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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특수한 단체 교류

[밍후이왕]모 지역에서 새로운 형식의 단체 교류가 있었다. 주제는 ‘두려움을 제거하자’ 이었다.

1.두려움을 제거하다

안전하지 못하다는 두려움을 제거한 후 결심하고 컴퓨터를 배우고, 대법사이트 밍후이왕에 접속하고, 전 세계 대법제자와 함께 정법노정을 따라잡고, 공동정진, 중생구도, 사전서약을 완수하자.

2.또 다른 두려움을 제거하다

‘나이가 많다’는 두려움, 못 배웠다는 두려움, 자신이 둔하다는 두려움 등을 제거하고 한 송이 꽃을 피우자.

3.시범을 보이고, 컴퓨터 작업을 배우다

시범을 보이고 컴퓨터 작업을 가르치는 동수 두 분은 70세가 넘은 여 수련생이다. 배우는 동수들은 모두 50세 이상이고, 문화수준이 그다지 높지 못하다. 컴퓨터에 접속할 때 우선 안전을 교류 하였다. 그리고 우리 대법사이트는 세계에서 제일 선진적이고,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주었고, 우리는 사부님과 법이 있어 두려울 것이 없다고 했다. 나이와 문화는 문제가 아니고, 호미를 잡던 손도 마우스를 잡을 수 있으며 이전의 사례도 있다. 시범을 보이고 컴퓨터 가르치는 두 수련생은 70세가 넘었는데 동수들에게 대법제자는 그 어떤 것도 배울 수 있다고 안심시켜주었다.

76세의 노수련생이 컴퓨터 앞에 앉고 동수들이 주위에 빙 둘러 서서 보았다. 작업을 시작하였다. 수련생은 한편으로 작업하면서 한편으로 작업과정을 기록하였다. 모두들 밍후이왕 사이트를 보았을 때, 사부님 사진이 나왔을 때, 마음속으로 격동하였고 한번 해 보고 싶어서 안달했다. 노수련생은 먼저 한 수련생을 컴퓨터 앞에 앉게 하였다. 컴퓨터를 켜는 것부터 시작해서 밍후이왕에 접속하는 것까지 순서대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어서 두 분, 세 분……. 물론 이는 첫 걸음이다. 컴퓨터를 전혀 배우지 못한 분들의 감각을 좀 익히게 하고 그 다음에는 동수들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일단 시작을 하였기에 그 중에 두세 개 꽃이 피어도 아주 대단한 것이다. 이미 도처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그 후부터 동수들이 교류할 때 한 가지 화제가 생겼다. “당신의 꽃은 어떻게 됐나요? 제 것은 아주 잘 피고 있어요.” 기술을 가르치는 동수들은 꽃봉오리가 터질 듯한 것을 보고 피곤한 얼굴에서 위로가 되는 웃음을 지었다.

이 자리를 빌어 기술을 가르치는 전 세계 동수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밍후이왕 동수님들 감사합니다. 물론 가장 감사드릴 분은 자비롭게 우리를 구도해주신 사부님이십니다.

문장발표: 2010년 7월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25/2272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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