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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진상을 알린 경험

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진상을 알리려고 재료를 배포하러 가기 전이면 집에서 먼저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 가지(加持)를 청해 가려는 곳의 다른 공간 사악한 생명 및 구세력의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의 생명과 요소를 제거한다. 청각이 좋지 못한 노인들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나의 입 모양 발음을 보게 하고는 한 번 또 한 번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를 가르쳐 주는데 상대방이 정확하게 큰 소리로 익숙하게 읽고 기억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 시력이 좋지 못한 노인들에게는 확대경을 사서 그들이 『9평』을 볼 수 있도록 주었다. 자비로 사람을 대하고 최선을 다해 세인이 대법진상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이 몇 년, 대법 진상자료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배포했다.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방면에서 각종각양의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사람 마음을 닦을 수 있기에 재미 또한 그 안에 있다. 이미 서서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게 된 것이다.

1. 진상을 요구하는 여사

2004년의 어느날, 나는 자료를 배포하는 도중에 한 아파트 단지구역을 지나다가 4, 5명의 폐품을 모으는 사람들이 모여앉아 트럼프를 치는 것을 보고 나는 남아있던 진상 CD를 그들에게 주었더니 모두들 몹시 즐거워했다. 이 때 30대의 한 여사가 오더니 나에게 진상 CD를 요구했다. 나는 아주 미안해하면서 말했다. “죄송합니다, 방금 다 나누어 주었는데요” 그는 다른 사람의 손에 쥐고 있는 CD를 가리키면서 말했다. “그들은 VCD 플레이어도 없는데 그들에게 준 것을 저에게 주세요.” 그들 몇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왜 없다고 그래요, 우린 모두 기계가 있으니 안 줄 겁니다. 우린 모두 진상을 봐야겠어요.”

그 여사는 실망해서 나에게 말했다. “당신들 파룬궁은 왜 우리 아파트 단지에 와서 진상자료를 배포하지 않나요?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탄압한 이래, 우리는 줄곧 당신들 파룬궁 소식을 조금도 알지 못했고 그 어떤 파룬궁 문자 자료도 받아보지 못했어요. 파룬궁은 어디에 있어요? 우린 내내 당신들 안전을 걱정하고 있답니다! 우린 모두 파룬궁을 지지해요, 당신들은 절대로 안전에 많이 주의하세요, 우리 단지의 사람들은 모두 파룬궁 진상자료를 보고 싶어 한답니다.”

내가 말했다. “내일 내가 자료와 CD를 더 많이 갖고 올테니깐 나를 도와 당신들 이웃에 배포해 주세요, 파룬궁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를 드리구요, 대법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선량한 마음을 지닌 모든 사람들에게 대법은 아름다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후에 나는 각 시기의 대법 자료를 그 아파트 단지에 여러 번 배포하면서 그곳의 더 많은 중생들이 모두 구도되기를 축원했다.

2. 비 내릴 때 우산을 주다

어느 날 오후에 버스를 기다리는데 50대 농부가 와서 길을 물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인연 있는 사람임을 알았다. 나는 물었다. “오라버님, 당신은 3퇴란 말을 들어 보셨어요?” 그는 들은 적 없다고 했다. “아, 오늘 정말 운수가 좋네요. 제가 오늘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니 탈당하면 평안 보호할 수 있다는 소식을 알려드릴께요. 당신께서 오늘 듣게 된 것도 연분입니다. 사당 조직에서 퇴출하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할 때 하느님이 당신을 남겨줄 것입니다.” 그는 아주 기쁘게 사당조직에서 탈퇴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게 했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3퇴 복음을 가족에게 알려주어 평안을 보호하게 하라고 했다.

말하다보니 차가 왔는데 우리는 모두 중앙역에 가서 차를 갈아타야 했다. 이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 그 농부는 옷을 얇게 입어 추워서 떨었다. 그런데 아직도 왕복 몇 십리를 가야 했다. 나는 추호의 주저심도 없이 우산을 그에게 주었다. 그는 내 옷이 푹 젖은 것을 보고 기어코 우산을 받지 않으려 했다. 내가 말했다. “전 집에 다 왔어요, 당신 아직도 길이 멀잖아요.”

그는 감격의 눈물을 머금고 말했다. “내가 오늘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어요, 나를 도와 사당에서 탈퇴하게 했고, 비속에서 우산을 주었어요.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내가 말했다.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일을 함에 먼저 남을 배려하고 선타후아 하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감사를 드리겠으면 우리 사부님께 드리세요!” 나중에 그는 기어코 나에게 차표를 끊어주었다. “이래야만 내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어요.” 또 하나의 생명이 구원됐다.

3. 희색이 만면에

2005년 정월 어느 날, 나는 아파트 단지 부근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고 있는데 맞은 켠에서 한 무리 중년 남녀들과 할머니 한 분이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웃으면서 바빠 다가가 ‘풍우천지행(風雨天地行)’의 진상 CD를 4 ,5쌍 부부에게 나누어 주었다. CD를 받은 부부들의 명백한 일면은 생명이 대법에 의해 구도됐다는 것을 알고 저마다 희색이 만면하여 계속 고맙다면서 웃고 떠들다 갔다.

그런데 얼마 안가서 그 할머니가 되돌아오더니 유감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자네 나에게는 아직 CD를 안 줬네, 그들은 모두 내가 청해온 손님일세.” 뜻인즉 주인인 내가 도리어 CD를 못 가졌다는 것이다. 그땐 이미CD를 다 배포해 없었다. 나는 죄송해서 말했다. “죄송합니다, CD를 다 배포 했는데요.” 나는 노인에게 설명했다. “전 그들이 모두 할머니 자식들인 줄로 알았어요.” 나는 그 때 마음이 몹시 괴로웠다. 보건대 그녀는 80세 좌우인 것 같았는데 나는 속으로 그녀는 VCD 플레이어도 다룰 줄 모를 것인데 CD를 가져가봤자 보지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여기까지 썼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이는 사람의 관념이다”라고 점화해 주셨다. 그리하여 나는 노인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됐다.

4. 정정당당

그 당시 진상 CD, 진상자료는 많은 때 대면해서 세인에게 주었다. 어느 날 나는 자전거를 타고 강변에서 걸어가면서 채소를 팔고 돌아오는 세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중생들은 대법진상 자료를 얻자 어떤 사람은 지체 없이 걸어가면서 보는 것이었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강변의 작은 길을 따라가면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에게 주었다. 그런데 내가 삼거리에 이르렀을 때 경찰차 한 대가 내가 자료를 배포했던 곳으로 가고 있었다. 세인 몇 사람은 여전히 내가 준 자료를 보고 있었다, 어떻게 하지? 길의 왼쪽은 강이고 오른쪽은 아파트 담장이었다. 만약 내가 즉시 자전거를 돌려 되돌아간다면 도리어 차 안의 경찰의 주목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전거는 이미 경찰차와 정면으로 몇 미터를 마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그 때 생각했다. ‘사부님 계시고 법이 있다. 경찰차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니 정념정행으로 앞으로 행하자.’ 경찰차는 어깨를 스치며 지나갔으며 도리어 오던 길로 되돌아가는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나는 대신해 위험을 풀어주셨다. 사후에 생각하니 두려웠다. 정말 위험했다!

몇 년간 나는 줄곧 밍후이왕 수련마당에서 영양을 흡수했다. 동수들에게는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는 중 수많은 귀중한 경험이 있었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무사무아하게 지불했는바 나로 하여금 도움과 계발을 깊이 받게 했다. 여기에서 나도 이 몇 년간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한 몇 가지 실례를 심득으로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함으로서 밍후이 수련마당을 원용하고 대법제자로서의 책임을 한 몫 하련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 하에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 대법은 나에게 무궁한 지혜를 주었다. 은사님 보살핌 아래 진상 가운데서 몇 번이나 놀란 일이 있어도 위험은 없었다. 사부님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문장발표 : 2010년 6월 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10/6/3/2246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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