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난(濟南)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조사정법 여정에서 동수들은 단체 법공부를 통해 하나의 이치를 깨닫게 됐는바, 바로 우리는 반드시 정체를 형성해야 하고 반드시 정념으로 주동적으로 사악을 제거해야만 우리의 동수들이 박해당하지 않고 더 많은 세인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에 우리 법공부 팀의 일부 방법을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예리한 법기인 ‘스티커 붙이기’
우리는 동수들이 만들었고 밍후이왕에서 제공한 스티커를 받았다. 동수들은 정말 훌륭하게 만들었는데 각종 그림과 내용, 크고 작은 것이 다 있어 우리의 법 실증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다. 우리는 사는 지역뿐만 아니라 주변 시골 마을에도 붙였는데 보통 모두 점심 때가 좋았다, 이 때면 오침 시간이어서 사람들은 모두 쉬고 있었으므로 밖에는 사람이 적었고 붙일 때 똑똑히 보여 바르고 깨끗한 곳에 단단히 붙일 수 있었다.
우리 아파트 구역의 스티커는 비가 몇 번 오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자 또 붙였다. 글자를 찍어놓으니 시간이 더 오래 가게 되어 세인을 구하는데 아주 큰 작용을 했다. 늘 붙이고 도처에 끊임없이 붙였다. 나쁜 사람이 스티커에 사람을 욕하는 더러운 말이나 고발하겠다는 말을 써 넣을 때도 있었지만 우리는 전혀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그가 써넣은 곳에 겨냥성적인 스티커를 또 붙였다.
스티커는 사악을 압제하고 중생이 진상을 알게 했다. 속인 중의 ‘부적’은 사한 것을 쫓아버리는 작용을 할 수 있다는데 하물며 대법의 법력이 비할 바 없는 스티커 임에랴. 많이 붙일수록 작용이 컸다. 한 번은 거주지역 내에 ‘스페인에서 장쩌민 등 다섯 명 사악 두목에게 수배령을’이라는 스티커를 붙였다. 이튿날, 문을 나서자 나는 길가에 승용차가 ‘수배령’이 붙어있는 전봇대 곁에 서 있고 두 명 경찰이 내려 한 동안이나 보다가 감히 손을 대지 못한 채 차를 몰고 가버리는 것을 보았다. 어떤 것은 아주 오랫동안 붙어 있었다.
우리는 점심 1시경에 농촌에 가서 붙였는데 일부 소책자와 CD, 호신부도 지니고 갔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 매우 순조로웠다. 걸어가면서 한편으로 배포하고 붙이고 했다, 오침을 마치고 나온 사람들에게 만나는 대로 진상을 알려주고 호신부 등을 주면서 3퇴도 권했다, 집에 있는 동수들은 우리를 도와 발정념 했다.
=국부를 겨냥한 단체 발정념의 작용
최근 우리 구역의 개별적인 사람이 대법제자에 대하여 좋지 못한 말을 하거나 정법이 사람을 구하는데 대한 불리한 말을 퍼뜨려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데 장애가 있었다. 우리는 단체 법공부 때, 네 개 정각과 지역 발정념 이외 매일 고정된 시간에 한 번 정념을 발해 우리 지역의 사악을 제거했다. 발정념은 사악을 제거하는데 아주 큰 효과를 일으켰다. 어떤 사람은 겨냥성적으로 소책자를 문에다 놓았다. 이러니 재빨리 우리의 ‘3퇴’가 순조로워졌고, 우리 지역 대법제자의 안전도 보장받게 됐다.
생각해 보라, 우리 전체 대법제자는 자신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더 많은 세인을 구할 수 있으며, 아울러 우리는 하나의 정체로서 다른 사람의 안전 역시 당신의 안전과 관계 있는 것이다. 우리 법공부 팀의 한 대법제자는 말했다. “우리는 모두 자매이고 친 자매보다 더 친하다.” 그렇다. 이는 얼마나 큰 연분인가, 손에 손잡고 조사정법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번 나가게 되면 모두 서로 관심하고 서로 가지(加持)하면서 마음과 마음이 서로 이어 있기 때문에 사악이라 해도 뚫고 들어올 구멍이 없다.
우리가 조사정법의 길을 바르게, 순조롭게 걸을 수 있은 것은 사부님 자비로운 보살핌이 있은 외에도, 단체 법공부하고, 정체적으로 승화하며, 위사위아하는 마음을 닦아버리고 자아를 내려놓으며, 정체로 협력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한 것이었다. 이는 현 단계 우리의 조그마한 인식이다. 자신 수련을 잘하지 못하여 만일 잘 쓰지 못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2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25/2274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