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대륙 대법제자들과 교류
[밍후이왕] 여러분은 모두 보았을 것이다. 올해 들어 남방 여러 성 시에서 보기 드문 폭우로 홍수가 나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재난을 당했는데, 사망자 숫자는 통계 낼 방법이 없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남방에 또 폭우, 특대 폭우가 내릴 것이라고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대해 말한다면 중생구도는 더 없이 시급하게 되었다. 재해지구든 아니든 대법제자에게는 모두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사당이 박해한 이래 대법제자는 대법을 널리 알리고, 진상을 알려 줄곧 중생구도를 열심히 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적지 않은 동수들에게 마비 상태,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보내는 상태가 나타났다. 마치 하루 견디면 하루 박해가 종결될 날이 가까워졌다며, 늘 국외 대법제자들에게 의뢰해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도록 한다. 그리하여 박해를 폭로하는 게 ‘하소연’이 돼 버렸고, 중국 대륙은 이번 연극 무대의 주체임을 잊어버렸다. 그저 사부님께서 귀국하시면 이 일체를 해결해 주실 것을 기다리고 있다. 늘 중생구도하기 어렵다고만 여길 뿐, 도리어 수련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돌파하려 노력하지 않는다.
특히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당 기관, 정부기관과 공, 검, 법, 사 기관의 직원구도는 아예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 어떤 기관이 있고, 이런 기관의 관원과 사업자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다. (박해와 비박해 하는 모든 기관)박해를 당하고서야 비로소 반박해 진상 알리기를 생각하지만 누가 박해했는가?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지 전혀 모른다! 어떤 사람은 주동적으로 수많은 관련 상황을 조사해 냈다. 이에 비해 어떤 사람은 반나절이나 조사해도 분명하게 조사해 내지 못하는데 많이는 열심히 하지 않은데 있다. 똑똑하게 조사하지 못하면 물론 박해에 참여한 이런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일은 말할 바도 못 되는 것이다. 매 번의 박해를 그대로 내버려 두므로 박해자에게 아무런 촉동도 없고 사악을 청리하지 않았으며, 유관인원이 구도되지도 못하였고, 바로 이렇게 악성 순환을 한다.
박해당한 어떤 사람은 또다시 박해 당할까 두려워 감히 밖에서 박해를 폭로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대법 책과 설비를 빼앗기고도 감히 돌려달라고 말하지 못하며, 어떤 사람은 잡히고 노동교양 판결을 받고서도 감히 기소하지 못하거나, 자신을 박해한 기관과 개인을 맞소송하지 못한다.
무엇이 정법인가? 나의 인식으로는 바로 대법에 따라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르게 하는 것인데 우리 자신을 포괄해서다! 우리는 마땅히 각종 방식을 사용해 대법을 파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모조리 바로 잡아야 한다 !
중생구도의 형세는 갈수록 준엄해 지고 있고, 개인 수련 표준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일반 민중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직접적으로 진상 알리기는 쉽지만 이런 모든 기관까지 진상자료를 직접 대량 배포하기는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기관 환경 중의 국면을 오늘까지도 열어놓지 못했기 때문에 바른 장은 아직도 엄청 부족이다
그러므로 나는 건의한다. 각지 수련생은 모든 이런 기관과 주둔 부대의 단위 및 개인 상황 성명, 가족구성원, 전화, 주소와 박해 상황을 상세히 조사하기 바란다. 동수들은 책임을 분담하여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해야 한다. 이를테면 1조는 어느 기관, 2조는 어느 기관을 책임진다는 등등이다. 농촌 동수들이 책임 질 곳은 현지의 향 진 당정기관과 파출소다. 중생을 박해하는 중생이든, 박해 당하는 중생이든 상관없이 모두 우리가 구도해야 할 중생이다. 사당의 박해를 두려워하는 이런 사악한 당의 생명본원을 근본적으로 없애 버리고, 그를 대신하는 것은 중생에 대한 자비와 지불이어야 한다.
중생 구도를 일을 첫 머리에 수행하자! 법 공부가 깊지 못해 부족한 인식에 대해서는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2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9/2276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