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검은 소굴에서 박해 당했던 동수에게 드린다.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주간」442회에 실린 [발정념에 관한 약간의 건의]를 읽고 깊은 감촉을 받았다. 문장에서는 말하였다 : “최근 나는 불현듯 깨닫게 되었다. 사악은 왜 폭로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는가. 폭로되면 그는 숨을 곳이 없을 것이고, 그러면 우리 대법제자는 그것을 소멸할 수 있지 않는가. 그래서 최근에 나는 발정념 할 때 염두 하나를 더 가했다. 무릇 밍후이왕에 폭로된 사악(박해를 통제하는 난귀, 사령을 가리킴)을 전부 해체하며, 아울러 밍후이왕에 발표된 박해당하고 있는 모든 대법제자를 정념으로 가지 해 준다,”
밍후이왕에 폭로한 노동교화소, 감옥 등 검은 소굴에서의 악인의 악행을 읽어보노라면 유감을 피할 길 없다. 내가 느끼건대, 검은 소굴에서 박해 당했던 동수들이 사악을 폭로하는 문제에서 아직도 법에서 투철하게 깨닫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존재하는 문제란: 1.폭로문장 수량이 아직도 너무 적다. 2.많은 사례는 폭로가 아직도 구체적이지 못하고 상세하지 못하다.
1. 첫 번째 문제
이렇게 여러 해 동안, 검은 소굴에서 확고한 대법의 수련생은 소수가 아니다. 그 안에서 박해당하는 수련생은 수량이 엄청 많고 정도가 몹시 심하다. 또한 상당수의 동수들이 그 곳에서 법 실증, 중생구도를 무척 잘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발견하기로는, 집에 돌아온 후 사악을 폭로할 수 있는 수련생은 도리어 아주 적다는 것이다. 나는 주요 원인이 아직도 ‘두려움’이라고 여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우리는 물질불멸(物質不滅)을 말하지 않는가? 어떤 특정한 공간 중에서, 사람들이 이 일을 마치면, 즉 사람이 손을 한번 휘둘러 어떤 일을 하면 모두 물질로 존재하며, 어떤 일을 하든지 모두 영상과 정보가 남을 것이다.”(《전법륜》)
사부님 설법에서 나는 깨닫게 되었다. 우리가 노동교화소, 감옥에서 사악의 박해를 당할 때, 혹형을 당하고, 노역을 당하고, 강제 세뇌를 당하는 등등등등, 당신이 정념으로 제지했든 아니면 혹은 적게 혹은 많이 접수했든 간에 필경은 발생했고, 그러면 다른 공간에는 이미 존재하는 것이다. 한 수련생이 교류문장에서 말한 적이 있다. 감옥, 노동교화소 등 검은 소굴에서 박해를 당했던 수련생은 이른 바 ‘전향’되었거나 ‘전화되지 않았거나’를 막론하고 모두 사상업을 주입 당했다.
나는 깨달았다, 사악한 요소, 난귀, 사령, 그런 것들은 바로 그 곳에 숨어 있는데 우리의 두려운 마음은 도리어 그것들을 엄호해 주고 있다. 가령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을 써내어 사악을 폭로한다면 사악은 숨을 곳이 없게 되고, 그럼 밍후이왕 동수들이 보고서 단지 ‘멸!’ 하고 하나의 염두만 내 보내도 그것들은 곧바로 소멸되고 만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한 번은 내가 하나의 염두를 조금만 움직여 멸! 하고 내보냈더니 나의 천목에서 하얗고 투명한 동그라미들이 줄줄이 나가는 것이었다.(나는 파룬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모든 동수들이 모두 밍후이왕에 폭로된 사악을 향해 발정념 한다면 사악은 재빨리 깡그리 소멸될 것이다.
그러므로 일찍 박해를 당했으나 질질 끌면서 사악을 폭로하지 않는 그런 동수들, 당신들은 그야말로 사악을 위하여 보호우산을 들고 있는 셈이다. 사악은 그 곳으로 피해가서 당신의 공간장에 숨어있으니 당신은 정말로 아주 위험하다. 그들은 아무 때건 다 당신을 박해할 것인데, 법 공부하면 졸리게 하고, 당신더러 정념이 부족하게 하며, 각종 방식으로 당신을 박해할 것이며, 심지어 당신을 감옥으로, 노동 교화소 등 사악의 검은 소굴로 끌어갈 것이다.
이런 문제가 있는 수련생은 어서어서 이지적이 돼야 하고 정념이 족해져야 하며 밍후이왕에 사악을 폭로하여 그것들더러 숨을 곳이 없게 하여 깡그리 소멸해야 한다.
2. 어떤 수련생은 이미 사악을 폭로했다. 하지만 폭로한 것은 노동교화소, 감옥의 전체 박해 상황이고, 개인이 당한 박해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고 투철하거나 상세하지 않아 사악이 여전히 그 곳에 숨어있다.
내가 느끼건대 완벽하고 위력 있는 문장이라면 ① 박해당한 파룬궁 수련생의 이름, 성별, 직업, 소재한 성시구현과 평소 사람을 위한 간단한 사례, 이런 정황은 사람들이 박해당한 진실성과 어떻게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요해하게 할 수 있다. ② 어느 시간, 어느 감옥, 노동 교화소에서 어떤 방식의 박해를 당했는가(제일 좋기는 언어해석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나 간단히 박해방식을 약칭하지 말아야한다.) ③ 구체적인 박해 사건, 박해한 경찰의 성명, 성별, 연령, 경찰 일련번호, 어떤 수단을 썼는가, 조성된 상해 결과, 증인, 증거가 있는가 등등 ④ 마지막으로 박해경찰의 가정정보를 설명해야 하는데 사회관계, 주소, 우편, 전화 등을 포함한다. ⑤ 악경이 있는 직장의 전체 박해 상황을 첨가할 수 있다.
3.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박해에 참여한 경찰의 악행을 제지하고 그를 구원하는 것이다.
사악을 폭로하는 과정은 사악을 소멸하는 과정이고 또한 개인이 제고하고 법을 실증하는 과정이기도 한데, 개인의 심성과 긴밀히 연계돼 있다. 대법은 ‘자비’한 일면이 있는 동시에 ‘위엄’한 일면도 있다. 나 개인적인 깨달음이라면 자비는 ‘선’이고, 위엄도 ‘선’이다. 우리의 위엄이란, 우리는 사악의 존재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사악을 제지하고, 악인이 계속적으로 악행을 저질러 남도 해치고 자신도 해쳐 자신의 미래를 끊어버리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청성하게 사악을 폭로하는 목적을 알아야 한다.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사악을 해체하기 위해서이며, 대법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통제 당하고 있는 악경을 구원하고, 검은 소굴을 해체시키는 동시에 또한 법을 실증하는 것이다.
4. 수련생을 도와주다
검은 소굴에서 막 나온 수련생은 장기간 동안 훌륭한 법 학습 환경이 없었기 때문에 일부 문제는 잘 알 수 없으며, 그들에게는 동수의 도움이 몹시 필요하다. 동수들께서는 반드시 그들을 도와 부족을 찾아주고 그들을 이끌어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정념이 족해야만 비로소 보다 훌륭히 사악을 폭로할 수 있고 사악을 해체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을 도와 사악을 폭로한 문장을 잘 쓰도록 해야 한다.
5. 기타
밍후이왕에 사악을 폭로하는 외에도 사업, 생활, 사회 교제 중에서 합당한 기회에 화제를 꺼내어 가족, 친구, 동료에게 자신이 박해당한 정황을 말해주는 것 역시 사악을 해체하고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부당한 곳은 동수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발표 : 2010년 7월 22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22/2273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