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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태에 대한 약간한 깨달음

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7월12일〕개별적인 동수들에게 엄중한 병태가 나타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서로 연구 토론했더니 부동한 인식이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반드시 강대한 정념을 발해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으면서, 사악의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어떤 수련생은 사부님의 “나는 리훙쯔의 제자이다, 기타의 안배는 요구하지 않으며,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 이 한 단락 법을 암송해야 한다고 했고, 어떤 수련생은 계속 파룬따파하오 라고 정념을 발하면 박해를 해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동수들의 이런 좋은 방법은 부동한 정도에서 사악의 박해를 억제할 수 있으며, 병태를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동수들은 그 효과가 뚜렷하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우리의 정념은 반드시 확고하게 신사신법 하는 기초위에서 건립 되어야 한다. 단일하게 병을 제거하기 위해 정념을 발한다면 가능하게 위사위아의 요소가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정념의 위력이 클 수 없고, 수련인의 씬씽 요구와도 거리가 있게 된다.

사부님께서는『전법륜』에서 말씀 하셨다.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수련생들이 모두 확고하게 신사신법하고, 법에서 자신의 길을 바르게 걷는다면, 병마, 사악한 마이던지 막론하고 모두 당신을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일부 수련의 상황은 매우 복잡한 것으로 정진하는 대법제자에게서도 병태가 나타날 수 있다. 우리는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그것은 일종 가상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 하셨다. “내가 여러분에게 예를 들겠다. 불교 중에서는 인류사회의 일체 현상은 모두 환상이고 실제적인 것이 아니라고 한다. 어찌하여 환상인가? 이 확실하고 확실하게 거기에 놓여 있는 물체를 누가 그것을 가짜라고 말할 수 있는가? 물체가 존재하는 형식은 이런 것이지만 그것의 표현형식은 도리어 이런 것이 아니다.” 글자마다 우리의 마음에 스며들면서, 막힌듯하던 마음이가 갑자기 탁 열렸다. 인류 사회의 일체 현상은 모두 가상으로서 그 병태 역시 가상인 것이다.

어떤 동수들은 나의 인식을 동의하지 않고 병태는 업력에서 온다고 말 했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의 개별적인 수련생은 이미 병마로 생명을 잃었기 때문이다. 속인 중의 병은 틀림없는 업력이지만 대법제자에게 지금 나타나는 병태는 다르다. 우리는 “7.20”전에, 사부님께서 “7.20”이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를 모두 제 위치까지 밀어 놓고, 더는 제자들에게 병업관을 안배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 노 수련생들에게 나타나는 병태는 곧 자기 수련의 누락에 사악이 틈을 타고 기어 들어와 박해를 조성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 설법》에서 명확하게 지적하셨다. “무리한 박해는 절대 안 된다, 그러면 구세력도 감히 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는 현재 병태의 주요 원인은 반드시 자신이 어느 방면에서 집착을 버리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자신의 씬씽을 제고할 수 없고, 혹은 자신의 누락이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하며, 역시 중시하지 않고, 확고하게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사악은 끊임없이 당신을 박해할 것이다.

사실은 매우 간단한데, 사람의 고만한 일이다. 오직 속인 중의 명, 리, 정을 담담하게 보고, 대법에 따라 자신을 진정한 연공인으로 간주한다면, 일체 병마, 사악한 마는 대나무가 칼날이 닿자마자 쉽게 쪼개지듯이 모두 제거 될 것이며, 사부님께서도 꼭 우리를 위해 책임지고 결정하실 것이다.

이상은 현 단계에서 나의 개인의 인식이다. 합당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이 있기를 희망 한다.

문장 완성: 2010년 7월 12일

문장 분류: 수련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7/12/2268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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