 없다.
3. 정체적 협력으로 수련생을 도와 난관을 넘다
얼마 전 우리 이 에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한 노인 남자 수련생이 색욕을 버리지 못해 음란 동영상을 몰래 보다가 목숨을 잃을 뻔했다. 이후에 동수들은 그를 도와 법 공부 하면서 안에서 찾고 집착을 폭로하면서 이해하게 됐는데, 그 수련생이 일이 생기기 3일 전에 몇 시간이나 되는 음란 동영상을 본 동시에 젊었을 때의 첫 사랑에 미련을 갖고 그녀에게 삼퇴를 해 준다고 찾아가서는 하루 밤을 지냈다. 이런 마음이 구세력에게 꼬리를 잡혔고 그것들의 통제로 집착심은 날마다 강화되고 팽창되고 확대됐는데 나중에는 자신의 수련에 인위적으로 장애와 번거로움을 빚었다.
일은 두 달 전에 발생했는데 그 수련생이 갑자기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았다.(집이 법공부 장소에서 좀 멀었다) 그가 중공 당국의 납치 박해를 당하지나 않았는지 동수들은 도처로 수소문 해서 그의 행방을 알아보았다. 9일이 지나서야 그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우리가 병원에 가서 그를 보았을 때 그는 심장과 혈압을 측정하느라 산소를 꽂았고, 손은 묵여 있는 채로 잠들어 있었다. 침대 머리에 걸어놓은 카드에는 뇌출혈, 고혈압이 200이 넘었고, 당뇨병…이라 적혀 있었다. 나는 ‘이 수련생은 평소에 진상을 알리고 삼퇴하는 것도 그렇게 잘해 매 번 삼퇴 명단도 그렇게 많았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됐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동수들도 모두 저마다 어리둥절해 했다.
이 수련생은 원래 공안 경찰이었는데 40여 년 사업을 했지만 대법수련을 했으므로 직장에서 해고돼 퇴직금도 없어서 약간의 저금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70살이 다 된 사람이 각종 곤란을 극복하면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밖에서 각종 형식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으며, 일부 지방을 도와 법공부 팀을 만들어 주었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현재의 이같이 사람을 구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동수에게 작은 누락이 조금만 있으면 사부님께서 모두 점화해 주시고 보호해 주셔서 우리에게 깨달을 기회를 준다. 만약 큰 누락이 아니라면 절대로 그에게 이런 상태가 나타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눈 앞의 그를 바라보면서 내 마음은 몹시 무거웠다. 협조인으로서 나는 어떻게 내 눈 앞의 이 큰 난제를 처리할 것인가.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우리가 그를 깨웠을 때 그는 이미 우리를 알아보지 못했다. 아들과 며느리마저도 알아보지 못했다. 우리가 그에게 발정념을 한 후 리훙쯔 사부님을 기억하는가? 『논어』를 기억하는 가고 물으니 그는 약간 머리를 끄덕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를 이끌고 함께 『논어』를 외웠는데 놀라운 것은 그의 발음이 똑똑하지 않아도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웠다. 갑자기 우리는 그의 움직이지 못하고 감각을 잃은 왼쪽 손이 조금씩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 자비로운 보살핌에 감사드렸다. 그 후 우리는 즉시 본 시의 동수들이 협력해 발정념을 하게 했다. 이튿날 그의 발이 움직였고 손도 주먹을 쥐었다 펼 수 있게 됐다. 간호하는 사람은 말하기를 그는 평소에 그 때문에 한 잠도 자지 못했는데 당신들이 왔다 간 다음부터 잘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우리는 날마다 병원에 달려가 그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 하는 것을 견지했다.
그의 치료비가 하루 2천여 위안씩 들었고 의사도 치료에 자신이 없다 우리는 그와 토론하고 그의 부친을 우리가 돌보기로 하고 간호 기간의 어떤 비용도 부담하지 말기로 했으며 단지 그가 있을 곳만 결정하면 된다고 했다. 그의 모든 친척들은 그가 자기 집에서 사망하면 불길하다고 여기고 모두 그를 받으려 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사부님 보살핌으로 한 동수 집에 그를 자리잡게 했다. 그의 아들은 그를 동수 집에 보낸 후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반달이 넘는 동안 죄다 대법제자들이 협조 안배 했다. 동수들은 날마다 세가지 일이 영향 받지 않는 정황 하에서 돌아가며 간호하고 법공부, 발정념 했는데 일체는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그를 대했고 그의 몸은 각 방면이 법속에서 날마다 회복됐다. 그는 대소변이 실금됐으므로 늘 이불을 계속 바꿔야 했다. 게다가 우리 이곳에는 남자 수련생이 적었고 그는 또 뚱뚱한 편이라 어떤 때는 모두 여자 동수들이 보살펴야 했다. 하지만 모두들 관념을 버리고 전심전력으로 보살폈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그의 수련 중의 누락은 역시 우리 정체적 책임이므로 우리는 마땅히 그를 도와 가급적 빨리 그를 도와 회복시키고 제고해야 한다. 정체적으로 우리 수련 중의 부족임을 인식하게 됐다.
보름 후 그는 각 방면이 정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의 아들을 불러왔다. 그는 눈앞 이 일체를 믿을 수 없었다. 우리는 수련생이 세 가지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의 아들과 토론했는데 아들은 그를 한 복지원에 안치하기로 했다. 날마다 수련생이 가서 그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 했으며 아들은 그의 책과 연공 테이프를 가져다 주어 스스로 그곳에서 법공부를 하게 했고 할 만한 연공 동작을 하게 했다. 한 달이 안 되어 그는 걸을 수 있게 됐고 지금은 자유롭게 걸을 수 있다. 이 일체는 사부님의 자비이며 그 자신의 정념, 동수들이 공동으로 정체적인 협조 협력으로 정념정행이 작용을 발휘한 결과다.
오늘, 그의 가족과 각 방면 친척들은 모두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고 대법제자가 그를 위해 한 일체를 직접 목격했다. 그가 살고 있는 복지원의 모든 간호원들도 모두 공동으로 그가 그곳에서 『전법륜』을 보고 『홍음』을 암송하며 간단한 연공 동작을 연마하는 외에는 약 한 알 먹지 않았으며 이런 상황에서 한 달도 되기 전에 걸을 수 있었다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그도 자신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대법을 실증했고 그를 간호하는 간호원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지금 그 1층에서 일하는 간호원들은 기본상 모두 삼퇴를 했고, 우리 가슴의 호신부를 보고는 자발적으로 달라고 한다. 그가 밤에 잠든 것을 보고는 그가 보는 책과 경문을 몰래 가져다 보고는 다시 후에 갖다 놓기도 한다. 우리는 또 션윈 CD도 그들에게 보여줄 작정이다. 매 번 우리가 그곳에 가기만 하면 저마다 환한 웃음으로 우리에게 인사를 건넨다.
비바람 시련을 10여 년 겪어온 대법제자가 오늘까지 걸어올 수 있은 것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생명의 진정한 의의와 짊어진 신성한 역사적 사명을 마땅히 알아야 한다. 정법의 이 최후 시각에,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모두 법의 기점에 서서 법리가 분명해야 한다. 법공부 중에서 나는 깨달았다. 지금은 우리가 마땅히 일체를 내려놓고 망념을 탕진할 때이다. 우리가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지금을 걸어갈 수 있는가 없는가는, 다시 말해서 우리가 자신의 수련에 대해 책임질 수 있고 자신 세계의 중생을 위해 책임질 수 있는가 없는가는, 사부님 은혜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 자비와 고도를 저버리지 말자! ‘정법시기 대법제자’ 란 이 위대한 칭호에 부끄럼 없도록 하자!
이상은 개인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8월 1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8/17/2284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