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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가까워진 사당, 중생구도에 바쁜 대법제자들

글/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동수 갑은 나와 휴일에 함께 그의 시골 고향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진상하러 가기로 약속했다. 자료조 동수들은 우리 둘을 위해 2010년의 신운 공연, ‘비바람 속에서 천지를 행하다’는 두가지 CD와 여러 가지 진상 소책자, 호신부 등 모두 몇 백부나 되는 진상자료를 준비해 놓았다.

내려 가기 전날 나는 주저했다. 왜냐하면 그 이튿날은 7월 1일, 사당의 소위 ‘생일’이고, 또 날씨도 너무 무더웠다. 나는 바로 동수에게 “내일은 사당의 명절인데 가야 할까요?”하고 물었다. 갑 수련생은 정념이 충족했다. “한 동수라도 더 많으면 아주 큰 힘이 될턴데요? 이 이틀 동안 일에 바쁘다보니 법공부 잘하지 못한 것 같은데, 그러면 내일 집에서 나를 위해 발정념하고 법공부 하세요, 나 혼자라도 갈거예요!“하고 대답했다. 이 말은 들은 나는 아주 부끄러웠다. 십 몇 년을 수련한 노 수련생이 아직도 한 신수련생(갑수련생은 2008년에 법을 얻었음)보다 정념이 강하지 못하다니, 중생구도가 이렇게 긴박한데 나는 아직도 그렇게 중한 이기심의 잡념에서 맴돌았다. 나는 마땅히 이것을 배척해야 했다! 나는 즉각 ”내일 함께 갑시다!“하고 말했다.

저녁에 집으로 돌아 왔을 때 사오해서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남편은 또 교란했다. 그는 나와 함께 외지에 있는 아들집으로 가자고 했다. 나는 속으로 사부님께 가지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남편으로 하여금 중생구도 하는 큰 일을 교란하지 못하게 할 것을 요청했다. 좀 지나 그는 일이 있다면서 나가 버렸다. 저녁에 나는 3번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의 설법 한 강의를 듣고 내일 고향으로 갈 준비를 했다.

가장 처음으로 연분 있는 사람을 구하다

아침 7시가 조금 지나서 우리는 시골로 향하는 버스에 앉았다. 8시가 지나서 현청에 도착했다. 현청에는 여러 곳의 길 입구에는 모두 아주 많은 경찰들로 쭉 늘어섰는데 큰 적을 만난 것과 같았다. 우리 둘은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사당이 심판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 이것은 허장성세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절대로 이들의 교란을 당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우리 둘은 촌 마을에 도착할 때가지 줄곧 발정념을 했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가장 처음으로 연분있는 사람을 안배해 우리 앞으로 보냈다. 우리는 그를 맞이하면서 그에게 진상했다. 동수 갑은 “아저씨, 안녕하세요! 거리로 나가는 길이예요?”하고 물었다. “우리는 도시에서 왔는데 당신에게 ‘복’을 주러 왔어요”하고 말하고 나는 그에게 호신부를 넘겨줬다. 그는 “당신들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죠?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무슨 목적으로 왔어요?”하고 물었다. 동수 갑은 “아저씨, 1992년에 우리 중국에서 사람들에게 ‘쩐싼런(眞善忍)’을 가르쳐 좋은 사람이 되게 하고, 아울러 병을 치료해 건강을 회복함에 신기한 효과가 있는 불법(佛法)을 들어 본적이 있어요? 불과 짧은 7년 동안 이 불법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 바로 1억이 넘는 사람들이 연공을 배웠어요. 이 불법은 바로 파룬궁이예요. 그런데 중공은 당시 정권자인 장쩌민의 어리석은 질투심에서 권력을 이용해 뤄간 등 사람에게 지시하여 독재 도구, 여론 도구 등으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했으며, 파룬궁을 거짓말로 모함하면서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한 공정한 말도 하지 못하게 했지요. 누가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면 그들은 붙잡고 때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집을 수색하고, 납치하고, 때려서 상처를 입히고, 노교소에 보내고, 판결내리고, 정신 병원에도 보냈습니다. 또 어떤 이는 맞아서 죽었으며 심지어 산 사람 몸에서 장기 적출까지 하고는 시체는 소각해 버렸지요. 오늘까지 실증한데 의하면 3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박해로 죽었어요.”

“중공은 손에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마음을 수련해 선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무고하게 모함하고 해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미 하늘이 노하고 사람들이 원망하고 있지요. 인간 세상에서 이를 바로 잡지 못하면 하늘이 바로 잡아 줄 겁니다. 중공 사당은 건립부터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고, 사람과 싸우다보니 우리 중화 민족 5천년 문명 역사, 신의 문화를 더럽혔습니다. 여러 국가 예언가들이 모두 인류에 큰 난이 있다고 말합니다.”고 말했다. 생각지 못했는데 노인은 이어서 “명대 예언가 류백온(劉伯溫)은 ‘빈곤한 자는 만면 중에 4천명이 남을 수 있고, 부유한자는 만명 중에 2-3명이 남는다’고 말했지”라고 말했다.

동수 갑은 웃옷 호주머니에서 하나의 장자석(藏字石-역주: ‘중국공산당 망(亡)’이라는 글자가 세겨져 있는 희귀석)그림을 꺼내 보이면서 그 노인에게 “중공이 중국을 통치할 동안 역대 정치 운동에서 8천만이란 중국 인민을 참혹하게 살해했어요. 지금은 하늘의 뭇신들 모두 중공을 소멸하려 하고 있어요. 7억년 전 장자석 위에 하늘에서는 일찍 이들의 멸망을 정해 놓있지요. 그런데 이들의 당, 단, 대, 조직에 가입했다면 모두 이들의 한 분자에 속하므로 반드시 퇴출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하늘에서 이들을 소멸할 때 바로 그들의 순장품으로 됩니다”라고 알려주었다. 이 노인은 여기까지 듣고 “나 아직 당원이네, 자네들이 나를 도와 퇴출시키게나”라고 말했다. 동수 갑은 “아저씨는 오늘 우리가 가장 처음으로 만난 연분 있는 분이예요. 역시 가장 복이 있는 분이예요. 아저씨 ‘탕복’이란 가명으로 퇴출시킬께요”하고 말했다. 노인은 듣고 아주 기뻐하면서 엄숙한 표정으로 “그런데 당신들 안전에 주의해야 하네. 그들은 회의에서 당신들을 붙잡겠다고 말했네”라고 알려줬다. 우리는 노인의 관심에 감사를 표시했다. 잇따라 우리는 또 노인에게 두 권의 진상 소책자와 ‘비바람 속에서 천지를 행하다’, 2010의 션윈 공연 CD, 호신부를 주었다. 노인은 보배를 얻은듯 반드시 집에 가서 잘 보고 잘 보관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아저씨 온 가족들, 친척친우 모두에게 보여 준다면 모두 평안무사하고, 복을 받을 것예요. 그러면 아저씨 역시 하나의 무량한 일을 했으니 공덕을 쌓을 것이죠”라고 말했다. 노인은 “기억했네. 당신들을 만난 것을 보니 정말로 복이 있어”라고 말했다.

나와 갑 수련생은 가장 처음으로 연분 있는 사람을 구한데 대해 기쁘고 위안이 됐다.

촌에서 가가호호에 진상

촌에 들어간 후 나와 갑 수련생은 나누어서 한집 한집씩 진상하면서 호신부, 소책자, 그 집에 VCD와 DVD가 있는지 보아서 CD를 주었다. 동수 갑은 또 그들에게 직접 보게 CD를 틀어 주기까지 했다. 대부분 촌민들은 모두 우리들이 준 진상자료를 받아들였다. 마침 여름 방학이여서 초등학생, 중학생들도 모두 집에 있었다. 그들은 모두 서로 호신부, CD, 소책자를 앞다투어 요구했다. 진상을 통해 무릇 당, 단, 대,에 가입한 사람들은 모두 퇴출했다. 농촌에는 행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아주 많았다. 우리는 대법 호신부를 그들에게 주면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읽게 했다.

역시 일부 사당의 거짓말을 듣고 진상을 거절하면서 우리를 신고하겠다고 위협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봉착하면 우리는 발정념으로 배후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사악한 난귀(爛鬼)을 청리한 후 재차 그들에게 진상을 하면서 나쁜 사람을 도와 잔인한 일을 하지 말고 자신의 생명을 위해 책임져야 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고 권했다. 몇몇은 이상한 말을 하고, 어떤 이는 우리의 강대한 정념에 제약되고, 또 어떤 이는 조용히 도망가고, 또 어떤 이는 호신부와 소책자을 받아갔다. 오후 3시가 지나서 우리는 순리롭게 3개 마을을 다돌고 갖고 온 300부의 자료도 몇 개 남지 않았다. 모두 80여명을 퇴출시켰다.

돌아오는 길에서 우리는 계속 행인들에게 진상해 ‘3퇴’를 권했다. 버스역에서 차를 기다릴 때 내 손에는 2권의 소책자가 있었다. 이곳 편벽한 먼 곳으로 올 때는 바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인데 이 소책자를 다시 갖고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마침 이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한 노년 부인이 아이를 안고 촌 마을에서 나오고 있었다. 나는 앞으로 다가가서 아는체 했다. “안고 있는 아이는 손자예요, 아니면 외손자예요?”하고 물었다. 그 부인은 “손자예요”하고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호신부 한 장을 주면서 금년에 연세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60이라고 답했다. 나는 “나와 동갑이네요. 생일이 몇 월달이예요?”하고 물었더니 그녀는 8월이라고 대답했다. 나는 듣고 웃으면서 “알고보니 제가 몇 개월 빠르네요”하고 말했다. 그녀는 놀란 눈길로 머리를 연신 저으면서 “같지 않네. 같지 않네”하고 말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공하고 있어요. 당연히 젊어 보이죠”하고 대답했다. “원래 온 몸에 병이었는데 파룬궁을 배운 후 13년 동안 무탈하게 지냈어요. 병원에 한 번도 간 적이 없었으므로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지요.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수련하여 선을 향하게 하고 병을 치료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예요. 이 호신부를 줄터이니 몸에 잘 간직하고 늘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면 능히 화(禍)가 소실되고 병이 치료되며 건강을 회복해 평안 무탈할 거예요”라고 알려줬다. 노인은 아주 기뻐하면서 받았다. 나는 또 그녀에게 소책자 한권을 주었는데 그녀는 글을 볼 줄 모른다고 했다. 나는 그러면 언니가 갖고 가서 아들에게 주어 진상을 이해하게 하라고 부탁했다. 나는 또 호신부 두 장을 더 주어 가족들도 잘 간직해 온 가족이 모두 평안하게 보내라고 했다. 그녀는 아주 기뻐하면서 받았다.

나는 거리변에서 음료를 파는 처녀에게로 갔다. 물 두 병을 사고 마지막 한권인 소책자와 호신부 한 장을 그녀에게 주었다. 미처 상세하게 진상할 사이 없이 바로 금방 손자를 안고 있었던 한 부인이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오라고 했다. 알고 보니 그녀 이웃에 사는 모녀로 내가 그녀에게 준 호신부와 진상자료를 보고 진상을 듣고 싶어했던 것이다. 나의 진상을 들은 후 그 모녀는 기쁘게 ‘삼퇴’를 했다. 그리고 진상 소책자도 요구했다. 나는 “정말 미안해요 이미 모두 없어졌어요. 당신 모녀에게 호신부를 드릴께요”하고 말했다. 모녀는 기쁘게 받았다. 나는 가족들도 진상을 이해한다면 온 가족이 모두 평안 무사할 것이오니 반드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줘야한다고 부탁했다.

그녀는 “우리집 식구가 10명이 넘는데 그들 개개인에게 호신부를 주세요”하고 말했다. 나 마침 호신부를 많이 갖고 갔기에 그들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었다. 그녀는 연신 고맙다고 인사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감사하다고 하지 말고 우리의 李洪志 사부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세요. 우리의 사부님께서 우리가 와서 당신들을 구하게 했어요”라고 알려줬다. 금방 말이 끝나자 우리가 기다리는 차가 도착했다.

우리 둘이 차에 오르자 대야로 쏟는 듯한 큰 비가 쏟아졌다. 우리는 가슴깊이 사존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를 표했다. 여기서 나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여러 번 유사한 경력을 회상하게 했다.

어느 날, 역시 우리 둘이 농촌에 가서 진상하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할 때 너무 늦어 이미 공공 버스가 없었다.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하고 있는데 마침 삼륜차 하나가 오고 있었는데 바로 도시로 간다고 했다. 마음씨 착한 기사는 줄곧 우리를 시내 집 문앞까지 태워줬다.

또 한 번은 우리 둘이 다음 날 농촌으로 진상하러 갈 자료들을 모두 준비해 놓았을 때다. 그런데 누가 알았으랴. 저녁부터 밤중까지 큰비가 억수 같이 쏟아졌다. 이튿날 아침에 보아도 아직 멈출 기세가 아니었다. 나와 갑은 비바람이 우리를 저애할 수 없으니 반드시 가야 한다고 결정했다. 가기 전에에 사부님께 향을 올리면서 우리를 가지(加持)하여 큰 비가 우리 진상에 영향이 미치지 않게 해줄 것을 요청했다. 결과 우리들이 목적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 비가 멎었다. 우리들이 몇 개 마을에 진상하면서 가져온 모든 자료, CD, 호신부가 모두 없어져 집으로 가려고 할 때를 기다린 것처럼 금방 차에 오르자마자 비는 또 연속 내리기 시작했다. 사존께서는 언제나 무조건적으로 우리 신변에서 도와주고 보호하고 계셨다.

문장완성:2010년 7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15/2270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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