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나는 허베이 싱타이(河北邢台) 시 교외에 살며 금년 69살이다. 학교에 한 번도 다닌 적이 없어 한 평생 글을 모르고 살다가 1996년에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법 공부 팀에서 남들이 읽는 것을 듣고 대법 책을 따라 읽었다. 집에 와서는 또 아들에게 글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반년이 지나자 나는 기적같이 『전법륜』 전체 글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한자를 익혔다는 게 글을 모르는 늙은이는 말하지 않더라도 젊은이도 해내기 어려울 것인데, 이는 파룬따파를 수련해야만 이런 기적이 비로소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더 놀랍고 신기한 일이 있었다. 수련 전 나는 이미 달거리를 마친지 여러 해 되었는데 대법을 수련한지 반년만에 어느 날 또 달거리가 왔다. 이는 의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사실상 ‘회춘’에 속하는 것이다. 파룬궁의 기적에 감화된 나의 두 여동생과, 딸 셋, 작은 아들 모두 대법수련에 들어섰다.
여 동생도 글을 모르지만 매부는 끈기있게 그녀에게 『전법륜』을 읽어주고, 『전법륜』 속의 글을 가르쳐 주었다. 이러는 중에 매부 자신도 혜택을 입게 되었다. 어느 날 매부는 술에 취해 다리를 건너다 넘어져 강물에 떨어졌다. 그 때는 엄동이라 한 키 넘는 물속에서 옷마저 다 젖었고 찬 바람이 불었으나 그는 놀라지도, 감기에도 걸리지 않았다.
한 번은 아들이 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길가에서 여러 사람이 싸우고 있었다.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머리를 돌려 그들을 바라보는데 갑자기 목 깃을 콱 잡아당기는 것같아 머리를 돌리니 앞에는 길다란 철근을 꽉 박아 실은 차량이 이미 눈 앞에 있었다. 곁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만약 그렇게 잡아당겨 거기서 멈추지 않았더라면 머리를 부딪쳤을 것이다.
작은 딸이 출산할 때 의사는 반드시 제왕절개수술을 해야 한다고 가족을 속이며 산모와 아이 모두 살리기 어렵다고 했다. 수술대에 오를 때 갑자기 의사는 지쳤다며 자신의 제자에게 수술을 시켰다. 그러다 보니 다른 의사보다 절반 더 걸려서야 수술을 끝마쳤다. 수술대에서 내린 산모는 수혈을 받아야 했다. 후에 안바로는, 의사가 순조롭게 출산을 마치려면 모두 손님을 청해야 하는데 추가로 된 돈을 주어야 했다. 의사가 이른바 ‘지쳤다’고 하는 것은 돈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딸은 ‘풍습성 심장병’을 얻었고 몸은 심각할정도로 쇠약해 졌다. 곳곳에서 의사에게 보이고 약을 썼지만 낫지 않았다. 우연한 기회에 딸은 5장 공법을 연마하는 나의 모습을 보더니 좋아서 야단치다가 당장 배웠다. 그 때부터 몸이 좋아지기 시작하였고, 지금 그녀는 이미 14년째 수련하고 있는데 신체는 줄곧 아주 좋다. 십 몇 년 동안 줄곧 찬 음료수를 팔고 추운데서 일하지만 풍습이 종래로 재발한 적이 없고 종래로 사업을 지체한 적이 없으며 두통, 감기, 발열도 있은 적이 없었는바, 의학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그녀를 도와 병마의 재난에서 구원해 주고 그녀에게 두 번째 생명과 아름다운 생활을 준데 대해 몹시 감사하고 있다.
문장발표 : 2010년 7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7/13/22694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