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정법노정이 빨라짐에 따라 우주 중의 사악은 갈수록 적어지고 공산 사당의 말로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사당은 자기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하여 최근에 또 한 가지 악독한 수작을 내놓았다. 각 지부에서 다시 사악의 맹세를 하도록 명령하고 매 사당 당원과 열성분자는 혈기(중국 공산당 깃발)에 대고 악독한 선서를 하라고 하는데 중생을 독해하고 있다. 본래 이미 사당에서 탈퇴한 사람과 당정부문에서 일하는 대법제자들은 또 한 번 고험에 직면했다
나는 사당 당원이었다(이미 사당에서 탈퇴하였음). 이런 상황에서 마땅히 이지적으로 대하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낭독할 때 정상적인 음성으로 반대어를 읽었다. “나는 중국 공산당에서 탈퇴할 것을 지원한다. 당의 강령을 옹호하지 않으며 사당을 위하여 일하지 않으며 사당을 위하여 분투하지 않으며 사당을 위하여 목숨을 팔 준비를 절대 하지 않겠다.” 회의를 소집할 때 사당이 이런 수작을 피우리라고 생각지 못하여 어떻게 대응할까 생각하다가 전광판에 찍힌 악독한 선서 문장을 보고 곧 이렇게 했다. 하고 보니 자신의 공간장은 매우 투명해 졌다.
이것은 다만 내가 당시에 생각해낸 일종 방법이다. 사실 이미 탈퇴한 사람은 신이 관할하기 때문에 오직 자신이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따라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사당의 깡패 수단은 근본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개변할 수 없으며 그것은 스스로 전멸되는 말로를 구하지 못한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당한 점을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7월 1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15/2270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